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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몸상태가 좋지 않아 훈련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충분한 휴식이 오히려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7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여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별님(포스코에너지)을 3대2로 꺾고 ‘백전 노장’의 품격을 보여준 문현정(35ㆍ수원시청)문현정은 “만성적인 어깨 통증과 한 달 전부터 생긴 위장장애로 대회 일주일 전에야 본격 훈련에 나설 수 밖에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최상호 감독님과 동료들의 배려로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해 금메달을 딸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삼성생명 소속으로 출전한 2004년 전국체전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7

“2연패 달성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고 할 수 없지만 그동안 해왔던 루틴을 꾸준히 지켜나가며 자신있게 경기에 나섰던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52.0점의 대회신기록(종전 250.5점)으로 팀 후배 금지현(250.9점)을 제치고 우승한 뒤 단체전서는 금지현ㆍ김보민(경기도청)ㆍ윤단비(화성시청)와 팀을 이뤄 경기선발의 우승을 견인하며 2년 연속 2관왕 총성을 울린 김설아(23ㆍ경기도청).김설아는 “올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후배 (금)지현이가 워낙 좋은 실력으로 자극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7

“금메달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3관왕이라는 성과가 나와 얼떨떨합니다.”조은비(인천시청)가 7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스프링보오드 3m에서 297.80점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조은비는 앞서 치러진 싱크로다이빙 3m와 플렛포옴다이빙 금메달, 스프링보오드 1m 은메달, 싱크로다이빙 동메달 등 출전한 모든 종목서 메달을 따냈다.조은비의 이 같은 빛나는 성과 뒤에는 부상의 아픔이 있었다. 훈련 도중 입은 팔 부상과 어깨 탈구로 인한 고통에도 하루 6~7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참고 견뎌냈다.특히,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07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쁩니다.”진두화·김종진·김동용·박태현(이상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체육단)이 7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조정 남일반 쿼드러플스컬 결승서 6분01초8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경기가 치러졌던 이날 오전 충주의 기온은 최저 13도로 갑자기 추워져 선수들의 컨디션은 좋지 못한 상황이었다.선수들은 “비가 오고 날씨가 추워 몸이 굳을까 걱정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해양경찰단 소속 선수들은 군인 신분으로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07

▲여고부 2회전=오산정보고 5-0 동부고(대구) ▲동 남일반 아주대 1-2 단국대(충남)▲남일반 1회전 성균관대 8-3 재능대(인천) ▲동 남고부 인천고 3-2 수원 유신고 ▲남대부 2회전 경기선발 2-0 전북선발 ▲동 여일반 경기선발 2-0 세종시청 ▲동 여고 경기선발 1-3 경북선발 ▲동 남고부 인천선발 0-3 양구고(강원) ▲남고부 1회전 안양고 115-92 강원사대부고 ▲여고부 1회전 수원 한봄고 3-0 청수고(충남) ▲동 남대부 2회전 경기대 0-3 한양대(서울) ▲동 남일반 화성시청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6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초반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으로 개최지 서울시에 이어 2위를 달리며 힘겨운 우승다툼을 예고했다.대회 통산 역대 최다인 종합우승 18연패 도전에 나선 경기도는 대회 3일째인 6일, 총 45개 정식 종목 중 7개 종목이 경기일정을 마친 상황에서 금메달 63개, 은메달 52개, 동메달 54개로 총 5천108점을 득점, 서울시(7천561점ㆍ금45 은54 동49)에 이어 2위를 달렸다.경기를 마친 종목 중 바둑과 수상스키웨이크보드가 종목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5연패에 도전한 체조는 2위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6

인천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7위 수성을 향한 힘찬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인천시는 대회 3일째 역도 장혜준이 3관왕, 자전거 최우림(이상 인천체고)과 수영 다이빙 조은비(인천시청)가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며 메달 레이스를 주도했다.장혜준은 6일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106㎏급에서 인상(106㎏)과 용상(201㎏), 합계(361㎏)를 차례로 석권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최우림은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1㎞ 개인독주에서 1분04초412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 지난 4일 단체스프린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06

“새로운 체급에서 전국체전 연속 우승을 이어가게 돼 행복합니다. 단점을 보완해 내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겠습니다.”여자유도 경량급 ‘간판’ 정보경(28ㆍ안산시청)이 5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일반부 52㎏급 결승전에서 체급 1인자인 박다솔(23ㆍ순천시청)을 소매들어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지난해까지 48㎏급서 체전 5연패를 달성했던 정보경이 한 체급을 올려 도전한 첫 전국체전에서도 우승, 6회 연속 우승의 감격을 누린 것이다.48㎏급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6

“무릎 부상을 딛고 대회신기록이라는 좋은 성적이 나와 정말 기쁩니다.”최우림(인천체고 3년)이 6일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자전거 남고부 1㎞ 개인독주 결승서 1분04초412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대회기록은 지난 2015년 제96회 대회에서 고교 선배인 나중규가 세운 1분05초009였다.최우림은 앞서 지난 4일 남자 고등부 단체 스프린트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계산중학교 시절 자전거와 인연을 맺은 최우림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의 은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06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100회 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행복합니다. 남은 200m, 400m계주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6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고부 100m 결승에서 10초67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인자의 설움을 날린 이시몬(경기체고).이시몬은 “이번 대회를 위해 조진생 감독님, 정찬교 코치님과 약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받을 수 있어 기쁘다. 다만 10초4대 기록을 노렸지만 이에 미치지 못한점이 다소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라이벌이자 친구인 이재성(양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