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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국회 방일단이 오는 31일 일본으로 출국한다.29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한일의회외교포럼 회장인 무소속 서청원 의원(화성갑)을 단장으로 하는 국회 방일단이 31일부터 1박2일간 도쿄(東京)를 방문, 일본 정계 핵심 인사들과 만난다.방일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경기·인천 의원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원혜영(부천 오정)·김진표 의원(수원무),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갑)·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천 미추홀을), 무소속 서 의원 등 5명이 포함됐다.일본의 한국에 대한 ‘백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30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요구로 7월 임시국회가 29일부터 문을 열지만,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 의사일정 합의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실질적 논의의 진전을 이루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경 처리가 전제되지 않은 국회 협상에 의미를 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원포인트 안보국회’를 고수하고 있어 좀처럼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주말 원내수석부대표를 통해 물밑 접촉을 주고받았지만,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29

제21대 총선이 9개월가량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인재 풀 넓히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문성을 보완하는 방향의 ‘인재영입위원회’ 출범을 구상하고 있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표심 확장을 위한 ‘청년 모시기’에 공을 들이는 등 인재 확보에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민주당의 경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해찬 대표 체제로 인재영입위원회를 구성, 전통적으로 부족한 분야의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한 ‘인재영입’ 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이 대표는 최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29

최근 러시아·일본의 군사도발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이 잇달아 발생, 동북아 정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여야는 휴일인 28일에도 치열한 안보 공방을 이어갔다.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와 외교안보라인 교체, 안보 관련 국회 국정조사 실시 요구 등을 비판한 반면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침묵하고 있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국당 황 대표가 ‘한반도 평화는 신기루’라며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 등을 주장했다”며 “참으로 단견이고 한심하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29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성과로 교육비 부담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등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 구성비’가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 구성비’란 한 가구의 전체 지출에서 지출 항목별 비중을 계산한 수치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이 26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구 지출에서 2016년 11.06%를 차지했던 교육비 비중이 2018년 6.82%로 가장 크게 감소했고, 같은 기간 통신비 비중도 5.65%에서 5.28%로 꾸준히 감소했다. 이에 비해 오락·문화비는 5.88%에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7-26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이 개방된다. 이로써 지난해 고성, 철원에 이어 세 번째로 개방하면서 시범구간 개방을 완료하게 된다.파주구간은 26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다음 달 10일부터 방문할 수 있다. 특히 파주구간에서는 지난해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철거한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가 있던 자리를 최초로 공개한다.파주구간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철책선을 따라 1.3㎞ 걸어서 통일대교 입구까지 이동한 다음, 버스에 탑승하여 도라전망대, 철거 감시초소(GP)까지 이동하는 경로다. 이 구간은 주 5일간(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7-26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26일부터 도당 당사와 홈페이지에 ‘일본 수출규제 피해 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한다.‘일본 수출규제 피해 지원센터’는 최근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로 우리 기업들의 피해가 심각하게 우려, 도내 기업과 도민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당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 피해를 신고할 수 있다. 접수 피해 사례는 중앙당으로 제출, 중앙당은 ‘일본 수출규제 대책특위’를 통해 피해 접수사례에 대한 정책ㆍ예산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여승구 기자

국회 | 여승구 기자 | 2019-07-26

여야는 25일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군사 도발에 이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까지 안보 이슈가 잇달아 발생한 데 대해 정부 책임론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안보 문제를 정쟁에 악용해선 안 된다고 주장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실패가 이런 사태를 불러왔다며 ‘원포인트 안보 국회’를 제안했다.민주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판하는 한편 한국당의 대여 공세를 경계하며 조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촉구했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군사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26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1소위원회 위원장을 놓고 여야 간 대립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해 향후 특위 운영에 난항이 예상된다.정개특위 1소위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제 개혁안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사하는 소위다.정개특위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위원장(인천 부평을) 선임 후 첫 전체회의를 열어 비공개로 1소위 위원장 문제 등 쟁점 사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는데 실패했다.홍 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소위 (위원장) 문제는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간 안건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라면서 “이 때문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26

여야는 24일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무단 진입과 일본 자위대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을 일제히 규탄했다. 다만 여야는 현 안보 상황에 대한 엇갈린 해법을 제시, 시각차를 드러냈다.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친일적’ 언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 반면 한국당은 정부·여당이 ‘친일·반일 편 가르기’를 한다며 외교안보 위기 책임론을 제기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일본 정부가 터무니없는 행위를 하는데도 일본 정부를 견제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한국당이 친일적 언동을 하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