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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인천항만공사(IPA)가 신규 항로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8일 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152만101TEU로 지난 2018년 상반기 대비 6천837TEU(0.4%) 감소했다.인천항은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했고, 베트남을 제외한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동남아 국가들과의 교역 감소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물동량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일본과의 교역은 1천TEU 감소했지만, 인천항 전체 교역량에서 비중이 2%로 낮아 일본발 수출규제 등 외부환경 변화에 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9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이 떠오르고 있다. 인천시는 ‘셀트리온 비전 2030’ 및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의 주도권을 잡고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30일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의료기업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제조·생산기업 등을 연계하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를 구축하기로 하고, 허브 구실을 할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하고자 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 간 토지공급 협약을 했다. 이 협약으로 송도 11공구에 조성부지를 확보한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08-09

인천항은 1883년 개항 후 1918년 동양최대의 갑문건설로 하역작업이 가능한 항만시설을 갖춘 근대항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최근 대형선박 입출항 수심확보에 대한 어려움과 낙후된 항만시설은 물론, 물동량 하역능력 저하로 인한 문제점도 발생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인천항만공사(IPA)는 2019년 ‘글로벌 물류 및 해양관광 플랫폼’이라는 비전과 함께, 컨테이너물동량 325만TEU, 전체물동량 1억6천200만t, 해양관광 여객 195만 명, 인천항 미세먼지 5% 저감, 항만연계 일자리 창출 등 5대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IPA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9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18년 만에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의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했다. 2002년 인천공항의 국제여객은 2천55만 명으로 세계 10위에 불과했지만, 이후 연평균 7.7%의 고성장 끝에 전 세계가 인정한 공항으로 우뚝 섰다. 인천공항공사는 2018년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을 성공적으로 개장하며 그동안 축적한 공항 건설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는 4단계 확장 사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연간여객 1억 명이 이용하는 메가 허브 공항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세계 공항 역사상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9

인천항만공사(IPA)는 남항 석탄 부두 배후부지 1만1천㎡를 수출입 화물 장치장으로 사용할 입주기업을 재공고해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입주자격은 인천항을 이용해 반입·반출하는 화물을 하역·운송·보과·전시하는 물류관련 업체로, 임대기간은 3년이다.입주대상은 공인 신용평가기관에 의한 신용평가 등급이 B-이상인 법인 또는 개입사업자이며, 연간임대료 입찰최저가는 기존 입찰가에서 10% 인하한 2억9천507만9천원이다.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경쟁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진행한다.IPA는 오는 16일까지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8

“불매 운동은 좋은데 일본 음식점 자영업자는 무슨 죄인가요…”6일 오전 11시 4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시청 인근 일본 라면 전문점.점심 때 한창 붐벼야 할 가게 안은 절반 이상이 비었다.손님 3명이 1인용 테이블에 듬성듬성 앉아 있어 썰렁하기만 하다.이곳은 1개월 전만 해도 오전 11시부터 밀려드는 손님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던 맛집이다.하지만,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반일 감정이 커지고 나서는 매출이 반 토막 났다.조영재(36) 사장은 “1개월 전만 해도 주말에만 평균 150~200그릇을 팔았는데 지금은 100그릇 팔기도 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7

사업성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 ‘골든하버’ 개발사업이 최근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6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과 항만구역의 중복 규제를 받고 있던 골든하버 부지의 규제완화를 위해 발의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개발사업자가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른 실시계획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받은 경우 항만법에 따른 허가나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것으로 본다는 의제 조항이 신설됐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 인천공항 문화공원 일대에서 ‘2019 인천공항 프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31일 오후 7시,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9월 1일에는 Flying과 Rainbow Bridg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스티브 바라캇이 내한, 참여해 스카이 페스티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SKY EXPO에서는 항공·공항산업을 주제로 문화와 정보를 교류하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7

인천항과 중국 10개 도시를 잇는 카페리 여객 가운데 소상공인 비중은 줄고 관광객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인천∼중국 10개 노선 카페리를 이용한 전체 여객 52만 7천102명 중 순수 관광객은 40만 5천279명(76.9%)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18만 9천34명보다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반면,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농·공산품 거래 중심의 소상공인은 12만 1천823명(23.1%)으로 지난해 12만 1천863명과 비슷했다.인천∼중국 카페리 여객 중 순수 관광객이 차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인천경제청은 투자유치 부서 전원에게 PM(Project Manager) 제를 도입하고, 초기단계부터 포괄적 TF팀을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PM제도를 도입기로 한 부서는 투자유치사업본부 내 서비스산업유치과와 신성장산업유치과이다.인천경제청은 두 과에 소속돼 있는 5급 이하 투자유치 담당 직원들을 임기제와 일반직 구분없이 모두 PM제를 도입해 투자유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담케 했다.또 PM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각 과에 투자지원팀은 팀제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