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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도전을 놓고 막판 장고에 들어갔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박병석 의원이 차기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당의 균열을 우려하며 ‘선당후사’를 선택한 김진표 의원을 향해 ‘대인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김진표 의원은 국회의장 경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한 달 동안 많은 고민 끝에 이번에는 국회의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김 의원이 당의 분열을 걱정하며 ‘아름다운 양보’를 택한 건 이번이 세 번째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0 20:49

“21대 국회는 협치와 대화를 통해 민생법안 처리에 주력해야 한다”㈔경기언론인클럽 주최로 20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1대 국회를 내다본다’를 주제로 열린 100분 기자 방담회에서 경기지역 언론사 중견기자들은 21대 국회에서 여야의 협치가 살아나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기자들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개헌과 관련, 코로나19 정국에서 개헌 논의를 이끌어가기에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며, 코로나19로 붕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법안 처리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1대 총선’에 대해서는 “민심이 정권심판 보다 야당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0 20:45

“미래통합당은 21대 총선에서 시대정신에 졌고 전략에 졌으며 막말에 졌다”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통합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이 ‘미래통합당 총선 패배 원인과 대책은’이라는 제목으로 개최한 긴급 정책토론회에서 발제를 통해 이같이 총평했다.김 교수는 “코로나 사태로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느낀 유권자들이 국난 극복을 위해 정부의 실정에도 불구하고 견제보다는 안정을 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실패한 것은 정책의 패배가 아닌, 당 지도부의 시대 변화를 읽는 능력의 부재와 서민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0 20:09

더불어민주당이 6·15남북공동선언20주년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가운데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을 비롯한 경기 의원들이 대거 참여해 시선이 쏠린다.민주당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6·15남북공동선언20주년특별위원회 인선을 마쳤다고 송갑석 대변인이 밝혔다. 위원장을 맡은 김한정 의원은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서 김대중 대통령을 수행해 평양을 방문, 6·15 공동선언이 채택되는 과정을 함께했다.또한 위원에는 설훈(부천을)·안민석(오산)·윤후덕(파주갑)·전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0 18:39

앞으로 공익제보지원위원회 활성화와 공익제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수도권 이외의 광역자치단체, 교육청 등으로 참여대상이 확대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20일 정부 서울청사 정부 합동민원센터에서 지원위원회를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3개 기관(경기도,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공익제보자 보호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원위원회는 2013년 8월 서울특별시에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 등 15개 기관이 이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각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은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 조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20 17:15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지방 정부와 지역 주민의 간절한 바람에도, 20대 국회 벽을 넘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정부가 새롭게 변화된 지방자치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3월 제출한 법안으로, 여야 간 정쟁에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다 20대 국회 종료(5월29일)와 함께 폐기처분 신세를 맞게 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9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100만 인구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처리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9 21:15

미래통합당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 21대 국회 들어 첫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윤 당선인의 각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진상 규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공세 수위를 더욱 높였다.19일 통합당에 따르면 정의연의 회계 부정 의혹, 정의연과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관련 국가보조금, 후원금 개인 유용 의혹 등 관련 의혹에 대해 국회 차원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곧바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9 21:10

20대 국회 임기만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용지물’이된 의원 징계안이 4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20대 국회들어 2016년 9월8일부터 지난해 10월11일까지 총 47건의 의원 징계안이 제출됐다.하지만 가결된 것은 단 한 건도 없으며, 철회 3건, 심사대상 제외 2건 등 5건만 처리되고, 나머지 42건은 계류 중으로 열흘만 지나면 임기만료 폐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경기·인천 의원 중에도 21대에 불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용인정)·미래통합당 한선교 의원(용인병)이 각 2건 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9 21:05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등록이 19일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출마를 놓고 막판 장고에 들어갔다. 사실상 김진표 의원 의지에 따라 경선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관측, ‘대타협’을 통한 교통정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민주당 국회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이틀간 국회의장단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당초 국회의장 유력 주자였던 김진표·박병석 의원은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김 의원은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회의장 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9 20:52

GTX C노선의 경기남부 연장 논의가 탄력을 얻게 됐다. 화성ㆍ평택ㆍ오산 정치권이 긴급 회동을 열고 행정ㆍ정치적 협력을 다짐했기 때문이다.화성ㆍ평택ㆍ오산 정치권은 19일 서울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한 가운데 조찬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에는 안민석(오산)ㆍ권칠승(화성병) 의원과 홍기원 당선인(평택갑) 그리고 서철모 화성시장ㆍ정장선 평택시장ㆍ곽상욱 오산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 안건은 ‘GTX C노선 남부 연장’이었다. 현재 GTX C노선은 양주 덕정~수원(74.2㎞)을 연결하는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5-19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