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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 지난 1년간은 시 발전의 주춧돌이 될 만한 큰일들이 있었던 한해였다. 오랜 숙원사업인 ‘전철 7호선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연장사업’ 확정, 1조 7천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가져올 양수발전소 유치 등이 그것이다. 박윤국 시장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민선 7기 업무를 시작했다. 10여 년 만에 다시 시장직에 오른 그는 당시 미처 끝내지 못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야심 찬 공약을 발표하고, 그것의 성공을 위해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다. 박 시장은 “접경지역 개발과 남북경제협력에 대비해 광역교통

정치 | 김두현 기자 | 2019-07-04

포천소방서에 첫 근무를 시작한 새내기 구급대원이 골드타임을 놓치지 않고 심정지 환자를 살려 화제다.주인공은 지난달 20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박선규 소방사다.3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밤 9시께 군내면의 한 체육시설에서 운동 후 휴식 중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오동철 구급팀장, 황인선 소방사, 박선규 소방사 등이 긴급 출동해 환자 A씨가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각자가 역할 분담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현장에서 약 5분가량 심폐소생술과 심장전기충격을 시행으로 A씨의 심장과 호흡이 회복되고 의사소통도 가능할 만큼 의식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04

포천시가 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 선형을 바로잡기 위해 미군 로드리게스 훈련장 경계 지점에 10여m의 지장물에 대해 손실보상 협의를 요청했지만 미군 측이 소파협정 핑계를 대며 5년여 동안 협의 자체를 기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의 끈질긴 요청에 최근에야 협의에 나서는 등 무성의한 모습을 보여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2일 포천시와 운전자 등에 따르면 시는 국도 87호선과 국지도 78호선을 연결하는 시도 8호선(창수면 운산리 ~ 영북면 대회산리 3㎞ 구간) 도로폭이 4~6m로 협소할 뿐 아니라 비포장돼 차량흐름에 큰 불편을 주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03

포천시가 한탄강 일원에 조성될 스마트팜 빌리지 사업에 중국의 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6회 한ㆍ중 경제협력 포럼에 참가해 한탄강 일원에 중국의 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투자설명회에 열었다. (사)한중민간경제협력 포럼과 중국국제상회, (사)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ㆍ중 유명기업인 400여 명을 비롯해 박윤국 시장과 조용춘 시의장,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 중국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개별 접촉에 나섰다.투자유치 설명회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01

포천시 장자산업단지 내 석탄화력발전소(집단에너지시설) 건립을 놓고 빚어진 갈등이 결국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30일 시와 GS포천그린에너지 등에 따르면 GS포천그린에너지는 시를 상대로 시설 사용승인(준공)을 내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부작위 위법행위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GS측은 지난 4월29일 시설 사용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보완 요구를 이행하는 등 법적 요건을 갖췄음에도 시가 사용승인 허가를 해주지 않는 것은 위법한 행정이라고 주장했다.GS포천그린에너지 관계자는 “시가 유치한 사업으로 5천700억 원이 투입됐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01

육군 제1기갑여단(여단장 김창수 준장) 의료진이 6ㆍ25 참전 유공자와 미망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외과 군의관(대위 윤상오), 내과 군의관(대위 최한일), 치과 군의관(대위 최호근), 정형외과 군의관(대위 김지웅) 등 4명의 군의관은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참전전우회 사무실 등을 방문해 의료봉사 활동에 나섰다.진료를 받은 참전용사 김응태 옹(88)은 “우리를 위해 해마다 사무실까지 찾아와 진료해준 덕분에 마음 든든하다”며 “늘 지역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는 1기갑여단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윤상오 군의관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27

국립수목원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 산림생물표본관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산림생물표본의 관리와 이용(Expanding the Value of Natural Science Collections’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은 미국 LA 자연사박물관의 엘리자베스 엘우드(Elizabeth R. ELLWOOD)박사의 ‘산림생물표본을 대상으로 한 자연과학연구의 향상과 연구자들 간의 연결을 위한 생물표본의 디지털화’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바헤닝언대학교 프릭 베커(Freek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26

포천소방서가 소방안전활동을 통해 안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전문가와 전ㆍ현직 의용소방대원 8명으로 구성된 소방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소방안전지킴이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2인 1조로 일반주택 등 비법정 소방안전관리 대상, 연면적 600㎡ 미만 소규모 대상, 영세자영업(세탁ㆍ음식점 등) 등을 주요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를 운영할 예정이다.또 소방안전지킴이는 소방안전관련 생활 불편ㆍ제도개선 도민의견 파악, 소방안전에 관한 홍보, 캠페인 및 제도안내, 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및 설치방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26

정서적 안정과 낭만, 힐링의 장소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포천시 ‘고모리 문화마을’. 그곳에 가면 음악회, 문화, 아트상품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문화를 자연 속에서 접할 수 있다.그 중심에는 ‘물꼬방’이라는 120여 년 된 한옥 카페가 숲 속에 자리하고 있다. ‘물꼬방’에서는 매주 수준 있은 음악회, 공연, 아트 전시 등이 열리고 있어 좋은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다.‘물꼬방’ 대표 소정희씨(56)는 23년 전 지금은 고인이 된 남편을 따라 이곳에 왔다. 소 대표는 당시 열악했던 지방 예술문화의 발전과 활성화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26

7천t가량의 복합 폐기물이 쓰레기 산을 이뤄 논란이 됐던 포천시 운악산(본보 2018년 3월22일자 7면)에 또다시 혼합 폐기물 수백t이 무단 투기돼 포천시가 무허가 업자 2명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최종 투기자 1명을 추적하고 있다. 게다가 운악산 쓰레기 산 출입구는 쇠사슬과 자물쇠 등으로 봉쇄돼 있었지만 무단 투기자들은 이를 끊고 폐기물을 투기한 것으로 밝혀져 혀를 내두르게 하고 있다.24일 시와 마을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3월9일 마을 주민들은 운악산 쓰레기 산의 출입구 봉쇄장치가 끊기고 혼합 폐기물 수백t이 반입된 것을 확인,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