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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일이라는 게 다 시작할 때가 있으면 마무리할 때가 있는 것 아니겠나”30여년의 긴 정치 여정을 마무리한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전 의원(70)의 소회다. 지난 1988년 한겨레민주당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5선 국회의원, 민선 2·3기 부천시장 등을 지낸 원혜영 전 의원은 “마무리할 때를 잘 선택하는 것도 정치인으로서 중요한 일”이라며 담담하게 말했다.이제는 국회를 떠난 원 전 의원은 앞으로 웰다잉(Well-Dying) 시민운동, 기부문화 선진화 운동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장수시대를 맞아 삶의 아름다운 마무

사람·현장 | 송우일 기자 | 2020-07-01 14:44

#“화홍문의 물빛 드로잉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정조대왕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그림과 함께 번져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일상생활에 쓰일 수 있는 편지지나 카드를 제작해 수원의 잊혀져가는 명소들을 자신의 애정과 메시지를 담아 지인에게 마음을 전달해볼까요?”8일 오후 2시 수원 고색뉴지엄에서 열린 녹화 현장에는 임정민, 김영진, 임우리 작가가 번갈아가며 저마다 준비해 온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현장에서는 임정민 작가의 온택트 더 팔달문과 온택트 더 화홍문을 시작으로 김영진 작가의 온택트 더 우시장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7-01 14:35

10대 초반부터 50대까지 여성들은 한평생 3천500일 가량 ‘피’를 흘린다. 그동안 쉬쉬하며 ‘그날’, ‘마법’ 등 단어로 대체되던 월경(月經)은 2016년 6월을 기점으로 한국 사회에 공론화하기 시작했다. 당시 한 여중생이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운동화 깔창을 대신 사용했다는, 일명 ‘깔창 생리대’ 사건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각각 나름의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생리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을 낮추고, 저소득층은 물론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가혹한 사치품’인 생리대를 무상 지급하기 위한 공공의 대안을 제시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20-07-01 14:31

국립 인천대학교 제3대 총장 선거가 파행을 맞았다. 인천대 구성원들은 ‘이사회가 선정한 최종 후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여당의 개입설까지 불거지는 등 학내 문제가 담장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번지는 모양새다. 당초 인천대는 이번 총장 선거를 직선제로 가는 길로 삼기 위해 구성원의 참여 비율까지 늘린 후 선거를 치른 상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번 인천대의 제3대 총장 선거는 직선제로 가는 길이 아닌 ‘깜깜이 간선제’로의 회기였다는 평을 받는다. 본보는 인천대 총장 선거 전반의 문제점과 앞으로

이슈 | 김경희 기자 | 2020-07-01 14:20

어느 집단이나 나라, 시대마다 전쟁의 명분들은 다 달랐겠지만, 그 명분들의 공통분모들을 찾다보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년~322년)가 말한 “우리는 평화롭게 살기 위해 전쟁을 치른다”는 ‘평화’로 귀결되기도 한다. 온갖 전쟁으로 얼룩진 세계사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나라 역시, 전쟁으로 이어진 역사라는 표현은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이 땅에서 900회 이상의 크고 작은 전쟁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서면 민통선북방지

사람·현장 | 박재곤 | 2020-07-01 14:15

문화 | 정정임 | 2020-07-01 14:07

문화 | 정승자 | 2020-07-01 14:05

고양시가 신속·효율·안전을 바탕으로 한 획기적인 코로나19 대응체계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뿐만 아니라, 107만 고양시민을 위한 중·장기적 안전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에 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바탕에는 민·관의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고양시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이 있었다. 세계가 주목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고양 안심카(Car) 선별진료소’가 국내 최초로 탄생한 배경이다.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19 방역과 퇴치를 위해 머리를 맞댄 가운데, 한때 코로나19 최전선에 서

사람·현장 | 김민서 기자 | 2020-07-01 14:03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면서 걱정과 기대가 교차했지만 팬들의 성원에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 4월 첫번째 싱글앨범 을 발표한 작사가 Bora M(24·본명 이보람)은 앨범 발표 소감과 그 안에 담긴 메시지 등을 설명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Bora M의 이번 앨범에는 ‘Done’과 ‘Where UAt’ 등 2개 곡이 수록됐다. 이 곡들은 Bora M이 직접 작사해 눈길을 모은다.타이틀 곡이자 앨범과 동명인 ‘Done’은 중독성있는 후렴구인 ‘이미 난 지나간 너의 star 아니 난 관심없어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7-01 09:14

“15년 가까이 열린 동문회 연주회를 통해 이웃과 교류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돼 뿌듯합니다.” 양은영 일리노이 음대 동문회장(포스텍 교수)과 기주희 고문(덕성여대 교수), 노미례 총무, 어은정 회계담당은 동문회 결성 과정은 물론 약 15년에 걸친 연주회와 이웃사랑을 회상하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했다.일리노이 음대 동문회는 국내·외 활동 중인 동문 1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구성원 대다수가 석·박사 소지자인 단체다.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면서 금호아트홀에서 동문 음악회를 시작했다.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7-0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