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336건)

아이를 키우면서 회사에 다니는 ‘워킹맘’ 10명 중 3명가량은 임시·일용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가운데 10%는 한달에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8일 통계청의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취업 여성은 지난 4월 기준으로 282만 7천명, 이 중 임금근로자는 229만 명이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임시·일용근로자는 64만1천명으로, 임금근로자의 28.0%를 차지했다.작년과 비교하면 4만 1천명 감소했고 임금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9.8%에서 28.0%로 낮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9

수원 영복여자중학교 1학년생들이 직접 기부금을 모아 지난 6일 대한적십자가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경기적십자는 이날 영복여중 청소년적십자(RCY) 지도교사와 단원 대표로부터 기부금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 기부금은 지난달 19일 교내 체험학습 일환으로 모금됐으며, 1학년 전 교실에서 ‘사랑나눔 벼룩시장’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김미환 영복여자중학교 RCY 지도교사는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벼룩시장을 실시했고, 수익금 전액을 경기적십자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힘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09

수원시는 6일 열린 ‘드림 가족의 날’ 행사를 열고 올해 진행된 드림스타트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드림스타트 활동 영상 상영, 드림스타트 모범 활동 아동(6명)ㆍ사례관리사(3명) 시상, 후원자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수원시드림스타트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ㆍ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전문사례관리자가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고, 건강검진, 공연관람, 예절교육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60여 개를 운영했다. 아동 1만 4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6

수원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재흥)는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무료 영화관람 행사 및 수원여대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CGV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명여고, 곡정고, 안화고 등 14개 고등학교의 재학생 2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영화관 로비에서 수원여대 학생 홍보대사가 직접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시상담을 진행했다. 또 수원여대 포토존과 SNS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상영관에서는 스크린을 통해 온라인 입시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정시모집과 관련해 온라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6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종근)는 6일 ‘수원시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김영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오는 202년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시행으로 장학금 수혜대상이 대폭 축소돼 예산 범위에서 수혜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조례 부칙을 수정해 가결됐다.최찬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근로 관련 조례용어 일괄개정조례안’은 시에서 제정한 조례에 사용하고 있는 문구 가운데 근로를 육체적ㆍ정신적 일에 대한 포괄적 의미인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6

수원시의회 송은자 의원(정의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이 6일 기획경제위원회의 문턱을 넘었다.이 조례안은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책무사항과 노동인권정책의 기본 방향 등을 포함한 ‘노동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시장이 3년마다 수립ㆍ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기초로 해마다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기본계획ㆍ연도별 시행계획의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ㆍ평가해 다음 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또 노동자의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주요 시책을 심의ㆍ자문하기 위해 ‘수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6

​ “어르신들! 따끈한 갈비탕 드시고 겨울 추위 이겨내세요!”칼바람이 불던 6일 오전 8시께 부천시원미노인복지회관 식당에 ‘밥차’가 찾아왔다. 대우산업개발과 미스코리아 녹원회가 부천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사하고자 함께 준비한 ‘사랑의 밥차’다. 이른 아침부터 이들은 앞치마와 장화, 고무장갑을 끼고 무장한 채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메뉴는 갈비탕과 불고기, 과일샐러드, 오이지무침 등. 배식 시간이 점차 가까워지자 식당 내부에는 무료급식을 기다리는 어르신들로 하나 둘 채워졌다.오전 11시, 배식 시작을 알리자 식당 내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2-06

“요가 수업, 축구대회 연습이 ‘출장(出張)’인가요?”경기도권 경찰들이 ‘사적인 일’로 출장 수당을 받아가는 사례가 오랜 관행처럼 이뤄져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본연의 업무인 순찰 등은 물론 개인적인 취미 활동까지 무분별하게 ‘출장’으로 등록하면서, 관련 기준에 대한 명확한 잣대를 세워 ‘혈세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14~2018년) 도내 경찰의 출장건수는 107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경우 5년 동안 88만4천 건,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2-06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 앞 한 술집 직원 C씨(28)는 요즘 ‘01년생’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다. 수능을 끝난 고3 학생들이 친형ㆍ언니의 것이나 어딘가에서 주워온 신분증으로 술집을 들어오려고 한다는 것. C씨는 “대학가라서 당연히 대학생이라고 생각했다간 큰코다친다”면서 “신분증 사진이 본인이 맞다는 우기거나 친구들이 안에 있다고 하소연하기도 하지만 어림도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이 도내 대학가 등에 위치한 술집들로 몰려들면서 업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학생들의 이 같은 만행으로 일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2-06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산하기관 3곳을 고양시로 이전키로 한 것과 관련(본보 5일자 1면) 파주시와 동두천시가 반발하고 나섰다.파주시는 5일 ‘경기관광공사 경기북부 이전, 지역균형발전 취지에 맞게 이전 지역 재검토를 요구한다’라는 최종환 파주시장 명의의 성명서에서 “3개 공공기관의 이전 지역이 한곳으로 정해져 경기북부 균형발전이라는 이전 취지가 반감됐다”면서 “특히 경기관광공사는 핵심사업의 대부분이 파주 DMZ 일원에서 추진되는 만큼 현장성을 반영한 파주시가 최적지”라고 주장했다.이어 “ 파주에

사회일반 | 김요섭 기자 |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