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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동초와 한국배구연맹(KOVO)이 유소년배구 저변확대를 위한 배구교실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정완수 영동초 교장과 강만수 KOVO 유소년육성위원장은 17일 오전 영동초 교장실에서 MOU를 맺고, 유소년 배구 저변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영동초는 4학년생들은 프로배구 출신 강사를 지원받아 방과후 활동으로 배구 기본기를 익히게 된다. 또한 KOVO 주최 대회에도 지원을 받아 참가한다.정완수 교장은 “스포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과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 학교폭력 예방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3-17 17:05

2020-2021시즌 여자부 V리그 플레이오프(PO)가 관중 앞에서 열리게 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PO(3전2선승제) 1차전부터 경기장 전체 좌석의 10%대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16일 밝혔다.여자부 PO 1차전 입장권 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2시, 2차전은 19일 오후 2시부터 V리그 통합 입장권 예매처(vticket.co.kr)에서 살 수 있다. 3차전과 챔피언 결정전의 예매 일정은 추후 V-리그 통합 입장권 예매처와 구단 입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6 16:26

‘우승 0순위’로 꼽히던 인천 흥국생명의 챔피언전 직행이 무산되면서 플레이오프(PO)로 떨어졌다. 이대로라면 챔프전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시즌 개막 후 단독 선두를 질주하던 흥국생명은 지난 13일 대전 KGC인삼공사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서 0대3 완패를 당해 리그 1위 자리를 서울 GS칼텍스에 넘겨줬다. 쌍둥이 자매인 이재영ㆍ다영(24)의 ‘학교폭력’ 논란을 기점으로 상승세가 꺾이면서 당초 목표한 통합 우승이 물거품이 된 것이다.시즌 개막 이전부터 흥국생명의 우승은 당연했었다. 수원 현대건설로부터 FA로 국가대표 세터 이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5 14:28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손쉽게 꺾고 선두를 유지했다.대한항공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홈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0(25-17 25-17 25-21)으로 제압했다. 요스바니가 20득점을, 곽승석 12득점, 정지석이 10득점 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구단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한선수가 자가격리로 결장했지만, 황승빈이 제 역할을 다했다. 대한항공은 21승10패(승점 61)로 2위 서울 우리카드와의 격차를 승점 6점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4 16:04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베테랑’ 박철우의 활약을 앞세워 천안 현대캐피탈을 제압하고 4위에 올랐다.한국전력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2(25-19 22-25 25-23 23-25 15-8)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16승15패(승점 51)로 안산 OK금융그룹(승점 50)을 제치고 4위로 오르면서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52)을 바짝 추격했다.이날 1세트 초반부터 한국전력은 박철우를 앞세워 경기를 리드했다.18-18에서 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3 16:53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이상렬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12일 이상렬 감독은 구단을 통해 12년 전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박철우 선수와 배구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자숙의 시간을 갖고자 사임한다고 밝혔다.이상렬 감독은 “올 시즌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출신 팀에서 잠시나마 감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지금처럼 KB손해보험을 항상 사랑으로 응원하겠다. 배구를 사랑하는 모든 팬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2 16:3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ㆍ인천 연고팀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보름여의 강제 휴식기 속에서 봄 배구 진출을 향한 전력 재정비에 여념이 없다.경ㆍ인 연고 팀들은 시즌 중반이후 잇따라 터진 악재 속에서도 플레이오프(PO) 진출에 대한 의지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리그가 오는 11일부터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 인천 대한항공(20승10패ㆍ승점58점)만 안정권에 있을 뿐, 2위부터 5위까지 팀들의 경쟁은 치열하다. 이 가운데 2위인 서울 우카드(18승12패ㆍ승점53점)를 제외하고는 모두 경기ㆍ인천 연고 팀들이다.3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9 14:58

“모처럼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해볼 만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겠습니다.”감독 데뷔 2년 만에 화성 IBK기업은행을 플레이오프(PO)로 이끈 김우재 감독(53)이 봄 배구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경험 부족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이번 시즌은 나름대로 색깔을 찾았다고 전했다.김 감독은 “지난해 프로 감독으로 첫 발을 내디뎠지만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해와 확실히 달라진 IBK기업은행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우리 팀만의 색깔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9 11:33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봄 배구 진출을 확정 지었다.IBK기업은행은 7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대전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2(26-24 25-27 21-25 25-23 15-8)로 승리했다.이로써 승점 2를 획득, 42점이 된 IBK기업은행은 3위를 확정 지으며 봄 배구 진출에 성공했다.1세트는 IBK기업은행이 따냈다. 김주향과 김희진의 활약을 앞세워 10-6으로 앞서나간 IBK기업은행은 한때 KGC인삼공사에 24-24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김주향의 침착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7 19:15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2연패를 끊고 1위를 탈환했다.흥국생명은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서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22-25 25-23 25-23 25-15)로 제압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승점 3점을 추가해 19승9패, 승점 56점을 쌓아 승점 55점의 서울 GS칼텍스를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이날 김연경이 26득점으로 양 팀 합계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브루나 23득점, 김미연 13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1세트는 한국도로공사가 흥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6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