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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우리병원이 세계 최초로 생체신호 인식기능이 탑재된 장비인 최신 3.0T MRI(자기공명영상장치)를 추가 도입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이번에 도입된 MRI 장비는 독일 지멘스사의 마그네톰 비다 3.0T(MAGNETOM Vida)로 세계 최초로 바이오 매트릭스 기술이 탑재된 기기다.환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움직임에 민감한 기존 MRI 검사의 제한성이 완화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기존 MRI 검사시에는 촬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환자는 호흡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 여러 번 재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불

건강·의학 | 양형찬 기자 | 2019-07-15

70대 이상의 직장암 환자가 ‘고령’이라는 이유로 적극적인 치료를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대장암센터 이종훈ㆍ김성환ㆍ조현민 교수팀은 ‘수술 전 방사선-수술-수술 후 항암’ 표준 3제 요법으로 치료받은 2-3기 직장암 환자를 70대 이상(310명)과 미만(310명)으로 나누고, 치료 성적 및 부작용, 생존율 등을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5년 생존율은 70대 이상 환자군 65.5%, 70대 미만 환자군 67.7%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전체 생존율도 70대 이상 환자군 79.5%, 70대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1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고승현 교수가 최근 열린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고승현 교수가 경인지역 만성대사질환 현황 분석ㆍ발표, 당뇨병 예방 사업 및 맞춤형 관리 시범 사업 진행 등을 통해 보건의료향상과 지역 맞춤 정책 마련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지게 됐다.고 교수는 앞서 2016년과 지난해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 본부와 공동 연구를 통해 경인지역 만성대사질환 현황을 발표했으며, 일차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에 대한 지역 사회 내 공감대 형성과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15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가 오는 21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건협 경기지부는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해 건협이 매달 일요일 건강검진을 마련하고 있다.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진행한다. 오전 7시30분부터 12시 까지 운영하며, 사전예약은 필수다.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하고, 검진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등도 금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15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개방형 실험실’ 본격 운영 나서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개방형 실험실’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은 첨단의학RD센터 내에 위치한다. 규모는 544㎡고, 공용실험장비 20여점, 실험대 36점 등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핵심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Wet-Lab 기반으로 실험 전문인력 지원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다.앞으로 아주대의료원 실험동물연구센터, 의료정보 빅데이터센터, 바이오뱅크(인체유전자 자원센터) 등 창업기업이 보유하거나 이용하기 어려운 병원 내 첨단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15

프롤린 유산균이 비만 세균 증식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프롤린은 우리 몸에 필요한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다. 이 프롤린을 첨가하면 유산균을 지켜줘 장까지 가는 데 도움을 준다.이 장까지 가는 프롤린 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 프롤린유산균 섭취 후 복부 지방 과다증 감소, 체질량 지수 개선,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롤린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다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7-11

보스웰리아가 항염 작용과 연골 세포 생존율 증가에 도움을 줘 관절염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보스웰리아에는 항염증 물질인 보스웰릭산이 포함돼 있어 섭취 시 염증을 잡아준다. 특히 연골 세포의 생존율을 늘려줘 관절염 예방에 좋다.식물성 의약품 학회지에 따르면 보스웰리아를 복용한 그룹은 무릎 통증 약 89% 감소, 운동능력 약 85% 증가라는 결과를 보였다.보스웰리아는 물 1리터에 티백을 넣고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원물은 독성이 있을 수 있어 하루 4g 정도 섭취해야 한다. 독성을 제거한 추출물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또 식약처 인증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7-10

부아메라가 떠오르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최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부아메라의 효능이 소개됐다.부아메라는 남태평양 인도네시아 뉴기니 섬의 레드판다누스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다.붉은 색의 부아메라는 압도적인 크기와 생소한 과실의 모습에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부아메라를 맛본 한의사 김도균은 “멜론 씨앗을 씹을 때 같은 향기로운 맛이 느껴진다”고 설명했다.부아메라의 주요 성분은 토코페롤, 셀레늄, 식물성 오메가-3·6·9지방산, 칼슘 등이다.특히 베타크립토잔틴 성분은 체내 흡수돼 비타민A로 전환되는 프로비타민A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7-09

최근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더위의 기세가 점차 강해지는 가운데 무더위를 음주로 달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술은 오히려 깊은 잠을 방해할 수 있어 여름철 과음에 따른 수면 건강이 우려된다.일반적으로 수면에 적정한 실내온도는 18~20도 정도다. 우리 몸은 잠들기 시작하면 몸 안의 열을 체외로 발산하는데 이때 체온이 0.5~1도가량 서서히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잠이 오게 된다. 하지만 하루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여름철은 몸 안의 열을 발산해도 체온을 떨어뜨리기가 쉽지 않아 잠드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보건복지부 지정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7-10

브로콜리 새싹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브로콜리 새싹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미세먼지로 인한 만성 염증에 해독 효소 분비를 촉진시켜 독성 물질을 배출시켜 주기도 한다.실제 미세먼지가 심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에서는 브로콜리 새싹 음료를 섭취한 경우, 미세먼지로 인한 인체 내 발암물질 성분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또 어린 새싹 채소에 들어있는 흔하지만 중요한 비타민C 함량의 경우에도 브로콜리 새싹은 무순 새싹보다 5배, 메밀 새싹보다 10배 더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