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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320억 원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다 잠적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아들이 도피 생활 21년 만에 두바이에서 검거됐다.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의 넷째 아들인 정한근씨(54)는 최근 두바9이에서 체포됐다. 정 씨는 1997년 11월 시베리아 가스전 개발회사인 동아시아가스(EAGC)를 세우고 회삿돈 3천270만 달러(당시 한화 320억 원)를 스위스의 비밀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IMF 외환위기 직전 한보그룹 부회장 직함을 달고 있던 그는 1998년 한보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자취를 감췄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6-22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22일 일부 지방에 낮부터 비 소식이 있다.전라도와 지리산 부근에는 20~70㎜, 충남 남부와 경남 서부지방에 5~2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전라 동부와 지리산 부근에는 많으면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산간 계곡과 하천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제주도에도 오후와 밤 사이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전라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ㆍ안전사고 등에도 각별

날씨 | 정민훈 기자 | 2019-06-22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만에 꺼졌다.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2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박스공장 2개 동과 액자공장 3개 동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정민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6-22

안양지역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복면을 착용한 채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한 뒤 달아난 남성이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안양동안경찰서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A씨(28)를 지난 21일 오후 6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길거리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5시께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10대 여성의 다리 부위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검거 직후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등을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06-22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의 한 정형외과 건물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다.21일 오후 4시 47분께 발생한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화재로 인한 연기가 지상으로 솟아올라 건물에 있던 수십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박지현 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6-21

변종 대마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SK그룹과 현대 등 재벌가 3세들에게 검찰이 징역형과 함께 추징금을 구형했다.검찰은 21일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SK그룹 일가 최모씨(31)에게 징역 1년6개월과 1천여만원 추징을 구형했다.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의 범행 횟수가 적지 않지만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최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구속된 기간 동안 하루하루 후회하면서 죄를 반성했다"며 "다시는 마약에 손을 대지 않고 병원 치료와 상담도 받겠다"고 말했다.SK그룹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6-21

고속도로 2차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20대 여배우가 음주 상태였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가 나왔다.경찰은 21일 국과수로부터 ‘인천공항고속도로 사망사고 관련 국과수 감정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국과수는 지난달 6일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차에 잇따라 치여 사망한 A씨(28) 시신 부검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됐다고 분석했다.A씨는 사고 직전 자신이 몰던 흰색 벤츠 C200 승용차를 편도 3차로 중 한가운데인 2차로에 정차한 뒤 차에서 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6-21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안산동산고에 대해 지정취소 결정을 내리자 졸업생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이현주 안산동산고 졸업생 학부모 대표는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본관 앞에서 "안산동산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이 대표는 "전국 공통지표 중 교원 만족도는 상산고와 같은 만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산고는 62.06점이라는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 이는 '감사 등 지적 사례'에서 무려 12점의 감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06-21

태국인 수십 명을 관광객으로 위장 입국시켜 불법취업을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부부가 적발됐다.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1일 최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인 A씨(36)를 구속 송치하고 한국인 남편 B씨(38) 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 부부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태국인 30명을 관광객으로 입국시킨 뒤 불법 취업을 알선하고 1인당 25만원씩 750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사무소는 A씨 부부 명의의 통장에 태국인 52명이 송금한 4천4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양주출입국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6-21

금요일인 오늘(21)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으나 밤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비가 내리는 곳은 강원도에서 경기동부로 확대돼 오후 6시 이후,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와 충청 북부, 경북에도 비가 내리겠다.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가 10~50mm, 서울·경기도·강원영동·충청북부·경상도는 5~20mm가 내릴것으로 관측됐다.다만 비는 오후에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경기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