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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프로에 데뷔한 이건욱(25ㆍSK 와이번스)이 입단 6년 만에 뒤늦게 빛을 발하고 있다.이건욱은 지난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건욱은 SK 선발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 동산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팀에 차출돼 국제무대를 경험하는 등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었다.좋은 볼배합과 구위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건욱은 2014년 KBO 신인 드래프트 1차로 SK

SSG 랜더스 | 김경수 기자 | 2020-06-15 13:37

SK 와이번스가 ‘간판 타자’ 최정의 연타석 홈런으로 4연패 부진에서 탈출했다.SK는 1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선발 투수 이건욱의 호투와 최정의 솔로 홈런 두 방을 앞세워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최근 4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한 주를 마감했다.SK는 1,2회 KIA 선발 양현종의 구위에 눌려 연속 삼자범퇴로 물러났다. 그러나, 3회말 김성현, 정현이 연속 볼넷을 골라 만든 1사 1,2루서 김강민이 좌중간 2루타를 터트려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SSG 랜더스 | 황선학 기자 | 2020-06-14 20:07

대졸 ‘신인 외야수’ 최지훈(23·SK 와이번스)의 거침없는 방망이가 상승기류를 타고 있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SK는 지난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서 연장 10회 초 제이미 로맥의 2타점 결승 2루타에 힘입어 5대3으로 승리했다. 시즌 초반 10연패의 늪에 빠져 최하위로 추락하는 등 부진의 늪에 빠졌던 SK는 이후 상승세를 타며 최근 11경기서 8승 3패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대졸 신인’ 최지훈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며 SK 상승세에 기여하고

SSG 랜더스 | 김경수 기자 | 2020-06-10 15:32

날개를 잃고 하염없이 추락했던 ‘비룡’ SK 와이번스가 모처럼 찾아온 승천의 기회를 살려 비상하며 ‘우승후보’의 면모를 되찾고 있다.올 시즌 개막 이전만해도 두산, 키움과 더불어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SK는 개막 후 10연패의 늪에 빠져 최하위로 추락했다. 타선과 마운드 모두 총체적인 부진이 이어지면서 이때까지만 해도 올 시즌 SK의 중위권 이상 도약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졌다.심지어 염경엽 감독의 거취 문제까지 거론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SK는 지난달 20일 키움과의 원정경기서 5대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팀 최다연패인

SSG 랜더스 | 황선학 기자 | 2020-06-03 15:30

염경엽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감독이 연패를 끊어내기 위한 선수단의 눈물겨운 사투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함께 전했다.염경엽 감독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이 경기 중 침체된 팀 분위기를 살리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선수들 역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어서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2019년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왕조 재건’에 나섰던 SK는

SSG 랜더스 | 이광희 기자 | 2020-05-20 18:3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전통적인 ‘위닝 멘탈리티’(승리에 대한 자신감)를 앞세워 이번주 9연패 부진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SK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에서 9연패를 기록하는 등 1승 10패의 최악 행보로 꼴찌에 머물러 있다.SK는 지난 주 잠실 원정에서 LG에 3연패를 당한 이후 NC와의 홈 경기를 모두 내줘 지난 7일 한화전(4-8 패)부터 9연패 수렁에 빠져있다.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2019년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왕조 재건’에 나서겠다던 SK에게는 충격적인 성적표다.이 같은

SSG 랜더스 | 이광희 기자 | 2020-05-18 14:55

프로야구 KBO리그가 코로나19 악재를 뚫고 개막한 가운데 SK 와이번스가 안방서 첫 쓴 맛을 봤다.SK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경기에서 새로운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0대3 완패를 당했다.이날 선발로 나선 킹엄은 7이닝 동안 93개 공을 던져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하며 데뷔전을 치렀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킹엄은 1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용규를 2루 땅볼로 잡아냈지만, 이

SSG 랜더스 | 송길호 기자 | 2020-05-05 17:22

SK 와이번스와 한화의 KBO리그 개막전이 열린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외야석에는 마스크를 쓴 팬들의 사진과 무관중을 의미하는 ‘무우 캐릭터’가 그려진 현수막이 관중을 대신했다.“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팬 여러분, 기다리고 있어요” 등 구단 측이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팬들의 사진이 담긴 인쇄물들이 응원석 곳곳에 걸려있다.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뒤늦은 개막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이 텅 비자 SK 와이번스는 재치있는 이벤트로 선수들을 격려했다.구단은 공수 교대 시간을 활용해 팬들의 응원 영상을 방영하면서 팬화상으로 소통했다.팬들은

SSG 랜더스 | 김도연 기자 | 2020-05-05 16:11

“올 시즌 공격적인 야구로 팬들께 재밌는 경기를 선보이겠습니다.”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3일 기자 간담회에서 올 시즌 화끈한 타격을 앞세운 공격 야구를 하겠다고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공격적인 야구와 선방 야구 스타일을 선호한다”며 “투수와 코너 수비, 주루 모두 공격적으로 하는 야구를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타격이 살아야 더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고 선수 가치도 올라갈 것”이라며 “아무리 방어를 잘 해도 공격이 살아나지 않으면 이길 수 없기에 타격이 올라왔으면 한다”고 했다.이어 2018년 한국시리즈 M

SSG 랜더스 | 송길호 기자 | 2020-05-03 16:43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26)에 굳건한 신뢰를 보내며 개막시리즈 2선발로 낙점했음을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팀간 첫 교류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개막시리즈 선발 라인업은 닉 킹엄-리카르도 핀토-박종훈-문승원-김태훈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안정된 투구를 펼치는 ‘에이스’ 킹엄과 ‘잠수함’ 박종훈이 한화와의 개막 3연전에 나서는건 예견됐지만, 최근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인 핀토가 2선발로 나서는건 다소 의외라는 평가다.핀토는 최고 시속 153㎞의 강

SSG 랜더스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