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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궈홍 전 주한 중국대사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이 국제고문으로 있는 중국 차하얼학회의 동북아 사무 수석연구원으로 취임했다. 한팡밍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부주임이 회장으로 있는 차하얼학회는 외교 및 국제관계 전문 민간 싱크탱크다.경기일보가 30일 김진표 의원에게 확인한 결과, 한팡밍 차하얼학회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추궈홍 전 대사에게 수석연구원 초빙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추 전 대사는 지난 1월 주한 중국대사 임기를 마쳤고, 중국 외교부 허가를 받아 차하얼학회 동북아 사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30 21:00

대한민국 체육시설업은 공황에 빠져 있다. 다양한 체육 활동 공간은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의 사태로 인해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많은 스포츠 현장들이 집합통제 공간의 오명으로 낙인되고, 통제권자들의 대안 없는 지침에 의해 체육업에 종사하는 수많은 사람은 빚더미에 시름 한다. 체육계에는 운동선수, 스포츠 지도자, 공공 체육시설 위탁 운영자, 소규모 스포츠 시설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등 스포츠란 이름 아래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바이러스의 감염이나 치사율이 가장 큰 문제지만 한

오피니언 | 안을섭 | 2020-06-30 20:15

반려동물을 학대한 애견호텔 주인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등장하면서 동의자가 30일 오후 4시30분 현재 1만5천여명을 넘어서고 있다.청원인 A씨는 30일 ‘구리-XXX에서 3일간 학대로 돌아온 강아지’ 제목의 청원을 통해 “폐쇄회로(CC) TV를 보다 화가 나서 못 참겠다. 긴말 필요 없다. CCTV 좀 봐 달라”며 “제발 반려동물 위한 법을 강화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반려견들이 숨 좀 쉴 수 있게 도와 달라. 애견호텔 주인을 강력히 처벌하길 원한다”며 강아지 학대 의혹을 받고 있는 애견호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30 19:18

집을 나온 아이는 배가 고팠다. 가난이 싫어 가출을 감행했지만 열 네 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게 없었다. 그러다 찾은 곳이 빵 공장이다. 배고픔만 해결할 수 있다면 모든 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시작한 게 빵 만드는 일이었다. 생계수단이었지만 열정만큼은 누구에게 뒤지지 않았다. 오랜 기간 구축한 제빵 기술과 비법은 2016년, 대한민국 11대 명장이라는 타이틀을 안겨줬다. 경기도 내 3대 빵집으로 꼽히는 ‘명장시대’ 박준서 명장 얘기다.의왕시에 있는 ‘명장시대’ 백운호수점에서 만난 박 명장은 빵 얘기로 시작해 빵 잘 만드는

경제 | 이아영 PD | 2020-06-30 10:36

2010년 7월1일 민선 5기 초선에 성공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첫 출근날 부푼 기대와 마음을 담아 “수원시민의 밥상을 풍성하게 차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2014년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재신임을 얻고, 2018년 수원시 역사상 최초로 3선에 성공했다.수원시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10년의 세월을 보낸 그는 변함없는 신념으로 수원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결실만큼 부침도 많았지만 흔들림 없이 묵묵히 시민을 위한 외길을 걸었다. 염태영 시장이 걸어온 ‘휴먼시티 수원’의 발전과 함께 달라진 수원의 모습을 조명해본다.■편안해진 시민의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06-30 09:48

생존욕구는 인간이 태어나면서 가진 본능적 욕구다. 아기들은 태어날 때부터 큰 소리로 운다. 울음소리는 매우 높은 톤의 목소리로 자극적이며 최대한 멀리 퍼지는 소리의 특성을 가진다. 내재된 유전자가 작동해서 본능적으로 우는 것이다. 이를 계속 들으면 매우 자극이 되므로 울음소리는 엄마의 반응을 유도한다. 이때 엄마는 모성애적 반응으로 아기를 돌보고 아기는 자신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울음으로 엄마를 부른다.이후 아기들이 성장하면서 언어를 배우면 더는 울음으로 주변을 움직일 필요가 적어진다. 언어는 발달하고 신체도 성장한다. 뇌가 성장하

오피니언 | 정재훈 | 2020-06-29 21:36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양당 협상이 끝내 결렬, 과반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 전석을 독점하게 됐다. 과반 정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차지한 건 지난 1985년 12대 국회 이후 35년 만이며, 1987년 민주화 이후에는 처음이다.21대 국회가 사실상 반쪽 개원으로 출발한 데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 역시 민주당 단독으로 선출하면서 여야 모두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9 21:25

미래통합당은 29일 제2연평해전 18주년을 맞아 평택 서해수호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김은혜 대변인(성남 분당갑)은 논평을 내고 “북한 경비정을 격파시키고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냈지만, 6명의 장병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제2연평해전 18년이 지난 지금, 헌신의 밀알이 성장시킨 대한민국. 북한과는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가”라고 물었다.김 대변인은 이어 “북한이 우리 군 GP(감시초소)에 총격을 가했는데 정부는 ‘우발적 도발’이라며 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9 21:00

마스크 착용 일상화, 원격수업, 재택근무, 화상회의, 스마트 공장, 온라인 쇼핑…. 코로나19 대유행 사태가 만들어낸 변화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전과 다른 세상으로 바꿔놓고 있어, (지금은) 경제구조와 삶의 방식 등 사회경제적으로 거대한 변화가 나타나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라며 온 국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자고 역설했다.이어 취임 3주년 기념연설에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판 뉴딜’은 곧 ‘디지털 뉴딜’이라며 비대면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디

오피니언 | 김송원 | 2020-06-29 20:32

반환점에 선 박남춘호(號) 민선7기 인천시의 공약 이행률이 9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시에 따르면 박남춘 인천시장의 140개 공약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한 결과, ‘이행 완료’ 4개(2.8%), ‘이행 후 계속 추진’ 52개(37.2%), ‘정상추진’ 80개(57.1%), ‘일부추진’ 4개(2.9%) 등으로 분석했다.특히 ‘이행 후 계속 추진’ 사업도 40%의 높은 완료율을 보이는 등 박 시장의 공약 대부분 달성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 상태다.재정확보에서도 현재까지 4조3천486억원을 확보해 임기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6-29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