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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대체급식을 하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1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인천시 서구 A 중학교 1학년 학생 12명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며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다.애초 13명이 관련 증상을 호소했지만, 이 중 1명은 식중독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당국은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과 보존 식 등을 대상으로 검사대상물을 채취해 노로 바이러스 등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학교는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대체급식을 전면 중단하고 이번 주 단축수업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13

트럭 적재함에서 떨어진 짐을 싣기 위해 새벽 시간 도로 위에 서 있던 6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졌다.인천 논현경찰서는 1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3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43분께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카니발 차량을 몰던 중 도로에 서 있던 B씨(64)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B씨는 자신의 1t 트럭 적재함에서 떨어진 폐납 덩어리를 다시 차량에 싣기 위해 비상등을 켠 채 도로 위에 서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정차 중인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6-13

”한국지엠(GM) 사측이 교섭 장소 변경 등을 요구하며 임금협상 단체교섭에 참여하지 않자 노조가 파업 권한을 포함한 쟁의권 확보에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2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복지회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노동쟁의 발생 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노조는 이날 오후 한국GM 본관 앞에서 사측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한국GM 노조는 지난달 30일 시작하기로 했던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사측의 불참 등으로 6차례나 무산돼 불가피하게 쟁의권 확보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한국GM 노조는 13일 중앙노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6-13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최근 인하대학교, 인천시와 함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정책 제안 평가회를 인하대학교(문과대학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정규 수업으로 편성된 이번 과정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7개 그룹 5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수업은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주제로를 가지고 대학생의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유도하고, 이론 습득, 특강 진행, 현장 조사 등을 통한 아이템 발굴 과정을 거쳐 연구보고서를 제출하고 제안 사업을 발표·심사하는 평가회로 마무리 됐다.제안 사업에 대한 심사는 7개조 발표자가 15분간 제안 사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13

인천 부평구가 안전교통국, 보건소 내 치매 정신건강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12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229회 부평구의회 정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직개편안이 가결됐다.이번 개편안은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 여부가 결정된다.구는 지역 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이 끝나는 시점인 2024년 유입될 대규모 인구에 대비해 행정수요의 능동적 대응과 함께 대민행정서비스의 질 향상, 직원 사기 진작 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조직개편을 추진하게 됐다.특히, 구는 1997년부터 인구 50만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20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6-13

인천 연수구가 한식과 문화가 결합한 융복합 음식문화플랫폼 구축에 나선다.연수구는 12일 용역사와 구 관계자가 참석해 ‘연수구 글로벌 K-FOOD 스퀘어’ 건립을 위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지역 내 건립 가능지역에 대한 환경 입지여건 분석과 관련 법규 검토, 타당성 조사, 파급 효과, 거버넌스 구축 계획안을 포함한 총괄적인 과업 내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구는 ‘ 식품 기술’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음식문화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세우고, 창의력과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6-13

인천 서구는 장마철을 대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인천자율환경연합회와 함께 주거지역 인근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장마철에 기승을 부리는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다.1일 2개 반 6명으로 민·관 합동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주민생활공간과 밀접한 세차장, 주유소 등 폐수배출사업장 40여 개를 대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배관 설치 여부, 폐수, 환경오염물질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서구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13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41기 원우회 일동이 최근 학교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맡겼다고 12일 밝혔다.정책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은 1996년에 시작, 현재까지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또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CEO들을 위한 최고의 네트워킹과 최고의 강사진으로 운영되고 있다.정책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은 현재까지 인천시장 등 다수의 경인지역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정·군·관계자 및 기업인 등 1천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한기순 정책대학원장은 “최고관리자과정 41기 원우회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13

인천 남동구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청정해수 브랜드를 선보였다.남동구는 소래지역 일대에서 공공(公共)이 직접 생산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청정해수의 새로운 브랜드 ‘해(海)맑은 소래수(水)’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청정해수의 새 브랜드인 ‘해(海)맑은 소래수(水)’는 ‘티 없이 깨끗하며 순수하고 환하게 맑다’는 의미의 ‘해맑다’와 소래포구 일대에 공급하는 청정해수인 ‘소래수(水)’의 합성어다.구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브랜드 로고 디자인에 소래의 대표 수산물이자 사람들의 이목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3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가 발생한 지 2주일째에 접어들었지만 원인 규명이나 뚜렷한 대책 없이 주민 피해와 불안감만 갈수록 커지고 있다.12일 인천 서구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아파트에서 방류나 물탱크 청소를 한 뒤에도 수도꼭지에 설치한 하얀색 필터가 금세 까맣거나 붉게 변했다는 글과 필터에서 이물질이나 벌레가 발견됐다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서구와 중구 영종도 지역 적수 관련 민원도 지난 8일 하루 552건, 9일 199건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10일 1천664건, 11일에도 1천586건으로 증가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