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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해양공동연구를 위해 인하대학교와 ‘인천항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IPA와 인하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항 해양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협업모델을 만들고, 혁신성장 연구사업과 연구 멘토링 지원 등 상호 간 기술교류를 강화한다.특히 해양과학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임직원을 선발해 인하대학교에 파견하고 공동 연구과제에 직접 참여한다.이를 통해 실무적인 측면에서 과제를 검토하고 인천항 해양연구를 현장에서 지원함으로써, 국가 연구공모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08-14

취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돗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워터시티 인천’이 곧 펼쳐진다.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스마트워터 그리드 구축 관련 연구를 과업으로 추가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워터 그리드가 담긴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을 세운다.스마트워터 그리드는 수돗물의 생산·소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수자원과 상하수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스마트워터 그리드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수자원과 상하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4

인천지역 수돗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맛·냄새 유발물질이 나와 시민 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냄새 유발물질이 줄어들 때까지 수돗물을 끓여 마시도록 권고하고 나섰다.본부는 상수원인 팔당과 풍납 원수에서 남조류의 이상 증식으로 맛·냄새 유발물질 2-MIB가 늘어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2-MIB는 조류의 대사과정에서 나와 흙냄새나 공팜이냄새와 같은 불쾌감을 주는 맛·냄새 유발물질이다. 다만, 마시더라도 인체에는 무해하다.풍납 원수에서는 1ℓ당 최고 46ng(나노그램), 팔당 원수에서는 25ng의 2-MIB가 각각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4

인천시가 각종 공공사업의 타당성 등을 따지는 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하지만 5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은 손도 못 대는데다, 인력도 턱없이 부족해 ‘반쪽 센터’ 전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13일 시에 따르면 시 재정 투입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타당성을 살펴보는 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을 준비 중이다.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 공공투자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입법예고 절차 등을 마쳤으며, 곧 조례규칙심의위원회에 올린다.공공투자관리센터는 공공투자사업의 타당성 조사(총 사업비 500억 원 이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4

인천시는 오는 26일부터 7일간 인천글로벌캠퍼스(IGC)와 투모로우시티에서 열리는 ‘인천 판타지 컨벤션’을 위해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박남춘 시장을 예방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 판타지 컨벤션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피터 잭슨과 리차드 테일러가 공동으로 설립한 뉴질랜드 웨타(WET)그룹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매직리프원 쇼, 증강현실(AR) 컨벤션, 국제 콘셉트 디자인 공모전, 웨타 아카데미 공모전 등이 있다.시장과 터너 대사는 면담에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향후 교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4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의 주 원인으로 꼽히는 공촌정수장 탁도계 고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탁도계 공급 업체의 진술이 나왔다. 이 같은 진술이 사실로 밝혀지면 공촌정수장 직원의 탁도계 조작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13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수돗물 적수 사고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 해당 탁도계 업체 사장 A씨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공촌정수장의 탁도계를 점검했을 때 고장난 사실이 없다”고 했다.그는 “국가 공인 기관의 검증에서도 탁도계가 고장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탁도계가 고장이 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4

인천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휴가철 해수욕장 주변에서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영업하는 불법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무더기로 적발했다.13일 특사경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중구 용유도·무의도, 옹진군 영흥도 등 피서지를 집중 단속해 불법으로 운영하는 숙박업소 6곳, 일반음식점 19곳, 휴게음식점 4곳 등 29곳을 적발했다.또 특사경은 공중위생법·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들 업소 업주와 관계자 8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21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중구의 A숙박업소는 다가구주택을 펜션으로 개조한 이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8-14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3일 학교 밖 청소년 토론회 ‘신나는 의정활동 체험’을 열었다고 밝혔다.이 날 토론회는 유세움 시의원(민·비례)이 학교 밖 청소년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는 계양·동구·부평구·연수구·중구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 10여명 등이 참석했다.토론회는 일정한 형식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로 열렸다. 토론회 시작 전 청소년들은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차이 등을 질문하기도 했다.토론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받는 차별 특히 대학 입시 과정의 어려움이 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최고난이도 심혈관 시술로 꼽히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이하 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승인 기관에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TAVI 시술은 70세 이상 고령이거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서 대퇴 동맥을 통해 경피적으로 손상된 대동맥판막을 인공 심장판막으로 교체하는 최신 치료법이다.가슴을 열지 않고 진행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은 보통 1~2시간으로 짧다.입원 기간은 환자에 따라 3~5일 정도다.개흉 수술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14

인천세관이 중국산 저가 LED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를 적발했다.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저가 발광다이오드(LED) 수입 컨버터에 국산 표시 라벨을 붙여 22만4천21점, 시가 10억원 상당을 국내에 판매한 업체 A사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A사는 2017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중국에서 수입한 중국산 LED 컨버터를 자신의 사업장에 반입한 후 중국산 라벨을 제거하고 국산 표시 라벨을 부착하는 수법으로 원산지를 바꿔 국내 제조업체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A사는 납품처에서 국산 컨버터를 요구하자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