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08건)

평택시 고덕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승강장치(호이스트)가 추락, 부부 사이인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평택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50분께 평택시 고덕면 고덕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호이스트가 높이 18m에서 갑자기 추락해 타고 있던 A씨(53)와 B씨(51ㆍ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다.이들은 이 건설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부부로 호이스트 해체작업을 하고자 건물 상층부로 호이스트를 타고 올라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호이스트에는 A씨 부부 이외에 다른 탑승자는 없었다.경찰은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9-02 15:14

마약 원료로 사용되는 양귀비를 텃밭 등에서 몰래 재배한 이들이 해경에 적발됐다.평택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85) 등 17명을 적발해 10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7명을 훈방 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또 이들로부터 양귀비 3천400여주를 압수했다.이들은 평택시와 화성시, 충남 서산시 등지의 해안가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은 해경에서 양귀비가 관절염과 신경통, 배탈 등의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해 불법 재배했다고 진술했다.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하다가 적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9-02 10:54

평택 굿모닝병원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평택시는 굿모닝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20대 A(평택 98번)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굿모닝병원 응급실 간호사인 A씨는 지난달 30일 이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응급실로 옮겨진 B(평택 97번)씨를 기도삽관 등 응급조치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B씨는 병원을 찾은 다음 날인 31일 확진돼 지정 병원으로 옮겨졌다.B씨가 내원할 당시 굿모닝병원 응급실에 있었던 의료진과 환자 등 17명은 진단 검사 결과 간호사 A씨를 제외한 모두가 음성 판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9-01 21:33

‘집콕’이 어느새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오랜 시간 집안에 머무는 답답함과 무력감을 달래는 플랜테리어(Planterior)가 인기다.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인 플랜테리어는 실내를 꾸며주는 인테리어적인 요소의 역할도 하지만 공기정화 효과가 있어 일석이조로 각광받고 있다.거실에는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큼직한 열대식물을 두는 게 좋다. 화분은 바람이 잘 통하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배치하는 것도 권유할 만 하다. 숙면을 취하는 침실의 플랜테리어는 편안함을 주는 게 가장 중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9-01 20:18

평택해양경찰서는 9월부터 평택항을 출입항하는 선박에 대해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평택해경에 따르면 1일부터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황산화물 배출 규제해역 지정고시가 시행되면서 평택항 등 국내 항만 5곳에서 황산화물 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이에 따라 1일부터 평택항에 출입항하는 선박은 황함유량 0.1% 이하의 연료유를 사용해야 한다.이를 위반하면 항만 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이번 규제는 배출 규제 해역에 정박 및 접안하는 선박에 대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9-01 16:14

코로나19 여파에도 평택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의 지난 7월 통계자료 누계를 통해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5.0%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전국 주요 항만의 7월 컨테이너 누적 물동량은 코로나19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1천662만9천TEU를 기록했다.그러나 평택항은 7월 누적 기준 43만5천TEU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면서 전국 5대 무역항 중 물동량이 가장 많이 늘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2.7% 상승하며 36만1천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0-09-01 16:08

‘집콕’이 어느새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오랜 시간 집안에 머무는 답답함과 무력감을 달래는 플랜테리어(Planterior)가 인기다.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인 플랜테리어는 실내를 꾸며주는 인테리어적인 요소의 역할도 하지만 공기정화 효과가 있어 일석이조로 각광받고 있다.거실에는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큼직한 열대식물을 두는 게 좋다. 화분은 바람이 잘 통하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배치하는 것도 권유할만 하다. 숙면을 취하는 침실의 플랜테리어는 편안함을 주는 게 가장 중요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9-01 10:22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진자(95ㆍ96번) 2명이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95번 확진자는 죽백동에 거주하는 70대로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지난 30일 검사 후 3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96번 확진자는 용이동에 거주하는 80대로 73ㆍ7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지난 30일 검사받은 후 3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확진자들은 모두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평택시는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ㆍ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평택=박명호기자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8-31 17:56

평택시는 6명의 코로나19(88~9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88번 확진자는 이충동에 거주하는 20대, 89번 확진자는 안중읍 거주 70대로 서해로교회 교인이다.90번 확진자는 소사동 거주 60대로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된다. 자세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91번 확진자는 현덕면 거주 60대로 제주도 29번과 3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92번 확진자는 포승읍 거주 70대로 광복절 서울 도심집회 관련 자가격리 중 지난 29일 검사를 받고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93ㆍ94번 확진자는 각각 포승읍 거주 20대와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8-30 18:30

평택항 해상특송장을 통한 해외직구 반입량이 폭증(본보 6월5일자 6면)하는 등 평택항이 전자상거래 허브로 떠오른 가운데 (사)한국해외직구기업협회가 본사를 인천에서 평택으로 이전하고 평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0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과 김동관 (사)한국해외직구기업협회(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협회간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협회는 협약을 통해 ▲평택항에 해외직구기업 전용 물류센터(GDC) 신축 ▲해외직구ㆍ역직구 물량 확대 ▲해외직구 이커머스 관련 전문인력 육성ㆍ일자리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8-30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