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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이 단속의 눈을 피해 고농도 폐수를 버리는 얌체 업체들로 가좌·승기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가좌하수처리장의 방류수는 시가 올해 초부터 박남춘 인천시장의 지시를 통해 강력한 단속 체계를 구축 중인 데도 고농도 하수에 따른 충격부하를 이겨내지 못해 여전히 수질기준을 초과하고 있다.4일 시와 환경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좌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온 폐수의 연평균 총질소(T-N) 농도는 2018년 54.6ppm, 2019년 43.6ppm, 지난해 55.1ppm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좌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04 17:30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에 대한 합리적 방법(노선)을 찾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국토부의 4차 국가철도망 계획 중 ‘김부(김포·부천)선’으로 전락한 GTX-D의 Y자 노선 반영 등을 기대하고 있다.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노 후보자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안을 마련하면서 몇 가지 기준에 맞추다 보니 인천 및 경기지역에서 제기하는 눈높이에 못 미치는 구간이 나왔다”고 했다. 이어 “지역에서 논란이 많은 것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4 17:30

인천 미추홀구가 캠핑카 장기주차 문제가 이어지는 일부 노상주차장에 캠핑카와 카라반 등이 장기간 주차를 금지한다.4일 구에 따르면 미추홀경찰서 인근 노상주차장에서 캠핑카 장기 주차가 이어지는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 이곳에서만 7건의 캠핑카 장기 주차 관련 민원이 들어온 상황이다. 캠핑카 등은 차 길이가 길어 2개면을 한번에 이용, 주차장 회전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그동안 캠핑카는 승합자동차로 분류, 차고지증명을 하지 않아도 돼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했다. 카라반은 특수차로 분류해 차고지증명 대상이지만 사업자가 아닌 개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4 16:44

인천시가 인천지방국세청에 루원시티 내 공공청사 부지 중 일부를 추가로 제공한다.3일 시에 따르면 서구 가정동 160의5 일대 공공업무용지 공공2청사 부지에 당초 제공할 9천㎡에서 2천㎡를 늘리는 내용의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앞서 인천국세청은 9천㎡로는 전체 부서 및 직원을 수용하기에 부족하다고 보고 시에 부지 추가 제공을 요청했다.인천국세청은 지난 2019년 4월 중부지방국세청에서 독립해 남동구에 자리를 잡았지만, 현재 건물을 임대해 사용 중이다.시는 또 이 공공2청사 부지를 건폐율을 종전 70% 이하에서 60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3 19:00

I-Food Park 내 R&D센터 설치 두고 시 내부 및 업체·시행사 갈등…입장차 좁히지 못해인천 서구 ‘I-Food Park(아이푸드파크)’의 R&D센터 설치를 두고 사업 시행사인 인천식품단지개발㈜와 입주 업체, 그리고 인천시 내부까지 갈등이 깊다.3일 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시는 아이푸드파크에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이뤄진 1천400㎡ 규모의 R&D센터를 지어 기부받기로 인천식품단지개발과 구두 협의했다. 1층은 아이푸드파크 관련 전시·판매관으로, 2층과 3층에는 각각 입주업체들을 위한 식품시험검사실과 교육실 등이 들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3 19:00

중앙 정부가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한 인천~안산 구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장기화할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인천시가 현안을 해결하려 민·관협의회 태스크포스(TF)를 꾸렸지만, 각 기관 및 환경단체 등 간 입장차를 좁히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3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일 제2순환선 민·관협의회 TF의 첫 회의를 열고 송도 갯벌(습지) 통과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정부 기관과 환경·해양·도로관련 전문가, 환경단체, 시민 등 총 23명이 참여한다.논의의 핵심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제2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3 19:00

인천 서구의 식품산업단지인 ‘I-Food Park(아이푸드파크)’가 2년 넘게 준공하지 못하면서 입주 업체들이 줄줄이 부도 위기에 처했다.3일 인천시와 사업 시행자인 인천식품단지개발㈜, 아이푸드파크 입주자 운영위원회 등에 따르면 인천식품단지개발은 지난 2015년부터 서구 금곡동 457 일대 28만1천471㎡에 1천600억원을 들여 수도권 최초의 식품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시는 아이푸드파크를 통해 1만6천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8천9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4차례 준공 일정이 미뤄지며 당초 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3 19:00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앱)을 경기도와 공공으로 활용한다.3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7일 경기도와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한 뒤 본격적으로 인천지역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한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인천에서 경기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출장 등을 이유로 인천은 물론 경기지역을 오가는 시민도 이 앱을 통해 손쉽게 확진자 접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주 간격으로 동선을 자동으로 비교하고 10분 이상 겹치는지 여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현재 확진자 동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3 19:00

인천 남동구의 환경미화 대행업체가 도로 위에 대규모 쓰레기를 불법으로 쌓아둔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마다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악취가 진동하는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3일 경찰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상 교통을 방해하는 물건을 도로에 두는 행위는 불법이다.지난 2일 오후 10시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고용노동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건너편 1차선 도로를 수백개의 종량제 쓰레기봉투 더미가 점령하고 있다. 차들은 쓰레기를 피하려 중앙선을 넘나들기도 한다. 여기저기 찢어지거나 터진 쓰레기에서는 악취가 진동해 주민의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5-03 19:00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약국 내 판매가 시작했지만, 인천지역 상당수 약국에 키트가 없어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시중 유통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받은 자가검사 키트는 에스디바이오센서㈜, 휴마시스㈜ 제품 등 2종이다. 휴마시스 제품은 이날부터, 에스디바이오센서 키트는 지난달 30일부터 각각 판매를 시작했다. 자가검사 키트는 개인이 손쉽게 자가검사를 하도록 해 코로나19 확산이나 대유행을 막기 위해 허가한 보조수단이다.그러나 이날 오전 인천지역 상당수 약국에는 키트가 없었다.부평구 일신동에 있는 A약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5-03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