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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생일 축포를 터뜨리고 4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0-0인 1회 말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휴스턴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과 상대한 추신수는 볼 카운트 0볼 2스트라이크에서 콜의 3구째 시속 156㎞짜리 빠른 볼을 잡아당겨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추신수의 생일은 7월 13일이다. 우리보다

야구 | 연합뉴스 | 2019-07-13

프로야구 KT 위즈의 마무리 투수 이대은(30)이 감독 추천 자격으로 생애 첫 ‘별들의 축제’ 무대에 나선다.이대은은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프로야구 KBO리그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 선수 24명안에 이름을 올렸다.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이대은ㆍ라울 알칸타라ㆍ정성곤(이상 KT), 김강민(SK), 조쉬 린드블럼ㆍ이영하ㆍ박세혁ㆍ류지혁(이상 두산 베어스), 이학주(삼성 라이온즈)ㆍ장시환ㆍ나종덕ㆍ민병헌(이상 롯데 자이언츠)이 선발됐다.또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사렵탑을 맡은 나눔 올스타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1

프로야구 KT 위즈 사령탑 이강철(54) 감독이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다는 이유로 1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KBO 사무국은 10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감독의 퇴장 건을 심의했다.이 감독은 지난 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당시 KT가 4대3으로 앞선 9회초 2사 1,3루에서 3루 주자 송민섭이 홈을 쇄도하는 과정이 발단이었다.이 감독은 협살에 걸린 송민섭이 홈 플레이트로 슬라이딩하는 상황에서 이영재 주심이 태그 아웃을 선언하자 1루수 이성열이 홈을 완전히 막아 주루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 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내줬으나 자신의 강점인 땅볼 유도능력을 통해 아웃 카운트 3개를 모두 땅볼타구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류현진은 1회초 아메리칸리그 선두타자로 나선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중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0

‘별들의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올스타전에서 선발 출전의 영광을 안은 선수들의 몸값은 어느 정도일까.올스타전 개막을 하루 앞둔 9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을 추적하는 스포트랙닷컴으로 살폈더니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 선발 출전 선수들의 몸값이 내셔널리그(NL) 올스타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팬 투표로 선정된 선발 출전 선수 9명과 양대리그 올스타 선발투수의 연봉을 보면, AL에선 올 시즌 후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는 게리 산체스(뉴욕 양키스·포수)를 제외하곤 9명의 선수가 이미 장기계약으로

야구 | 연합뉴스 | 2019-07-09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별들의 전쟁’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류현진은 10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인으로는 두 번째로 내셔널리그(NL)의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류현진과 별들의 전쟁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칠 아메리칸리그(AL) 투수로는 휴스턴의 에이스인 벌랜더로 확정됐다.NL 올스타팀 사령탑인 데이브 로버츠 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09

SK 와이번스의 ‘외인 거포’ 제이미 로맥(34)이 올스타전 팬·선수단 투표에서 외국인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로맥은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최종 선발 명단과 최종 투표 점수에서 드림올스타 1루수 부문 팬 투표 56만 5천614표(46.53%), 선수단 투표에서 195표(55.10%), 총점 49.63점을 받아 나눔올스타 외야수 부문 김현수(LG 트윈스ㆍ총점 49.61점)를 0.02점 차로 꺾고 최다 득점의 영예를 안았다.로맥은 팬 투표에서 김현수(57만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08

빅리거 ‘코리언 듀오’ 류현진(32·LA 다저스)과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2019시즌 전반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류현진은 올 시즌 전반기 최고의 투구로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부상했고, ‘맏형’ 추신수는 기복없는 타격감으로 아시아 최초 200홈런의 금자탑을 세웠다.올 시즌 MLB 화두는 단연 류현진이었다.류현진은 1월 미국으로 출국할 당시 몸 상태에 자신감으로 드러내며 “20승이 목표”라고 했다. 모두가 FA를 앞두고 표현한 ‘대단한 각오’ 쯤으로 여겼지만 현재는 20승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08

'괴물'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10승과 개인 통산 50승 동시에 달성하고 위대한 전반기를 마쳤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한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채우고 5-0으로 앞선 6회 말 2사 2루의 타석에서 카일 갈릭으로 교체됐다.다저스가 5-1로 승리함에 따라 류현진은 지난달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

야구 | 연합뉴스 | 2019-07-05

고교야구 ‘명가’ 경동고가 4일 개막하는 한국야구의 ‘스타 산실’ 제74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서 총동문들이 후배들의 기 살리기에 나선다.경동고등학교(교장 신범영)와 경동중ㆍ고총동창회(회장 김광중)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2시30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경동고와 안산공고-울산공고전 승자와의 2회전 경기에 ‘야구명문 경동’ 부활을 위한 대대적인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응원은 야구를 통해 동문 선ㆍ후배간 끈끈한 정과 애교심을 심어줬던 1970~80년대 고교야구 붐을 재현하고, 응원문화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