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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이 넘어서자 정화되지 않은 하수를 불명수(맨홀부 불량 및 우수받이 오수관거 접속 등으로 유입되는 유량)와 함께 흘려보내는가 하면, 특히 악취가 덜한 겨울철을 틈타 오염된 하수를 몰래 영평천으로 방류해온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이에 영평천 상류가 심각하게 오염되고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20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일동하수종말처리장은 이동과 일동면 하수 처리를 위해 지난 2010년 1일 9천t 처리용량으로 준공됐다. 하지만, 그 이듬해인 2011년부터 1일 추가 하수 유입량이

환경·질병 | 김두현 기자 | 2019-05-21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 포천시에서 ‘전두환 공덕비’ 철거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이날 오전 포천시 국도 43호선 축석고개 입구에 있는 ‘호국로 기념비’ 앞에서 시민단체와 민중당 포천지역위원회 회원 등 10여 명이 모여 비석을 흰 천으로 가렸다.이들은 이어 천 위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고 붉은색 페인트를 넣은 계란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했다.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최근까지도 전두환의 망언과 역사 왜곡이 이어지고 있어 이를 규탄하고 비석 철거를 촉구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0

포천시와 법무부 양주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가 공동으로 ‘평화와 공존, 세계인과 더불어’라는 주제로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19일 반월 아트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북부에 체류하는 외국인과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함께 참석, 포천시립예술단 공연, 세계 50여 국가의 만국기 행진 등의 축하공연과 외국인과 지역주민의 장기자랑, 세계음식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어 냈다.또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에서 근무하는 우수강사 등 그 동안 지역사회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 사람들에 대한 표창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0

포천 시민의 숙원인 포천~서울 잠실 간 직행 좌석버스 노선이 신설된다.박윤국 시장은 지난 15일 서울시를 방문해 박원순 시장과 면담을 갖고 포천시민의 바람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면서 노선 개통을 위한 포천시민들의 염원을 전달했다.이에 박원순 시장은 “최근 경기도의 많은 도시에서 비슷한 민원을 제기하고 있어 서울시로는 무척 곤란한 입장이다. 그러나 포천 잠실 간 직행 좌석버스 노선 안을 살펴보니 비교적 다른 시의 요청보다 합리적이고 서울시의 피해가 크지 않는 안이어서 승인하겠다”면서 실무자에게 이행을 지시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7

준공을 앞둔 ㈜GS포천그린에너지가 15일 지역주민 대표 50여 명을 초청, 집단에너지 시설을 처음으로 전격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포천시 신북면 장자산단 내에서 집단에너지사업(석탄화력발전소)을 진행 중인 ㈜GS포천그린에너지는 2015년 12월 공사착공 이후 40여 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종합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날 GS포천그린에너지 측은 그동안 진행됐던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중앙제어실, 유연탄저장설비, 환경설비 등 주요시설을 공개했다.이 자리에서 GS포천측은 “집단에너지사업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6

포천시의회는 14일 제14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이전 건립 반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의정부시가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이라는 명목으로 기존 1일 200톤에서 20톤이 증가한 220톤 규모로 증설하고 타 공법과 비교하면 소각과정에서 유해한 오염물질이 배출될 우려가 매우 큰 ‘화격자식 소각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며 “자원회수시설을 장암동에서 자일동으로 확장ㆍ이전하면 인접지역인 포천시의 관문인 축석령과 주거지역이 환경권 및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받을 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5

포천시가 포천 아트밸리 관광사업을 추진하면서 근시안적 대처로 세수 확보에 소홀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아트밸리 관광 수입금의 상당액이 모노레일카 운영 업체의 몫으로 채워진데다 시가 매년 아트밸리에 쏟아붓는 막대한 시설투자가 결국 운영 업체의 배만 불리는 구조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13일 시에 따르면 포천 아트밸리는 화강암으로 형성된 폐 채석장을 복합 문화 예술공간으로 재구성한 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천주호 등 총 11 코스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009년 10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간 아트밸리는 그 이듬해에 관람객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4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꿈의학교 운영 주체가 학생이 되는 워크숍 ‘쇼미더스쿨’을 개최했다.‘쇼미더스쿨’에는 꿈의학교 23개교 꿈짱학생 및 꿈지기 교사 등이 참석했다.‘쇼미더스쿨’에서는 꿈의학교 팀별 및 전체 게임을 통한 친목 도모와 각 꿈의학교 활동 간 정보교류, 팀별 꿈의학교 홍보물 제작 및 전달 등 꿈의학교 운영 주체 간 이해에 중점을 둬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원하는 학교를 스스로 기획ㆍ운영하는 학교 밖 활동이며, 2015년부터 도교육청 정책사업으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4

점점 고령화 돼가는?포천시 농업인구 증가와 일자리를 찾아 빠져나가는 젊은 층을 아우르는 정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외치며 SNS를 통해 젊은 층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 열혈 시의원이 있다.주인공은 손세화 시의원. 손 의원은 “청년?농민들의?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농산물 판매의 판로 개척에 청년들이 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등 어르신과 청년이 협업하는 시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현재 포천시 노인 인구는 2만 6천여 명, 청년 인구는 3만 5천여 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17%와 23%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3

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전통 고추장 담그기 행사가 11일 시행돼 다문화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등록돼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인 아이코리아 포천시지회는 다문화 가족에게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자원봉사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지원 사업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다문화 가족이 함께 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는 3번에 걸쳐 시행한 후 관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