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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광역사업인 ‘에코 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을 둘러싸고 남양주시가 뚜렷한 협약 파기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40여일 째 ‘협약 불이행’이란 입장만을 되풀이하고 있어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구리시는 에코 사업의 국비 요청에 이어 조만간 제3자 제안 공고 등의 방법으로 당초 계획된 행정 절차를 이행하기로 했다.10일 구리시 등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31일자 공문을 통해 협약 해제를 뜻하는 자체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을 통보한 후 40여 일이 지난 이날 현재까지 협약 파기 여부와 관련해서는 아무런 조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대책 중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는 자가격리와 관련, 구리시가 이른바 ‘캠핑카 격리’ 대책을 내놓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구리시는 10일부터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대한 효율적 대응 일환으로 자가격리자 전용 캠핑카를 3개소를 확보, 긴급 운영에 들어갔다현재 검사대상자 확대가 포함된 질병관리본부의 지침 개정과 국내 확진자수의 지속적인 증가 등으로 자가격리자에 대한 시설이 절실한 필요한데 따른 긴급 처방이다.시는 이에 따라 자가격리자 중에서 독립된 공간 확보가 불가능,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는 사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 확진자 거주지인 구리시가 확진자의 추가 발생 원천 차단을 위해 새벽 시간대 등 주ㆍ야간 전방위적 방역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특히 재해대책본부장인 안승남 시장이 직접, 상황을 진두 지휘하며 바이러스 원천 봉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안 시장과 구리시 방역 대책단은 10일 새벽 시간대, 지난 5일 확인된 17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따라 방역단을 투입, 완전소독에 나섰다.시 방역단은 이날 기업지원과 방역 차량으로 800리터 물을 2회 리필하면서 4.2㎞에 이른 확진자의 이동 경로에 대해 방역을 끝냈다. 이날 방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1

안승남 구리시장 등 구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사활을 걸고 나선 가운데 구리시 갈매동과 교문2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민ㆍ관 협력의 모범적 모델이 되고 있다.특히 이들 행정동은 남ㆍ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중심으로 자신들의 몸을 아끼지 않고 자율 방역에 선뜻 응하며 공동체의 힘을 발휘하는 등 지역사회 귀감이 됐다.10일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 갈매동 남ㆍ녀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치운ㆍ유경재)는 지난 7일 그동안 활동이 미약했던 갈매동 주민자율방역단을 결집,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지난 9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1

구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한 범 시민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구리전통시장상인회 등 민ㆍ관이 하나가 돼 다중시설을 중심으로 전방위적 방역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지난 7일 구리시자율방재단, 전문방역업체 등과 함께 버스승강장 306개소를 비롯 택시승강장 21개소, 공중화장실(주유소) 27개소 등 다중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하천시설물인 갈매천 운동기구, 길벗교 난간 등에 대해 방역을 완료하고 구리아트홀과 평생학습관 등 문화ㆍ체육시설 등은 자체 방역활동으로 상황에 엄중 대응토록 했다.앞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0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을 비롯 의원들은 지난 7일 시 보건소에 마련된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체계를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의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관리총괄반장인 김영선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지난 5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17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시의 추진상황과 확진자 발생경위 등 보고 받고 향후 다각적인 대책방안을 물었다.박석윤 의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상황실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0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차단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환경혁신위원회 핫라인을 가동한 가운데 지난 7일 구리시와 함께 도매시장 구석 곳곳에 대해 소독방역 활동을 벌였다.도매시장은 이날 구리시 기업지원과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방역단 5명과 함께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시장 곳곳에 대해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이들은 방역기를 탑재한 방역차량을 이용, 질병관리본부와 구리시보건소가 제안한 락스 환경소독액을 송풍 분사하는 방식으로 도매시장 각 건물의 외부와 경매장 내부 등을 순회하며 철벽 병역에 나섰다.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0

구리시 관내 지난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물론 재산상 손실이 크게 감소, 소방안전 대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구리소방서는 지난해 화재안전컨설팅과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크게 즐었다고 9일 밝혔다. 화재예방 주요활동으로 구리전통시장 등 중점관리대상에 대해 현장안전컨설팅을 추진한데 이어 지난 2018년 7월부터 2019년 말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해 소방관련법 위반으로 입건2, 과태료 40건 등을 조치했다.이로 인해 지난해 구리소방서 화재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13.6% 줄어든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 확진자 거주지인 구리시가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 등 범시민 운동에 돌입한데 이어 바이러스 역풍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 상권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전방위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구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역 내 상권이 크게 위축돼 우려 수준임을 자각하며 소비심리 활성화 등 서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우선 800여명의 공직자 스스로 주요 소비층이 돼 신종 코로나 확진자 이동경로 주변의 음식점은 물론 구리전통시장, 중소ㆍ소상공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0

구리시와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는 시청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에 따른 당정협의회를 갖고 전파 차단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안승남 구리시장과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 박석윤 시의회의장 등 20여 명은 구리지역 종합 상황을 시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고 받았다.안승남 구리시장은 “현 상황은 매우 엄중하고 긴장된 국면으로 인식하며, 구리시 전역에서 과잉대응이라 할 만큼 신속, 정확, 촘촘하게 전방위적인 감염증 전파차단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2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