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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전 8시께 포천시 영중면에서 지게차에 올라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약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A씨는 심폐 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A씨는 당시 농자재 마트 건물 지붕의 패널작업을 하기 위해 지게차에 올라 갔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26 10:50

포천시 영북면 거주하는 40대 남자 A씨가 25일 강원도 철원군 보건소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타지역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A씨는 지난 21일 자택에서 열 감기 증상이 있었으나 22일과 23일에도 직장에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에도 고열이 멈추지 않자 24일 철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받고 택시를 이용, 영북면으로 이동한 후 약국과 마트를 방문했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을 추적,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접촉자 중 8명 (직장동료 6명, 가족 2명)이 고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25 17:08

포천시 선단동에 거주하는 52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30대 A씨와 접촉자가 확인되지 않은 70대 B씨 등 2명이 24일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시와 B씨는 영북면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포천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52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지난 23일 포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시행, 24일 오전 4시47분 양성으로 확진됐다. B씨도 오한 증세가 있어 지난 23일 포천보건소에서 검체를 시행, 24일 확진됐지만, 접촉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포천시와 방역당국은 A씨와 B씨 모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24 13:46

포천시 신읍동 중앙로의 전선이 지중화되면서 다음달 말이면 전봇대가 완전히 사라질 전망이다.24일 포천시에 따르면 전선지중화사업 대상은 신읍동 포천삼거리에서 하나로마트 앞까지 1.8㎞ 양방향 구간이다.신읍동 중앙로는 시청을 비롯해 포천시 법원, 포천우체국 등 공공기관이 밀집됐고 상권이 발달한 중심가로 유통 인구가 많은 곳이다.이 일대는 그동안 각종 전선과 통신선로 등이 무질서하게 설치돼 낙뢰나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와 도시미관 훼손 등 지역상권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민원이 잇따랐다.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24 10:25

포천시는 지역 내 캠핑장을 방문한 30대 성남시 주민 A씨(포천 50번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낮 12시께 이동면에 있는 캠핑장에 도착해 머물던 중 회사 동료의 확진 판정에 따라 검사 권유를 받았다.이후 20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A씨의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방역당국은 해당 캠핑장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와 이동 동선 확인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포천=김두현 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21 10:45

포천에서 코로나19 검사 대상인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교인 부부가 검체를 채취하러 온 보건소 직원을 껴안는 등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검사 결과를 못 믿겠다“며 스스로 차를 몰고 인근 병원을 찾아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다.20일 포천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50대 A씨와 아내 B씨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이들은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참석 후 검사 대상이었다. 하지만 검사를 받지 않아 보건소 직원들이 찾아간 것이다.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20 10:22

포천시는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접촉한 이동면 주민 4명(45∼4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오후 7시께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은 포천지역 소규모 교회의 목사 부부와 교인 2명이다.이들은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포천 41번)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다음 날인 지난 16일 이 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교회의 교인은 총 6명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 이외에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명은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방역 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동선을 역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19 21:34

지난 15일 오전 8시께 포천시 관인면에 거주하는 노인 A씨(남.101)가 가족과 마지막 통화 후 ‘찾지 마라’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다.경찰은 가족들이 인근 다리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 있다는 신고에 따라 소방당국과 함께 소방 39명, 경찰 20명, 의용소방대 13명, 자율방재단 5명 등 80여 명의 인력과 차량ㆍ드론ㆍ보트 등 10여 대를 투입, 다리 인근 수변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또 연천 한탄강댐 인근에서는 보트로 수면 수색도 함께 벌이고 있다.한편, 최근 집중호우로 지난 3일 발생한 중리저수지 실종자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16 09:21

포천 시민단체가 포천시청 현관 앞에서 ‘전두환 공덕비’ 철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전두환공덕비 철거 포천시민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지난 13일 오후 포천시 국도 43호선 축석고개 입구에 있는 호국로 기념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두환 공덕비’ 철거를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보존의 필요성을 주장한다며 기계적 중립의 뒤에 숨은 일부 몰지각한 간부 공무원들을 규탄한다. 지금 당장 전두환 공덕비를 철거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기자회견이 끝나고 공덕비에 페인트를 던지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후 포천시청으로 이동, 회견을 이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14 09:04

포천시 일동면에 치매안심센터 일동쉼터가 오는 18일 문을 연다.시는 앞서 지난 2018년 정부로부터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일동 농업인의 집 건물을 철거하고 부지 200㎡에 면적 100㎡ 규모로 치매안심센터 일동쉼터를 신축했다. 일동쉼터에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실, 치매 조기검진실 등이 설치됐다. 검진 담당 간호사와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할 작업치료사 등 인력도 배치돼 일동ㆍ이동ㆍ 화현 등 포천 동북부지역의 치매관리업무를 담당한다.일동쉼터는 선단동 치매안심센터와 지난해 문을 연 영북쉼터 등에 이어 3번째로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8-13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