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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리틀야구단이 유소년야구 축제인 2019 U-10전국리틀야구대회를 석권했다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 경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이번 대회에서 서구리틀야구단은 결승전에서 서울 송파구 야구단을 7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서구리틀야구단은 올해 중학교 1학년반 준우승, 초등학교 5-6학년 우승 등 총 5번이나 시상대에 올랐다.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훈련을 한 서구리틀야구단은 이번 대회 3개의 홈런으로 홈런왕에 오른 이종혁을 비롯해 타점왕 이주찬 까지 배출하며 강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았다.정민석 감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9-20

19일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열린 ‘2019 병역지정업체 채용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몰렸다. 이번 박람회의 참가 중소기업이 채용한 청년은 23개월간 중소기업에서 근로자 신분으로 경력을 쌓으며 병역의무를 마칠 수 있다.현장면접에 참가할 수 있는 구직자는 병무청 병역판정 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보충역)로 판정받은 청년이다. 인천에는 9천여명의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가 병역의무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시는 이들 청년에게 병역의무를 마칠 기회와 지역 중소기업에 청년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인천병무지청 등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09-20

인천의 일자리는 전통적으로 제조업이 이끌었다. 제조업종이 몰려있는 산업단지가 인천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등을 보면 인천의 가장 높은 산업 비중은 제조업이 26%를 차지한다. 산단은 여전히 회색빛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최근에 일자리가 경제의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전국 지자체가 앞 다퉈 제조업 중심 산단 만들기 및 기업유치에 뛰어들고 있다. 제조업은 서비스업 등 다른 업종에 비해 일자리 효과가 뛰어나, 제조업 등 산단의 활성화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라고 볼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다양한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9-19

인천시가 경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 돼지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와 크게 긴장하고 있다. 시는 연천군 돼지농가에서 9월 초께 인천으로 출하한 돼지를 추적하는 등 ASF에 걸린 돼지 유통을 막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돼지농가가 모여있는 강화군으로 ASF가 퍼지지 않도록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시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 연천군의 A돼지농가에서 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의 B돼지농가에 이어 또다시 ASF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이다.현재 시는 지역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9

인천시가 공유도시를 위한 생활밀착형 공유경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18일 시에 따르면 공유를 통한 시민협력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4대 전략 중 하나로 세대공감 공유공간 구축과 소생공(소소한 생활속 공유), 지역특화형 마을공방 조성 및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시는 우선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청년의 소통·교류 욕구가 높아지고, 청년과 노장년층의 세대 공감을 이뤄 낼 수 있는 공유공간을 만든다. 장소는 공공이 보유한 유휴공간을 활용한다. 시는 이 공간에서 공유부엌이나 공유세탁소, 동아리 활동 공간 등을 마련한다.시는 이곳에서

인천 | 이민우 기자 | 2019-09-19

송도국제도시가 인도를 점유한 불법 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18일 오전 10시께 센트럴파크 공원 인근 송도 24-3번지 앞. 차량 20여대가 2중으로 인도를 점령한 채 불법 주차를 했다.이 차량들은 바로 옆 G유치원 소속 교사 등의 차량으로 수개월 동안 인도에 주차한 것으로 확인됐다.구는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해 철제 볼라드(차량 진입을 막는 장애물)까지 설치했지만, 누군가가 임의로 도로와 인도 경계석을 넘기 위해 고무판을 설치해 놓고 불법주차를 하고있다.주민은 유치원 교사들이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는 G타워에 주차가 가능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19

지난 추석 연휴기간 인천지역 여객선 표 매진으로 섬 주민들이 표를 구하지 못했지만(본보 9월 9일자 9면), 정작 운행 당일에는 상당수의 ‘노쇼(No-Show)’가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인천시와 섬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시가 추석을 맞아 ‘연안여객선 무료운임제도’를 적용(11~15일)하면서 백령,덕적,연평도 등 주요 섬 지역의 여객선 표가 일찌감치 매진됐다.하지만 A씨가 어렵게 표 1장을 구해 11일 탑승한 233명 정원의 덕적도행 고려고속훼리에는 135명만 탄채 텅텅 비었다.절반에 가까운 무료 표 예매자가 당일 배에 타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9

인천시가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 유치를 수원시에 뺏겼다. 경기도보다 약한 인천의 정치력이 포럼 유치 실패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인천의 정치력을 올리는 것은 물론, 시민단체·관련기관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18일 시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10일 인천시, 부산시, 경기도(수원시)의 아·태 환경장관포럼 제안서를 심사한 결과 수원을 사업 개최지로 사실상 확정했다. 아·태 환경장관포럼은 41개 나라의 환경 담당 장관과 UN 등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500여명이 모여 다양한 환경 이슈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9

“원도심 학교들이 지속해서 신도심으로 떠나면서 통학거리는 자꾸 멀어지고 있습니다. 원도심 학생들의 통학을 위한 대중교통도 열악한데 인천시교육청에서 통학 버스 등을 지원할 수는 없나요?”18일 오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함께한 ‘제2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에서 원도심에 사는 한 여학생이 손을 들고 이렇게 말했다.한때 인천의 중심이던 중·동구 지역의 인구가 지속해서 줄면서 학교들이 송도국제도시 등 신도시로 이전하는 현상을 지적한 얘기다.이에 대해 도 교육감은 “안타깝지만 학교 이전 문제는 인천의 도시발전과 인구 이동에 따라 이뤄지는 것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9-19

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 재개가 무산될 전망이다.지난 2018년 인천~제주 항로 운항을 재개할 여객선 신규 운송 사업자로 선정된 대저건설은 부두 확보 지연 등으로 선박을 운항하지 못해 9월 중, 면허를 반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앞서 대저건설은 오는 12월께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두를 사용해 2019년부터 선박을 운항할 계획으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공모에 참여해 ‘내항 정기여객운송사업 신규사업자’로 선정됐다.하지만, 신국제여객부두의 2019년 내 개장이 불투명해지면서 인천~제주 여객선 운항 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