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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마트방역 및 안전도시, 친환경 복합도시, 청년·가족 친화도시 등이 도시 공간에 담아져야 합니다.”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반복할 수 있는 만큼 비대면 사회를 고려한 도시개발을 지향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청년·대학생·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제11대 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한 이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면서도 검단신도시와 3기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 등 주요 현안을 하

사람·현장 | 김민 기자 | 2020-10-11 15:22

1953년, 전쟁을 피해 화성으로 내려온 피난민들은 직접 둑을 쌓아 바닷물을 막기 시작했다. 함께 등짐을 나르던이 들은4년 만에 염전을 개척하는 데 성공했고 함께 살아가자는 뜻을 담아‘공생(共生)’이라는 이름을 붙였다.18일 오전 10시께 화성 서신면의 공생염전. 해가 떠올라 한창 바빠야 할 시간이지만, 4만여㎡에 달하는 염전엔 고요함만 가득했다. 54일간 이어진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올여름을 빈손으로 보낸 데다 뒤이어 찾아온 불볕더위 탓에 염부들은 작업에 나설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좋은 소금이 만들어지기 위해선 적당한 햇볕과

사람·현장 | 장희준 기자 | 2020-10-11 15:11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지금 의료인들은 질병 최전선에서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 중 이다. 그 중‘ 간호조무사’는 지난 1966년 의료보조원법시행령 제1조로 탄생한 이래로 지금까지 54년간 환자들과 호흡해 왔다. 그 중 경기도간호조무사회는 1974년에 출범해 회원 권익 옹호, 역량 유지를 위한 법정 보수 교육, 회원 근무 실태 조사, 각종 간담회 개최 등 의미 깊은 활동을 이어왔다. 이어 지난해 3월1일 김부영 제16대 경기도간호조무사회장이 취임하면서 도내 보건의료 인력 처우 개선을 위한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10-11 15:07

체육진흥법상 기간제근로자로 분류 … 낮은 급여·임금 상승도 보장 안돼생활체육지도자는 지난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지침으로 시작된‘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 따라 도입됐다.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시민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청년체육인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경기 지역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 329명이 공공체육시설, 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며 열띤 활동을 펼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자체 생활체육 사업이 축소되고 불안정한 처우로 이들이 설 곳은 좁아지고만 있

사람·현장 | 홍완식 기자 | 2020-10-11 14:59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건강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원기회복과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되는 인삼이 더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여러 고서에 원기를 보하고 혈액생성을 왕성하게 하며 폐기능을 강화 시키는 한편, 체내의 독을 제거하는 등 인삼이 신비의 영약으로 전해지면서 코로나19 시대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강화인삼(江華人蔘)의 유례와 특징진시황제가 찾을 만큼 그 효능이 뛰어났다는 고려인삼, 그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강화인삼은 고려 고종(123

사람·현장 | 김창수 기자 | 2020-10-11 14:54

“사진 공부 차원에서 시작한 다방 촬영이 향수를 조명하고 사라져가는 것들을 아쉬워하며 그릴 수 있는 기회가 돼 의미가 깊습니다.”이의우 사진작가(58)는 수원 사진공간 움에서 지난달 23일까지 개최한 개인전 展을 되돌아보며 전시 의의와 작품 촬영과정 등을 설명했다.렌즈에 담아 낸 어린시절 추억속의 호기심 … 수년간 촬영한 다방사진 15점 선봬대표적으로 지난 2013년에 촬영한 양평 소재 목화다방은 동네 구석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형태를 띄고 있다. 상가가 아닌 단일 건물에 씌어진 슬레이트 지붕, 거기에 낡은 간판과 다소 이전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10-11 14:41

인천 지방자치 30년. 지난 1991년 지방의회 의원을 뽑으면서 시작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는 2020년 30살을 맞았다.그러나 30살이 된 지금도 지방자치는 과거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줄다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천은 광역시임에도 중앙-지방정부의 관계에서 여전히 수직적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핵심인 주민자치 강화도 아직 그 꽃을 피우지 못 했다. 특히 지방자치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던 20대 국회에서도 자치경찰제 도입 등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못 하면서 아쉬움을 더했다. 현재

이슈 | 이승욱 기자 | 2020-10-11 14:28

무궁화 8천본 식재, 인식개선·애국심 고취 전국 희망학교 무상보급무궁화는 태양의 꽃이다. 태양과 함께 꽃을 피우고 지며 다시 태양과 함께 새로운 꽃을 피운다. 무궁화 꽃잎 중앙에는 붉은 단심이 있고 꽃잎을 따라서 단심선이 뻗어 나가는데 그 모양이 태양을 연상케 한다. 무궁화는 한 여름에 수천 송이의 꽃을 피워 다함 없는 에너지를 간직한 꽃이다. 무궁화는 ‘태양같이 밝은 꽃’이라는 의미에서 ‘환화(桓花)’로도 불리는 등 상징적인 면에서도 태양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무궁화는 국민 모두에게 ‘화합과 통합’을 시사해 주는

이슈 | 박재곤 | 2020-10-11 14:17

올해 54일에 이르는 긴 장마로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잇달았다.수마(水魔)가 할퀸 상처에 이재민이 속출했고 일상이 무너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수원시민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자체를 찾아 복구를 위한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수원시민, 수해 피해지역 보듬다”수원시주민자치위원회를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단은 지난달 2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라남도 영광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피해를 입은 이곳에 라면과 햇반, 김, 생수 등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창석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에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10-11 14:09

문화 | 양미자 | 2020-10-11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