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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멘토링 프로그램 공유 등 다양한 정보교류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구리여고 등 지역 내 3개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대상 학교는 구리여고를 비롯해 구리고, 갈매고 등 3개교다. 구리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일부터 3일 동안 릴레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리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구리여고 등은 다양한 정보 공유는 물론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를 위한 상호협약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구리시 건강가정ㆍ다문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11 18:54

구리시가 수확기를 맞은 한강시민공원 내 청보리를 취약계층에 지원한다.11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경비행장단지 3만31㎡에 지난해 10월께 파종된 청보리가 망종(芒種)을 지나 수확시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 보리베기작업을 실시, 9t을 수확했다.한강시민공원 보리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농작물로 구수한 맛이 일품인 겉보리 품종이다. 식감 또한 부드럽고 가공식품의 활용도가 다양하고 성인병 및 암예방에 탁월한 베타글루칸, 식이섬유, 비타민B, 기능성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이날 수확된 보리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11 18:17

임연옥 구리시의원은 구리시 차원에서 남북교류협력사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의 ‘구리시 남북교류협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구리시의회 제296회 제1차정례회 중 대표발의된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정의하고 협력사업의 범위를 정했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설치를 규정했다.임 의원은 “정부의 남북교류 협력 및 통일정책을 지원하고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구리시와 군사분계선 이북지역 간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해 이 조례를 제정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11 17:34

정부 및 지방정부 재난지원금을 민간단체까지 확산시키자는 안승남 구리시장의 민간단체 재난지원금 확산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구리시 교문1동(동장 김오현) 6개 기관ㆍ단체는 최근 구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책으로 ‘민간단체 재난지원금 확산 운동’을 제안함에 따라 이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이 운동은 정부나 시와 연계되지 않는 민간단체가 자체적으로 재난지원금을 만들어 회원들에게 지급해 구리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취지의 캠페인이다.이날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수원) 등 6개 기관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11 14:08

구리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당한 지역 내 점포들을 위해 필요경비 지원에 나서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급감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점포 재개장 및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이전 구리시 사업자등록자로 연매출 기준 2억 원 이하의 점포 중 코로나19로 올 1월 대비 80% 이상 매출이 급감(사실상 휴업)한 영세 소상공인이다.매출 감소율이 큰 점포 순으로 우선 지원되며 자격 요건을 갖춘 점포 54곳에 대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11 11:01

구리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유흥주점 및 고위험시설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전자출입명부(K-PASS)는 그동안 수기로 작성되던 출입자 명부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기술을 활용 QR코드에 기반을 두고 보건복지부가 개발, 배포한 시스템이다.구리시는 전자출입명부 적용대상 시설을 보건복지부가 정한 음식점(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시설(클럽, 룸살롱, 단란주점, 콜라텍), 여가시설(노래연습장), 체육시설(실내집단 운동, 줌바, 태보, 스피닝), 공연시설(실내 스탠딩 공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10 18:45

구리시가 정부 및 지자체 재난지원금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후속 방안으로 민간단체 중심의 재난지원금 확산 운동을 제안하고 나섰다.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 구리시장)는 10일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책으로 민간단체 재난지원금 확산 운동을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부 또는 시 등 국가기관과 연계성이 없는 민간단체가 재난지원금을 만들어 소속 회원들에게 지급하고, 골목상권이나 구리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으로 활용하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10 17:20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전염병에 대한 인식이 새롭다. 문명의 발달과 인간사의 진화 속에 의학 또한 그러할 것으로 보였지만, 실상은 달랐기 때문일까. 세계인들은 코로나에 직면,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의료여건에 따라 치료에 대한 정도의 차는 있었지만, 그 충격은 컸다.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 사건이다.최근, 한 의학 학술지는 코로나19에 대해 이렇게 적시했다.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시 코로나19 감염 위험은 80% 이상 줄어든다’는 내용이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방책을 명시한 셈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9 18:32

높이 10m 주택건물 창문에서 뛰어 내려 자살을 시도한 60대 여성이 추락지점에 폐쇼파를 배치한 경찰의 기지로 극적 구조됐다.9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4시께 구리경찰서 토평지구대 소속 김익수 경사와 김수현 순경은 “여성이 창문에서 떨어지려 한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3분여만에 현장에 급파됐다.당시 현장은 이 여성이 높이 10m 창문에 걸터 앉아 “죽어버리겠다”며 소리를 지르는 등 긴박했다. 김 경사 등은 여성을 진정시키고 주위에 폐쇼파가 있는 것을 발견, 폐쇼파를 추락 예상 위치에 배치했다. 이후 A씨가 추락하려는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9 17:47

안승남 구리시장은 6ㆍ10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학창시설이었던 1987년 6월 폭압적인 독재의 어둠을 뚫고 민주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그날의 함성을 회상하며, 숙의민주주의가 구리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9일 기념사를 통해 “직업과 계층을 떠나 모든 국민이 한 목소리로 6월의 아스팔트를 뜨겁게 달궜던 ‘호헌철폐, 독재타도’는 헌법 제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반독재, 민주화운동이었다”고 평가했다.이어 “항쟁의 결실인 6ㆍ29 선언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9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