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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김태철)는 각 과(계ㆍ팀)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포천경찰활동의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에 대한 치안성과 T/F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금까지의 각 기능별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2020년 치안성과지표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치안성과지표는 민주, 인권, 민생 경찰 구현을 위한 경찰개혁, 사회적 가치 등 주요과제를 지표로 하고 있다. 김대철 서장은 “치안성과지표 달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포천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공감 받는 법집행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04 14:55

포천경찰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25일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개정에 따른 대통령령 입법예고안에 대한 주요 문제점을 논의했다.이날 주요 간부들은 입법예고안은 형사소송법ㆍ검찰청법 개정 취지에 어긋나고 법무부 단독으로 만들어 조문에 대한 자의적 유권해석 및 개정을 가능하게 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법률에 근거 없이 경찰수사에 대한 통제장치를 추가했으며, 검사의 수사개시 범위를 크게 확장시켜 경찰의 수사종결권을 사실상 부인했다는 점이 크게 우려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김대철 서장은 “국민 중심 형사사법구조 변화라는 수사구조개혁 본래 취지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8 10:19

지난 27일 오후 9시께 포천시의 한 열대어양식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다.이 화재로 수족관 480여개가 불에 타고 열대어 4만8천여마리가 폐사해 5천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전기적인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8 09:55

잣 열매 수확철을 맞아 잔류 농약이 남아 있는 잣나무 열매를 무단 채취한 사례가 발생, 포천시가 단속에 나섰다. 잔류 농약이 남아 있는 잣나무 열매는 속칭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이 기생하고 있어 채취가 금지된다.27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영중면 성동리 산 10 일대 잣나무 열매 채취가 금지된 야산에서 일부 주민이 무단으로 잣나무 열매를 채취하다 적발됐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유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이곳은 잣나무 수백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시는 지난해 소나무 재선충 방제(나무주사) 농약을 주입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7 16:03

포천시의회 박혜옥 의원의 갑질 논란 등 돌출 언행이 이어지면서 결국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갈등 양상으로 번지면서 포천시의회가 시끄럽다. 한국노총 직원 20여 명은 지난 27일 포천시의회 앞에서 박혜옥 의원의 ‘지위남용, 노조탄압 갑질하는 박혜옥 의원을 규탄한다’는 항의 기자회견을 갖고 포천시의회에 항의서를 전달했다.한국노총은 기자회견에서 박혜옥 의원이 “지난 18일 민주노총의 ‘직영화 요구’ 집회에 참석한 한국노총 관계자에게 다가와 왜 저상차량 도입에 반대하느냐면서 손가락질을 하고 윽박지르는 등 수모를 당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7 16:01

25일 오전 2시20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공장 밀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9시간 만인 아침 11시 20분께 완전히 진화했다.앞서 큰 불은 오전 6시 20분께 잡혔으나 잔불정리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A씨(39) 등 공장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B씨는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불이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근 속옷 공장 등을 태워 25억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5 14:26

25일 오전 2시20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공장 밀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6시간째 진화 작업 중이다.이 불로 A씨(39) 등 공장 직원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으며, B씨가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화재는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시작되서 비닐랩 공장, 속옷 공장 등 4곳으로 번진 상황이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327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이지만 잔불 정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5 09:50

포천시가 어룡천 소하천 정비공사를 시행하면서 제방도로에 안전펜스를 설계에 미반영, 개통 후 추락사고가 우려된다.23일 포천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8년과 지난해 각각 어룡천과 제1차 지류인 소하천(어룡천2) 정비공사를 시작했다. 어룡천 정비공사는 100여억원을 들여 2.44㎞ 구간, 어룡천2 공사는 1.04㎞ 구간에 48억여원을 들여 제방도로와 축대, 호안 등을 설치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 50% 정도로 확인됐다. 내년말 준공 예정이다.시는 소하천 하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집중호우 시 인근 주택과 농경지 유실 등이 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3 17:01

올해 단풍은 경기지역에선 수리산에 가장 먼저(다음달 25일 전후) 찾아올 것으로 예측됐다.국립수목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단풍 절정을 예측한 지도를 23일 발표했다.예측한 지역은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 등을 포함해 국내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19곳이다.올해 단풍은 지리산(10월14일, ±5일), 소백산(10월15일, ±6일), 설악산(10월17일, ±9일) 등에서 가장 빠르게 절정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전라남도에선 상황봉(완도)이 10월30일(±5일)으로 예측돼 지역 중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3 15:56

포천에서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5명 중 3명은 포천시 선단동 요양원에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다.2명은 소흘읍과 타지역 거주자로 확인됐다.이들은 의정부시 163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고열과 기침, 오한 등의 증세를 보이자 23일 오전 1시20분 포천시 보건소를 방문, 검체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포천지역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었다.보건당국은 4명은 요양원에 거주해 다른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타지역 거주자 1명에 대해선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보건당국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3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