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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허가를 받은 토지인데도 땅값은 변하지 않는 등 개별공시지가 제도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지방세 산정의 근거가 되는 만큼, 개별공시지가의 ‘토지현황 미반영’ 문제는 지자체의 세입 누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도 일고 있다.6일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도내 지자체들은 정부가 정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근거로, 토지가격비준표 등을 사용해 개별공시지가를 정하고 있다.이 같은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와 종합토지세 등 지방세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머리를 맞댔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6일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지역 12개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2020년 제1차 경기중소상공인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내에서도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등 효율적인 대응전략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여한 유관기관들은 도내 중소기업에 피해 예방조치를 적극 홍보하고 애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7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 신제품을 공개하고 먼지 통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청정스테이션’을 처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삼성 제트는 최대 20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미세먼지까지 빨아들이고, 내부로 들어온 미세먼지가 다시 빠져나가지 않도록 99.999% 배출 차단 시스템을 채용한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이다.삼성 제트 전용 먼지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은 에어펄스 기술이 적용돼 먼지 통을 끼우기만 하면 내부 공기압 차이를 이용해 미세먼지 날림 없이 간편하게 먼지를 배출해 준다. 먼지 통을 비울 때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7

지난해 경기도 수출이 전년 대비 18.6% 감소하면서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반도체 산업 의존도가 큰 경기도가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박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도 수출입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경기도 수출은 전년 대비 18.6% 감소한 1천167억 달러, 수입은 7.1% 감소한 1천223억 달러를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경기도 수출은 전국에서 가장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7

“명절에 견주는 대목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있는데도 5일장에 사람이 없습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정월대보름을 앞둔 경기도 내 5일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신종 코로나 감염 우려에 장을 찾는 손님이 뚝 끊기면서 말그대로 ‘개점 휴업’ 상태이기 때문이다.5일 경기도 내 지역상인회 등에 따르면 일정 규모를 갖춘(100개 이상의 점포) 도내 5일장은 50여 곳으로 추산된다. 일반적인 전통시장과 달리 5일장은 상설시장이 아닌 만큼 구체적인 수나 규모 파악이 어렵다. 이들 5일장 대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6

수원세관(세관장 박종일)은 화성시 소재 반도체 제조장비 제조업체 ㈜제우스의 보세공장 특허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제우스는 반도체 장비를 제조ㆍ수리하는 중견기업이다. 반도체 장비 제조ㆍ수리에 소요되는 원재료에 대해 관세법 제89조에 따른 세율 불균형물품 감면을 받고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감면 일몰제로 인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없는 어려움을 겪어왔다.수원세관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보세공장으로 전환 시 매년 15억 원 상당의 관세보류 효과가 있음을 컨설팅하고, 해당 기업의 보세공장 특허를 지원했다. 보세공장은 외국 원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6

삼성전자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0)’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61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은 제품과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삼성전자는 올해 제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The Sero)’를 포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6

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역대 최고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이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는 분석이다.5일 시장조사 업체 트랙라인(Traqlin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생활가전 시장 브랜드별 점유율에서 20.5%를 차지해 4년 연속 1위를 수성했다. 4분기 점유율 역시 분기 최고치인 21.6%로 15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트랙라인은 분기별로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을 합산해 브랜드별 금액기준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2-06

“단순히 마스크를 생산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면서 경기도 내 마스크 생산업체들이 밀려드는 주문 수량을 맞추기 위해 비상에 걸렸다. 이미 업체마다 수백만 개에 달하는 마스크 주문이 밀려드는 가운데 이들은 단순히 마스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을 최우선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생산에 임하고 있다.4일 찾은 수원의 환기장치 필터ㆍ마스크 생산업체 에어큐(대표 이찬봉). 이날 에어큐의 수원 사무실은 밀려드는 마스크 관련 문의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5

1월 경기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개월 만에 1%대로 올라섰다. 지난해 0%대 물가가 지속된 원인이었던 농산물과 석유류 하락의 기저효과가 사라지고, 이들 품목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진 영향으로 분석된다.4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경기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월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는 105.87(2015년=100)로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폭은 2018년 11월(2.1%) 이후 14개월 만에 최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를 넘어선 것은 2018년 12월(1.3%) 이후 13개월 만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