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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봄 축제의 대표적인 구리시의 유채꽃 축제가 이달 10일~12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개최된다.19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지금까지 ‘관’주도로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되던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유채꽃은 한강, 축제는 시가지!’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 주도로 새롭게 탈바꿈 한다.이번 축제 기간에는 유채꽃 행사장인 한강시민공원과 시가지 인구밀집 지역인 갈매애비뉴거리, 구리역광장,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으로 분산해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풍성하고도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만나게

구리시 | 유창재 기자 | 2019-05-09

구리시는 7일 자전거 이용의 저변 확대와 올바른 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전거 교육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구리시자전거연맹 및 자전거연합회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시의 자전거 교육장은 수택동 319-1번지 왕숙천 둔치 공원 내에 사업비 1억6천만원을 들여 987㎡ 규모에 각종 연습 코스로 구성돼 있다.시는 준공된 자전거 교육장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

구리시 | 유창재 기자 | 2019-05-09

구리시가 전통시장 및 인근 상가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5개년 간 총 80억 원(국비 40억, 시비 40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시는 시설 투자만으로 상권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존 시가지에 대한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새로운 경영 및 인프라를 구축해 쇠퇴한 구도심 상권의 자생력을 제고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상권으로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신규

구리시 | 하지은 기자 | 2019-05-08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시청 광장 앞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인원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 공무원들도 사회적 범죄인 음주운전으로부터 완전히 결별하고자 하는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구리시청 감사담당관 공무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출근하는 시청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불이익에 대한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나눠주며 음주운준 근절에 대해 적극 홍보를 펼쳤다.캠페인에 동참한 안승남 시장은 “나 하나쯤이야, 한 두

구리시 | 하지은 기자 | 2019-05-07

구리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에 대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안전컨설팅에서 권용한 서장은 직접 구리시 아천동 소재 범굴사를 찾아 화재 위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와 각종 재난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이행, 전기ㆍ가스 등 안전시설물 관리에 대해 지도했다.권용한 서장은 “대부분 사찰은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산중에 위치해 있고 목조건축물로 되어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촛불방치 등 부주의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구리=하지은기자

구리시 | 하지은 기자 | 2019-05-07

구리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돌다리 유흥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거리상담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수택동에 위치한 돌다리는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가출청소년들의 집결지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리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유흥가 밀집지역의 중심인 돌다리 전통시장에서 야간 거리상담을 진행하며, 유흥가 밀집지역으로 진입한 남녀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신속한 보호를 진행한다.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매년 구리시의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출예방캠페인 및 야간거리상담을 운영해오고 있다.박

구리시 | 하지은 기자 | 2019-05-03

구리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강당에서 도시 재생 주민 설명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 재생에 대한 주민 역량 강화와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시는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주민 공모도 실시할 예정이다.먼저 1부에서는 도시 재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강좌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전문가 3명, 시민 대표 3명이 참여하여 도시 재생에 대한 질문ㆍ답변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신청된 사전 질문은 별도의 선정 과정을 거쳐 시민 대표가 질문을

구리시 | 하지은 기자 | 2019-05-03

구리시는 30일 구리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의 추모식을 가졌다.추모식에는 노은 김규식 선생의 유가족을 비롯해 보훈향군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기렸다.추모식은 김규식 선생의 발자취와 업적 소개, 헌화, 추모사 낭독, 추모 연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규식 선생은 구리시 사노동 출생으로 대일항쟁 무장단체일 ‘북로군정서’의 청산리 전투에 제1대대장으로 참여해 일본군을 대파하고, 통합 단체인 대한독립군단의 총사령관으로 활동했다.이어 고려혁명군을 조직해 항일 무장투쟁운동을 전해하는 한편

구리시 | 하지은 기자 | 2019-05-01

구리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추가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 주도가 아닌 민 주도의 범시민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구리시의 대표적 행사인 유채꽃 축제 시에 출범식을 겸한 범시민 결의대회로 시민 참여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해 구리시에 맞는 특화된 실천 방안 등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고,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또한 올해에는 도로변 미세먼지와 비점 오염

구리시 | 하지은 기자 | 2019-04-30

구리시는 군 의문사에 대한 재조사로 유가족의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군 의문사 조사 기구인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는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 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疑問死)를 비롯해 사고사ㆍ병사ㆍ자해 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 사고를 다룬다.군 의문사에 대해

구리시 | 하지은 기자 |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