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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 진주 방화ㆍ살인사건과 수원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이 기존 ‘전담’부서 위주의 수사에서 전 부서가 현안을 공유하는 ‘협업’ 수사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운영, 지역 치안 강화에 나선다.2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기남부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청 산하 31개 경찰서는 지난 8일부터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 협의체는 경찰 조직 내 협업 강화를 위해 지역의 주요 치안현안 해결을 전담 부서에만 맡기지 않고, 모든 부서가 현안을 공유ㆍ분석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는 각 경찰서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4-25

필리핀에 수출됐다 평택항으로 반입된 불법폐기물에 대한 행정대집행(본보 4월22일자 7면)이 시작됐다.24일 오후 2시 평택항 동부두 평택컨테이너터미널(PTCT주식회사). 바다쪽과 이어진 부두 한켠에는 필리에 수출했다가 지난 2월3일 평택항으로 반송된 불법폐기물 1천211t을 포함해 모두 4천666t의 폐기물을 담은 195개의 컨테이너가 4단 높이로 쌓여있었다.거대한 양의 불법폐기물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대집행이 이뤄지는 첫 날,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소각처리를 위한 폐기물 반출을 확인하기 위해 야적장에 들어섰다.

사회일반 | 박명호기자 | 2019-04-25

경기도가 떴다방, 무자격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분양권 불법전매 등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국내 최초로 신설,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도는 이달 1일부터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내에 부동산수사팀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동산수사팀은 도청 공무원 4명과 31개 시·군 부동산 특사경 담당자 200명 등 총 204명으로 구성됐다.신설된 부동산 수사팀의 주요 역할은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임시 중개시설물 설치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무허가 및 부정허가 거래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청약통장 매

사회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25

자신의 10대 여학생 제자들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교사가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중학교 교사 A씨(62)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2년간 유예한다고 24일 밝혔다.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명령도 내렸다.A씨는 지난해 4월 수업 중 손으로 턱을 괴고 있던 B양(14)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감싸 안아 옆으로 옮기는 등 같은 수법으로 2명의 학생을 총 4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4-25

수원고등검찰청(검사장 이금로)이 시민들로 구성된 제1기 검찰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수원고검은 24일 청사 19층 회의실에서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제1기 검찰시민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그동안 검찰이 관내 대학ㆍ지자체ㆍ교육청ㆍ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 의 시민들이다.시민위원회는 3개 소위원회를 나눠 매달 두 차례 소위원회 회의를 정례화해 운영할 계획이다.이금로 고검장은 “작고 사소해 보이는 사건이라도 내 가족의 일처럼 정성을 기울여 성심성의껏 심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4-25

중국 공교육 정책연구 관계자들이 ‘입시 사육장’, ‘입시 공장’이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과도한 경쟁과 암기위주의 중국 교육의 해답을 찾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혁신학교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도교육청은 24일 중국 ‘21세기교육연구원’ 양동핑(杨东平)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17명이 남부청사와 도내 혁신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경기 혁신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 교육개혁의 시사점을 얻기 위해 특별히 도교육청에 방문 요청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21세기교육연구원’은 공교육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비영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25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결심공판이 25일 열린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께 이 지사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한다. 공판은 검찰 구형, 변호인 최후변론, 이 지사 최후 진술 등의 순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검찰은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나눠 구형한다.이 지사는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검사 사칭’ 사건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친형 강제입원’ 사건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4-25

경기지역 이륜서비스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한 조합을 설립했다.경기지역 이륜서비스 노동조합은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설립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간 대화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과 사회안전망에서 배제된 현실을 고려해 이륜서비스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복지 사업 등을 지자체에 제안하고 실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노조 설립 배경은 이륜자동차를 이용하는 노동자들이 추산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상황에서 이들의 노동조건이나 관련 사업 기준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노조는 “퀵서비스 노동자들은

사회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25

삼성그룹이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합격자를 24일 발표했다.앞서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지난 14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과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LA) 등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달과 다음달에 걸쳐 임원 면접, 직무역량 면접, 창의성 면접 등을 진행하며, 다음달 중 건강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삼성그룹의 올해 채용 규모는 1만 명 선으로, 상반기에 절반 정도를 뽑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24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함께 24일 오후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 터미널을 찾아 불법 수출 시도된 폐기물 총 4천666t 처리 현황과 추진 일정 등을 점검했다.조 장관은 평택시 관계자로부터 불법수출 폐기물 처리 계획을 보고받고, 정 시장 등과 함께 처리 현장을 살펴봤다.현재 평택항에는 지난해 9월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올해 2월 평택항으로 돌아온 폐기물 1천211t과 수출이 보류된 폐기물 등 총 4천666t이 보관돼 있다.4천666t은 컨테이너 195대에 나뉘어 담겨 있다.그동안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항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