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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밴드 ‘국카스텐’이 강렬한 보컬과 밴드사운드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국카스텐은 첫무대로 몽환적인 사운드가 압권인 펄스(pulse)를 선보이며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열정과 열망을 표현했다.국카스텐은 유일무이의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보컬리스트와 몽환적이고 싸이키델릭한 사운드로 중무장한 밴드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넓은 층에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밴드다.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무관중

공연·전시 | 강우진 기자 | 2020-10-17 21:18

“국카스텐의 열정적 무대, 우리도 함께 즐겨요!”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국카스텐 무대에 랜선으로 공연을 즐기던 관중들이 깜짝 등장했다.국카스텐의 2번째 곡 ‘이방인’ 공연 도중 쌍방향 소통프로그램 ‘줌(ZOOM)’으로 공연을 지켜보던 관객들의 모습이 국카스텐 무대 뒤를 채웠다.누리꾼들은 “우리도 빨리 줌으로 접속하자”거나 “진짜 함께 있는 느낌”이라며 호응을 보냈다.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16일부터 이날까지 무관중으로 펼쳐졌다. 공

공연·전시 | 김경희 기자 | 2020-10-17 21:18

“공연의 꽃인 락 페스티벌에서 코로나19로 지친 관객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깊습니다.”의 마지막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국카스텐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무대 소감과 코로나블루를 앓고 있는 관객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국카스텐은 그 유명세에 걸맞게 헤드카피로 ‘경이로운 음역대와 폭발적인 샤우팅!’을 표방하며 이번 무대에 나섰다. 이를 방증하듯 와 등으로 무대를 휘어잡은데 이어 로 분위기를 잔잔하게 만든 뒤 고(故) 신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7 21:05

지난해 은 더 프레이, 세브달리자, 스틸하트, 더 뱀프스 등 해외 출연진의 열띤 퍼포먼스로 성공적인 평을 받았다.올해는 전 세계를 감싼 코로나19 펜데믹 현상으로 국가와 국가 간 교류가 급감하며 문화교류도 그에 비례하게 감소했다.그런 가운데 지난 2008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내한을 시작으로 꾸준히 국내팬들과 교류해 온 영국의 국민밴드 Travis(트래비스)가 스크린너머로 관객을 16일 찾아왔다.이날 오후 8시40분부터 에 출연한 Travis는 지난 1990년에 스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6 20:45

몽환과 감성이 가득한 사운드, 멜랑콜리한 멜로디. 벽난로에 타닥타닥 타는 목재 향이 나는 듯한 노랫말. 이름 자체만으로도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밴드 넬이다. 첫째 날인 16일 넬 특유의 몽환적인 음악은 가을 저녁노을을 수놓았다.1999년, 20대 초반 밴드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결성 21주년을 맞은 넬은 ‘넬다운’, ‘넬스러운’ 음악으로 감동을 전했다. 조용하고 차분한 음악부터 템포감 있는 동적인 음악까지 다양하면서도 흐름이 끊기지 않는 무대가 이어졌다.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10-16 20:15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 소금이 결성된 1986년으로 돌아가 지금은 들은 수 없는 따뜻한 사운드와 하모니, 그리고 자유분방한 무대를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지난해 말 33년 만에 원년멤버가 재회해 앨범을 낸 봄여름가을겨울 리유니언 위드(Re:union with) 빛과 소금(이하 봄빛)은 3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이들은 첫째 날인 16일 빛과 소금 최대의 히트곡인 과 원년 멤버였던 유재하의 ,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 앨범의 대표곡인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10-16 18:55

인천에서 나고 자란 래퍼 비와이(BewhY)가 특유의 플로우와 라이밍을 갖춘 무대 퍼포먼스로 인천의 가을 밤을 물들였다.비와이는 인하대사범부속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물로 지금도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거주하는 걸로 알려져 인천지역에서 친숙하게 여겨지는 음악인이다.그는 2014년 싱글 를 발매하며 데뷔했으며, 이듬해 첫 정규 앨범 로 자신의 포부와 가치관을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6년 Mnet에서 방영한 힙합 경연 프로그램 에 참여해 특유의 발음과 끊어치는 플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6 17:25

“비대면 공연으로 관객들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만 냅두지 않겠다는 각오로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고난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3인조 그룹 새소년은 무대 콘셉트와 공연을 마친 소회를 말하며 관객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새소년은 황소윤 보컬ㆍ기타리스트, 박현진 베이시스트, 유수 드러머 등 3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인다. 자연스레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갖춘 음악을 기반으로 빈티지한 질감,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리는 정서 등을 담아 새로움을 향한 추구를 전달한다.이들은 “모처럼 열린 공연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6 16:35

경기소리꾼 이희문을 주축으로 성악, 기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 예술가들이 모인 이희문컴퍼니가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이 소리꾼을 비롯해 놈놈, 신승태, 양진수 등 서브 보컬은 물론 노선택 베이시스트, 선란희 기타리스트, 박현준 키보드연주자, 유나팔 트럼펫연주자, 송승호 색소폰 연주자, 송영우 퍼커션 연주자, 김형균 드러머가 하나가 돼 펼친 이 무대는 오방신과 레퍼토리의 백미를 오롯이 잘 살려내 무대 위에 올렸다.이 소리꾼은 “최근에 여러 공연을 비대면으로 하면서 익숙해졌고 그에 맞게 재미를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6 15:45

“도전자의 마음으로 임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첫 무대 공연을 맡게 돼 영광입니다.”의 본 공연 무대 막을 올린 데일밴드(Band Dale)는 펜타 유스스타 금상 당시를 되돌아보며 행사 참가 소감을 말했다.데일밴드는 리더 권윤구 보컬 겸 기타리스트를 비롯해 고태유 베이스 연주자, 현진우 드러머 등 3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아직 음원과 이력은 없지만 신생 밴드 특유의 패기넘치는 모습으로 펜타 유스스타에서 299개 팀과 자웅을 겨룬 끝에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무대에서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6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