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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이 3월 28일로 결정됐다.KBO는 14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2019년 KBO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0년 경기일정 편성 원칙을 확정했다.개막전은 2018년 팀 순위 상위 5개 팀인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에서 열리며 2020 도쿄올림픽 출전 기간에 KBO리그 경기는 휴식기를 갖는다.또 2020년 올스타전은 토요일인 7월 25일에 열리며 시범경기는 3월 14일 개막해 24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를 치른다.올해와 비교해 개막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빅리그 진출 후 최고의 시즌을 열어가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MLB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5월 둘째 주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류현진이 선정됐고, 아메리칸리그는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동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의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류현진에 대해 “한 주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17이닝을 무실점으로 방어했고, 15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선두 SK 와이번스가 주말 2위 두산과 선두 다툼을 벌이고, 탈꼴찌에 성공한 KT 위즈는 ‘꼴찌’ KIA, 하위권의 삼성과 잇따라 격돌한다.지난 주말 광주 원정에서 KIA에 스윕을 달성하며 29승 1무 12패를 기록 중인 SK는 주중 창원 원정에 나서 5위 NC와 3ㅇ녀전을 벌인 뒤 주말 홈으로 돌아와 2위 두산(29승 14패)과 맞선다.선두권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하고 있는 SK와 두산은 주말 3연전 맞대결 결과에 따라 어느 한 팀이 한 발 앞서갔 수 있는 상황이다.올해 첫 3연전이었던 잠실 대결(4월 16~18일)서는 두산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또다시 무실점 쾌투를 펼치며 시즌 5승을 기록,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임을 입증했다.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7회 1사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는 등 완벽한 투구를 펼치는 등 8이닝을 탈삼진 9개, 1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아 6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MLB 진출 후 최다인 116개의 투구로 시즌 5승째(1패)를 거둔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1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3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벤치를 지켰다.강정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경기에 결장했다.앞서 강정호는 전날(10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대타로 출전했으나 11일에는 단 한 번도 타석에 서지 못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타율 0.135(89타수 12안타)로 부진한 상황이다.이날 피츠버그는 강정호 없이 2-1로 승리했다. 피츠버그는 애덤 프레이저의 1회 초 선두타자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다.

야구 | 최현호 기자 | 2019-05-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퇴장당한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징계가 3경기 출전정지로 확정됐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열릴 에버턴과의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1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구단의 항소를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기각한 사실을 전했다.이날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토트넘 구단의 항소 여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노력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FA의 결정에 어떤

야구 | 최현호 기자 | 2019-05-11

상승세 류현진(32·LA 다저스)이 ‘2019년 메이저리그 연봉 1위’ 스티븐 스트래즈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와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미국 볼티모어 지역 방송 MASN은 10∼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다저스와 워싱턴의 4연전 선발 투수를 예상하면서 류현진을 마지막 날인 13일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전망했다.상대 예상 선발은 우완 스트래즈버그로 2019시즌 3천833만3천334 달러(약 450억2천600만원)를 받는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자다.류현진의 올해 연봉은 1천790만 달러(약 210억2천500만원)로 스

야구 | 연합뉴스 | 2019-05-09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개인통산 두 번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완봉승을 거두는 눈부신 투구를 펼쳤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단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 역투를 펼쳐 9대0 대승을 거뒀다.류현진의 완봉승은 지난 2013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에 이어 빅리그 두 번째다. 또한 내셔널리그(NL) 14개 전 구단 상대 승리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이날 류현진은 9이닝동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8

2019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홈런이 크게 줄었다.7일 현재 올해 정규리그 183경기에서 생산된 홈런은 286개로 작년 비슷한 경기 수인 182경기에서 터진 421개보다 32%나 급감했다.작년 이맘때 15개를 친 최정(SK)을 비롯, 7명의 타자가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려 홈런 더비 상위권을 달렸으나, 이날까지 9개에 불과하다.홈런 급감의 첫 번째 원인은 외국인 타자에게서 찾을 수 있다.지난해 이즈음에 홈런 12개를 쳐 이 부문 2위를 질주하던 제러드 호잉(한화)은 올해 7개에 불과하다. 멜 로하스 주니어(KT)의 홈런 수도 10개에

야구 | 연합뉴스 | 2019-05-08

시즌 초 승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패배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홈 관중들의 외면을 사고 있다.7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자료에 따르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KT의 올 시즌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입장관중은 지난 5일까지 14경기 누계 11만6천903명을 기록했다.누적 관중 수에서 KT는 키움 히어로즈(18경기 11만659명)에 앞선 9위지만, 감소 폭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3천201명에 비해 28%나 줄어들어 가장 높은 감소 폭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