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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벌말2지구 토평동 270의1 일원(토평성당 일원) 95필지 3만3천4㎡에 대한 지적 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이곳은 지난해 지적 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됐었다.시는 지난 2018년 9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토지주의 96.4% 및 토지면적의 98%의 동의를 구해 지적 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 9개월에 걸쳐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실시했다.이번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건축물 및 담장 등의 경계 침범으로 인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형상을 반듯하게 하는 등 토지이용 가치를 높였다. 정확한 디지털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10 13:38

구리∼포천 고속도로 소홀IC 분기점(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교각 아래인 포천시 소흘읍 무봉1리에 차량 수십대가 상시 불법 주차하면서 쓰레기 불법투기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9일 포천시와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후 소홀IC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양주 방향)가 만나는 소흘읍 무봉1리 교각 아래에 차량이 하나둘씩 모여들면서 현재 상시 불법 주차대수가 50여대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 주차된 상당수 차량들은 장기 주차하고 있는 것으로 운전자들사이에 소문이 나면서 차량들은 계속 모여

구리시 | 김두현 기자 | 2020-11-09 17:22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28일까지 구리아트홀에서 기획 전시로 ‘ZOOM IN(人) 예술가:구리작가릴레이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3년부터 지역작가 지원사업으로 진행돼 온 ‘구리작가릴레이전’이 올해 구리문화재단 출범을 맞아 작품 전시와 아트마켓으로 새롭게 개편, ‘시작과 도약’을 주제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될 작품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장을 맡고 있는 김삼택 사진작가의 ‘희망과 역동’과 한국미술협회 구리지부 부지부장인 황현숙 작가의 ‘일어서는 풀’ 등이다.김 작가의 ‘희망과 역동’은 솟아오르는 해와 뛰는 말의 모습에서 새로 시작되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9 13:47

구리시 교문동 싱크홀사고(본보 8월27일자 6면)와 관련, 사고지점과 인접한 우성한양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의 공동(空洞)현상은 발생치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또 별내선 3공구 모든 구간도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구리시는 사고지점 지반 자체가 불안정한 지역임을 확인하고 개착(開鑿)공법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 개착공법은 지반을 굴착한 후 터널 구조물을 시공, 매립하는 공법이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6일 경기도 철도건설과와 시공사인 현대건설로부터 사고지점 주변 아파트에 대한 안전진단 진행상황 및 복구현황 등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9 13:40

구리시가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실천운동 관련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동참을 이끌어내면서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시는 최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그린뉴딜, 구리’ 추진 기후변화 대응 범시민실천운동 전개를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안승남 구리시장과 임순빈 공동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은 세계가 공통으로 겪는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주요 내용은 1회용 종이컵을 안 쓰고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9 09:44

노은 김규식 선생은 구리시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다. ‘13도 창의군’ 사령장으로 활동했던 그는 훗날 대한독립군단 총사령관 역할까지 맡아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독립투사다.1907년 12월 13도 창의군의 서울진공작전계획 수립 당시, 그가 맡은 역할은 공작원을 서울 도성 안으로 침투시켜 정보를 보고하게 하는 임무였다. 시위대 병사 윤수정을 도성 안으로 들여 보내 시위대 부위 백낙정에게 알리게 하고, 백낙정의 지휘로 도성 안에서 13도 창의부대의 서울 공격 시 바로 대응케 했다. 당시 노은 선생은 연기우 등과 함께 ‘감사군敢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8 13:51

구리시가 오는 2024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생활자전거 전용 다이어트 도로 조성과 도심 차량속도 시속 40㎞ 제한 등을 담은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구현 청사진을 제시했다.안승남 구리시장은 5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 예술인센터에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2020 좋은 일자리 포럼에 참석, 이런 내용을 포함한 ‘그린뉴딜, 구리’를 소개했다.이날 패널 토론자로 나선 안 시장은 김수영 양천구청장, 전동평 영암군수,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이헌중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 등과 함께 의견들을 교환했다.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5 18:31

총사업비가 4조원대에 육박하는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는 5일 평가위원회를 열고 가장 높은 점수를 확보한 GS건설 컨소시엄이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GS건설 컨소시엄을 비롯해 3개 컨소시엄이 사업 수주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GS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과 SK건설 등을 비롯해 태영건설, 계룡건설 등과 함께 참여했다. 여기에 LGCNS 및 LG유플러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국민은행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5 18:25

구리지역 건전한 노래방문화 정착을 위한 조례안이 마련돼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은 4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해 구리시 노래연습장 업자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 원안 가결시켰다.조례안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구리시 노래연습장 업자교육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건전한 노래방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주요 골자는 노래연습장 업자에 대한 교육 위탁 및 운영 등이다.양 의원은 “노래방문화부터 건전하게 정착,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에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리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4 18:45

구리시가 지난 8월말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싱크홀)와 관련, ”상수도관 파손은 사고 원인이 아니다“라고 자체적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4일 확인됐다.구리시는 사고 직후 2개월가량 국토부 중앙지하사고 조사위와 별도로 자체 조사위를 꾸린 뒤 원인 규명에 나섰다.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구리 조사위는 조사에서 사고가 도로 중앙선 쪽에서 먼저 시작됐고 5분 뒤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인도 쪽까지 주저앉은 것으로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도로 중앙 부분 땅이 꺼지면서 상수도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구리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4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