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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동구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문제를 공론화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 아직은 없다는 뜻을 24일 밝혔다.시는 최근 동구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에 대한 동구지역 주민 반발 등으로 공론화 움직임이 있지만, 현재까지는 공론화위원회에 올릴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시는 이 문제가 공론화위원회 안건으로 선정할 운영세칙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공론화위원회 안건은 시 홈페이지 시민청원을 통해 30일간 6천명 이상의 시민 공감을 받았거나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시민 청원, 시장이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요구한 안건에 한해 선정될 수 있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5

인천시가 비정규직 차별없는 노동존중 정책을 펼친다.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감정 노동자 보호계획 수립 등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제도 정비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민선7기 들어 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속도를 냈고 지난해 8월에 상수도 검침원 185명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다.지난 1월에는 청소원 등 나머지 용역원 161명에 대해서도 정규직 전환을 확정했다.전환대상자는 총 346명으로 직종별로 상수도검침원 185명, 청소직종 51명, 시설관리45명, 경비 및 안내원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25

인천시가 인천가족공원 봉안시설중 하나인 봉안담(회랑형)의 사용자격을 완화한다.24일 시에 따르면 봉안담 2천기에 대해 다음달부터 한시적으로 사용 자격을 단계별로 완화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인천 외 거주 일부 직계존비속 가족에 대해 인천가족공원 장사시설 이용을 허용하는 것이다.벽·담의 형태의 봉안시설인 봉안담은 지난 2017년 개장해, 회랑형 봉안담 등 3개의 일반형 봉안담이 운영되고 있다.우선적으로 완화되는 사용자격으로는 ‘관내지역에서 이장하는 유골’과 ‘관외거주 사망자중 관내주민의 배우자, 자녀, 부모, 조부모’ 이다.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25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4차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튼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제품 제작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인천기업들이 해외 진출전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의 현지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글로벌 서포터스, 현지화챌린지, 프런티어 마케팅, 전용펀드를 통한 투자 및 자금지원 등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4-25

조원태(44) 대한항공사장이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한다.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 사내이사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조 신임 회장은 한진그룹의 대표로 경영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한진그룹은 별도 취임 행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한진칼 이사회는 “조 신임 회장 선임은 고 조양호 회장의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그룹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조 신임 회장이 그룹 창업 정신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계승·발전시키고, 그룹 비전 달성을 차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4-25

국토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고국에 돌아와 편안히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한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 ‘송도 아메리칸타운’이 투기장으로 변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24일 송도아메리칸타운에 따르면 49층짜리 3개동 830가구로 구성된 송도 아메리칸타운 1단계는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90% 입주했다. 이 중 실제 재외동포가 입주한 가구는 40%뿐이고 나머지는 내국인이 전·월세로 거주 중이다. 이름만 아메리칸타운인 셈이다.게다가 아파트는 2016년 분양가와 비교하면 3년 만에 1억~1억5천만원 가량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25

변종 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혐의로 구속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모씨(29)의 자택에서 일회용 주사기와 알코올 솜 등이 발견됐다.경찰은 특히 정씨 자택서 발견된 일회용 주사기에서 사용 흔적을 확인하고, 필로폰 등 다른 마약 투약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정씨의 자택 압수수색 결과, 일회용 주사기 10개와 알코올 솜을 발견했다.경찰은 당시 발견된 주사기 9개 중 1개에서 사용 흔적을 발견했다.이에 대해 정씨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5

황 함유량 기준치를 초과한 선박용 연료유를 운항에 사용한 선주 6명이 해경에 적발됐다.인천해양경찰서는 선주 A씨(53) 등 6명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해양환경관리법상의 황 함유량 기준치인 0.05%를 초과한 연료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세먼지의 주범인 황화합물과 질소화합물은 황 함유량 기준치를 초과한 유류를 사용하면 대량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해양환경관리법 제129조에 따르면 이를 어기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해경 관계자는 “위반 선박의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5

인천 남동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4일 남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A 주상복합 상가 15층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같은 층에 있는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와 의료진, 공사 작업자 등 36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현장 인부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5층 공사장 천장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이유진기자

인천사회 | 이유진 기자 | 2019-04-25

변종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현대그룹 3세 자택에서 일회용 주사기와 알코올 솜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날 구속한 현대그룹 일가 정모씨(28)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일회용 주사기 10개와 알코올 솜을 발견했다.일회용 주사기 10개 가운데 9개는 사용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1개는 사용한 흔적이 확인됐다.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마를 흡입하려는데 카트리지가 파손돼 액상을 옮겨 담으려고 주사기를 한 차례 사용했다”며 “필로폰 등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