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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을 하지 못해 생활이 어려웠는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덕분에 한숨 돌렸습니다.”정부가 코로나19로 수입이 줄어든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주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의 오프라인 신청 접수가 22일 시작됐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신청하면 1인당 최대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이날 오전 수원고용복지센터 접수창구에는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한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에서 만난 자영업자 K씨는 “작은 식당을 혼자 운영하는데 코로나19로 매출액이 작년보다 40% 이상 줄어 힘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6-22 18:55

정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구ㆍ전남 등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인 ‘안심식당’ 운영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나서자 외식업계는 보여주기식 행정일 뿐이라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안심식당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추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안심식당 제도를 시행 중인 곳은 대구와 광주, 전남, 경북, 경남 등으로 총 1천400여곳의 음식점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도내 시ㆍ군들은 안심식당 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인천의 경우 연수구에서만 약 6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6-22 18:2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이 후원금을 유용하고 있다고 내부 고발한 직원들이 폭로 이후에도 나눔의 집에서 괴롭힘을 일삼고, 사건을 은폐하려 시도한다고 주장했다. 시설장이 교체됐으나 시설 운영진과 내부고발 직원들의 마찰은 여전한 모습이다.다산인권센터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로 구성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 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눔의 집에서)내부고발 한 직원들을 괴롭히고, 시설과 법인 행정 및 회계 자료 등의 은폐와 폐기가 우려되는 상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6-22 18:27

경기지역 14개 여성 관련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여성단체연합은 22일 텔레그램 성착취범에 대한 합당한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경기여성단체연합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수원지방법원에서는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 가해자인 ‘와치맨’과 아동ㆍ청소년 음란물 판매로 붙잡힌 30대 승려 ‘흑통령’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며 “두 범죄자를 비롯해 텔레그램 성착취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이 저지른 범죄에 합당한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재판이 열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6-22 18:10

“수십 년째 쓰지도 않는 땅, 주민들에게 양보하면 안 되나요?”22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중심상가지구 내 아파트와 고층 상가들 사이에 위치한 공터. 6천600㎡ 규모의 이 부지에는 사람 키만큼 자란 잡초가 무성했다. 공터 주변에 설치된 펜스 인근에는 유리병과 과자 봉지 등 온갖 쓰레기가 곳곳에 버려져 있었다. ‘토지의 불법사용 및 무단 경작을 금지합니다’는 표지판의 경고가 무색했다. 밤이면 잡초에서 나오는 모기와 나방 등 해충들이 가로등이 있는 인근 인도까지 나와 보행자들을 괴롭혔다. 인근 주민 K씨(30)는 “아주 어렸을 때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6-22 18:09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양 명지병원에서 치료받던 60대 여성이 코로나19로 인해 숨졌다.경기도는 22일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12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오후 2시 기준 대비 7명 늘어난 수치다.이날 고양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60대 여성(인천 미추홀구)이 숨졌다. 이 여성은 입원 당시부터 폐렴 등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폐렴이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도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23명으로 늘었다.안양에서는 동안구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6-22 17:30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의무위반 예방 우수경찰서로 선정된 과천경찰서를 격려 방문했다.과천서는 22일 오전 11시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의무위반 무사고 3000일 기념식’을 개최했다.의무위반 무사고 3000일은 금품수수ㆍ성범죄ㆍ음주운전 등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잘못된 비위 행위가 3000일 동안 한 번도 없었다는 의미다.그동안 과천서는 청렴한 경찰을 목표로 소속 직원들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케치북에 서로의 다짐을 써서 인증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의 ‘릴레이 자정(自淨) 캠페인’ 행사, 영화 등을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6-22 17:30

경기북부 지역 내 노인 교통사망사고 건수가 전국 17개 시ㆍ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전국 17개 시ㆍ도의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4천968명으로, 그 중 경기도가 740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에서 동기간 발생한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는 2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 전체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의 30.8%를 차지하는 수치다.경기북부 10개 시ㆍ군 고령인구는 고양시가 12만3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양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6-22 17:19

[속보] “북한, 대남확성기 재설치 작업 중”장희준기자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6-22 16:32

취업을 미끼로 중고 외제차량, 화물차량 등을 판매한 업체 2곳이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경기도는 최근 취업사이트, 아르바이트 사이트에 월 수익 500~800만원을 올릴 수 있다고 유도한 후, 실제로는 고가의 차량을 판매하거나 금품을 수수하는 사기성 거래 업체 2곳을 적발, 행정처분에 나설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의정부시 A업체의 경우 의전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초기 투자 비용으로 5천만원 이상의 외제차량을 구매하도록 유도했지만 실제로는 의전서비스 일감은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의전서비스 수행에 따른 수익 제공 조건에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6-2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