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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지역화폐 ‘서로e음’이 사용자 35만명을 돌파하며 저력을 입증했다.구는 지난 2일자로 서로e음 이용자 수가 35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구민 55만명 중 카드 발급 가능인구가 46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약 76%정도가 서로e음을 쓰고 있다는 얘기다.이미 지난해 출시 71일만에 발행액 1천억원을 돌파한 서로e음이 시즌2로의 변화를 거쳐 또다시 사용자 35만명이란 기록을 쓰면서 구의 경제활성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또한 발행액도 7월 2일 기준 7천300억원을 달성하면서 단순히 카드 발급에 그치는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7-14 15:2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입주한 핵심기업 40여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여는 등 혁신성장을 위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1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과 물류·유통·항공 등 서비스 분야의 IFEZ 입주기업 대표·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IFEZ 입주기업 산업별 간담회’를 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은 ㈜신세계프라퍼티, DB쉥커, ㈜코스트코코리아, 아레나스 영종항공물류센터, ㈜SD프런티어, 아이에이티(주), 보잉코리아(유), 오쿠마코리아(주) 등 모두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12 15:24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인천~중국 난징 노선 운항을 105일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인천~난징 노선은 매주 1회 일요일 낮 12시20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2시50분 난징에서 돌아오는 일정이다.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중국 난징 노선 운항 재개는 코로나19로 막혔던 한-중간 하늘길을 처음으로 다시 여는 것이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를 이유로 한-중 노선을 제한해 왔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천~중국 난징 노선 운항 재개를 통해 앞으로도 중국 내 다른 노선의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7-12 15:2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온라인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이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다.공항공사는 그동안 인천지역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약 8개월 동안 8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으며, 이들 스타트업의 매출은 16억원 증가했다. 또 일자리 20개 창출, 투자유치 23억원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공항공사는 이번 데모데이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플랫폼에는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7-12 15:24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 9일 인천시청에서 ‘혹서기 대비 지역사회 나눔의 바람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류진형 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과 이정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 사무처장이 참석했다.공항공사가 행사를 통해 전달한 무동력 공기 순환기 505대는 시의 노인복지시설 22곳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무동력 공기 순환기는 시스템 에어컨에 손쉽게 장착 가능한 장치로, 실내의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실내온도를 1∼3도가량 낮추고 냉난방 효율과 에너지 절약을 극대화한다. 또 탄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7-12 15:24

인천항만공사가 2030년까지 물동량 500만TEU, 해양관광여객 500만명 동시 달성에 도전한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0일 항만공사 대강당에서 설립 15주년을 맞아 인천항의 미래모습과 발전전략 청사진을 그리는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항만공사는 ‘물류 & 해양서비스를 선도하는 복합기지(Leading Complex for Logistics & Maritime Services)’를 공사의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양질의 성장을 이루기 위한 2030 경영목표를 공개했다.우선 물동량 500만T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7-12 15:24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일 우리나라 건설사 중 처음으로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ESG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것이다. 종류로는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 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 등이 있다.이번에 포스코건설이 발행한 ESG 채권은 지속가능채권으로, 글로벌 금융사인 HSBC와 BNP Paribas로부터 사모방식으로 2년 만기 1억달러(1천200억원) 규모다. HSBC와 BNP Paribas는 코로나19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데도,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12 15:24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소비재 및 화장품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무역협회는 베트남 화상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현지 바이어 32개사와 국내기업 10개사간 총 55건의 미팅을 만들었다.특히 베트남 바이어들은 마스크 팩부터 클렌저, 줄기세포크림까지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을 취급하는 인천의 화장품제조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국내기업도 무역협회가 제공한 바이어 매칭 서비스 및 통역서비스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베트남 바이어들로부터 샘플 구매 요청을 받은 다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7-09 16:4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산·학·연 협력에 힘을 쏟는다.인천경제청은 8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외국교육기관 산학 협력 간담회’를 열고,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대학과 산학 협력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3월 국회에서 산업교육기관의 범위에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을 포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교육 진흥 및 산학연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통과해 IFEZ 내 산학 협력을 위한 법적 기반이 생긴 상태다.이날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로버트 메츠 한국조지메이슨대 총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7-08 16:19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 확산을 돕기 위해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1층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 ‘스마트공장 상담 코너’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공장 상담 코너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발한 대기업 출신 스마트공장 전문가(스마트 마이스터)가 상담 업무를 맡는다. 상담을 통해서는 스마트공장 계획·운영지도 및 공장 운영에 필요한 생산관리 기법 등을 전수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인천TP가 운영 중인 청년활동공간 ‘유유기지’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0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