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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쓴 홍민정 작가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민정 작가는 2012년 신춘문예로 등단해 동화작가가 됐다. 푸른 문학상, MBC 창작동화 대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 , , 등이 있다. 그 중 는 지는 걸 너무나 싫어하고 승부욕이 넘치는 훈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훈이는 뭐든지 이기지 않으면 잠도 오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줄넘기대회에서 줄넘기를 너무 못하는 우섭이와 같은 팀이 되고 만다. 우섭이 때문에 줄넘기대회에서 우승하

꿈꾸는 경기교육 | 남연우 | 2019-09-27

‘애’, ‘あい’, ‘Amor’, ‘Liebe’, ‘L‘amour’, 모두 ‘사랑’이라는 하나의 개념을 표현하는 여러 언어의 형태이다. 이처럼 사랑이라는 개념은 지역과 국가를 막론하고 누구나 느끼고, 공유한다. 그렇다면 과연 ‘사랑’이란 무엇인가? 동서고금 할 것 없이 지속돼 온 사랑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2천500년 전 사상가인 공자는 평생을 유랑하면서 ‘인(仁)’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인(仁)’은 사랑을 뜻하는데, 그 형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人)’과 ‘이(二)’가 결합해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즉, 두 사람 간의

꿈꾸는 경기교육 | 배도현 | 2019-09-27

미중 무역전쟁은 G2(중국과 미국) 간 경제 이익 및 주도권 경쟁에 미국의 정치적 상황이 가세돼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다. 두 나라는 2017년부터 시작해 본격적으로는 지난해부터 경제 및 정치적 싸움을 진행하고 있다. 미중 간 무역분쟁이 전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생각하나, 중국의 성장 전략 변화 등으로 대응 여지가 커지면서 경제 외적 요인과 맞물려 마찰이 빈번해질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이번 무역전쟁으로 인해 현재 미중 주변국들과 세계적 기업들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어떤

꿈꾸는 경기교육 | 배희상 | 2019-09-27

8월 마지막 주 김포 지역 중학교 2학년 친구들 26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한 31명은 ‘응답하라 1919,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중학생 역사원정대’로서 비행기를 타고 상해로 떠났다.우리 역사원정대는 항일 유적지를 중심으로 방문했다. 제일 먼저 임시정부청사로 제일 유명한 곳이기도 한 상해임시정부청사에 방문했다. 직접 그곳에 방문하니 그 때로 돌아간 듯한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으로 홍커우공원(현재 루쉰 공원)의 매헌 윤봉길 박물관을 갔는데 이곳은 공원이라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을

꿈꾸는 경기교육 | 조수아 | 2019-09-27

고등학생들이 신경써야 할 여러 가지 것들 중 하나는 ‘봉사’다.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생활기록부의 내용을 요구하는데, 학생이 한 자원봉사활동은 학교에 승인을 받으면 그 안에 기재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을 찾아보고 직접 활동에 나간다. 많은 사람들은 적절한 봉사활동을 찾기 위해 ‘1365자원 봉사포털’을 이용한다. 그런데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1365에서는 자신의 지역과 맞는 곳에서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는 봉사들을 소개해준다. 봉

꿈꾸는 경기교육 | 김동이 | 2019-09-27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미래의 모습이 상상이 되는가? 로봇은 교대 없이 24시간 생산이 가능하고 매우 적은 오차로 정밀한 작업도 수행해 일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모든 일을 로봇이 대체하게 된다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져 인간은 노동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인간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공포가 커져가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타파하기 위해 거론되고 있는 것이 바로 ‘로봇세 (robot tax)’이다.우선 로봇세는

꿈꾸는 경기교육 | 최동석 | 2019-09-27

기존에 내가 생각했던 청렴은 그냥 예의 바른 것으로만 알았는데 지난 8월 26일~27일 1박2일 열린 ‘미래세대 학생 청렴캠프’에 참여 후 생각이 바뀌게 됐다. 청렴 캠프로 인해 청렴의 정확한 뜻 그 고유한 뜻이 성품이 높으며 욕심이 없는 것이었다. 나는 청렴이 그런 뜻인 줄도 몰라서 청렴 캠프를 하면서 약간 부끄러웠다. 그렇게 청렴 캠프의 뜻을 다시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래서 좋았다. 나에게 청렴 캠프란, 청렴에 대해 새로 알고 뜻을 바로 알고 고치는 그런 기회가 됐던 것 같다.우리는 첫날 ‘아이스 제동’(얼음을 부수듯이 친구와

꿈꾸는 경기교육 | 박솔범 | 2019-09-27

얼마 전 가을장마와 태풍이 훑고 지나간 자리로 일상이 돌아오고 있다. 아직 피해 복구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곳도 적지 않지만, 자연의 위력 앞에 고개 숙였던 눈을 들어 유난히 새파란 가을 하늘을 쳐다본다. 가을이 책 읽기 좋은 계절이라고 흔히들 말한다. 특히 9월은 ‘독서의 달’이라 부르며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해 독서 축제를 벌인다. 과천교육도서관에서도 독서의 달 행사로 다양한 강연과 체험프로그램들을 많이 마련해 놓았다. 9월 17일 오전 내가 속한 독서동아리에서 주관한 고미숙 작가와의 만남에 참석했다. ‘열하일기, 웃음과

꿈꾸는 경기교육 | 최현정 | 2019-09-27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9-20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응답하라 1919,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가 대장정에 올랐다.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원정대는 시군별 중학생 31개 팀과 학교 밖 청소년 2개 팀 등 총 33개 팀, 1천여 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역사원정대는 지난 8월 19일 중국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상하이항저우)과 러시아(블라디보스톡우수리스크)의 항일독립운동 거점지를 답사한다. 선조들의 자주독립과 항일투쟁의 역사를 온몸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응답하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