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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은 5만 6천584 곳인데 반해 이를 관리하는 인원은 고작 38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ㆍ과천)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자체별 대기 담당 공무원 인력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국의 1~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5만 6천584곳이었으며, 지자체의 지도점검 담당자는 387명으로 파악됐다.이중 경기도가 1만 9천 4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담당인원은 98명이었다. 최근 제철소 조업정지와 관련 논란이 있는 충남은 배출시설이 3천709곳에 담당 인원은 21명이었으며, 여수 산단

정치일반 | 김형표 기자 | 2019-07-09

경기·인천지역 숙원사업이 잇달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문턱을 넘어서거나 예타 대상으로 선정,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8일 “시흥의 오랜 숙원사업인 ‘월곶~소래포구 국가어항사업’이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월곶-소래포구 국가어항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749억 원(전액 국비)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어선의 안전한 정박을 위한 준설 및 접안시설 설치 ▲관광객 이용편의를 위한 각종 어항편의시설 설치 등이 추진된다.이번 예타 통과로 향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09

입법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시민단체 ‘국민입법연구 감시센터’가 공식 출범, 이들의 날카로운 정성 평가가 의원들의 입법 수준 제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민입법연구 감시센터는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범식과 ‘제1차 입법 분석 토론회’를 잇따라 열고, 국회 입법 과정에 대한 ‘현미경 감시 및 검증’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들이 (의정활동을) 혈세로 뒷받침하는 게 아깝지 않다고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입법 감시) 활동들은 꾸준히 진행돼야 한다”며 “입법감시 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09

앞으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지급되는 교통비 지원 연령이 상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 사업’의 대상 연령 기준에 군 복무기간을 반영하고, 산업단지 내 청년 파견근로자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산업통상자원부에 권고했다고 8일 밝혔다. 다만 산업부가 권익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이를 강제할 방법은 없다.청년교통비 지원 사업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만 15세~34세)를 대상으로 버스·지하철·택시·주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09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국회의원(남양주갑)은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총 19억6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역 내 체육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12억6천만원이, 아동놀이시설 조성을 위해서 7억원이 사용된다.2004년 조성돼 주민들의 대표적인 생활 체육시설인 차산리 축구장은 잔디가 조성돼있지 않아 이용자들의 부상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조명시설도 열악해 야간시간대 이용이 제한돼왔다. 따라서 확보된 8억6천만원의 사업비로 인조잔디 교체 및 조명시설을 보완할 예정이다.아울러 2007년에 조성된 녹

정치일반 | 하지은 기자 | 2019-07-08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오는 10일 오후 KT K-live X 상암(디지털파빌리온 4층)에서 ‘국회 4차특위X대한민국 혁신가들 북&톡 혁신콘서트-꿈꾸는 모래상자’를 개최한다.국회 4차산업혁명특위와 KT K-live X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회 4차산업혁명특위의 활동내용을 담은 저서 ‘꿈꾸는 모래상자’의 출간보고회와 함께 초청된 산업현장 혁신가들에 의한 정책건의 수렴 코너인 ‘자유발언대, 국회와 정부에 바란다’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파트너단체들이 창업지원데스크를 운영해 산업 및 창업정보를 얻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08

현재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거리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이 골목상권 내 인근에 무분별하게 출점·진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이 매출액 하락, 폐업 등의 피해를 겪어오고 있다.특히 대기업 커피 프랜차이즈 S사, 변종형 기업형슈퍼마켓(SSM) C사 등이 직영 체제인 점을 활용해 주요 골목상권을 문어발식으로 점령·확대, 기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시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의 골목상권 내 근접출점 기준을 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08

여야 경기 의원들이 지역구 숙원사업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이들은 지역구 현안의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들여다보며 관계기관을 설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7일 의왕 백운밸리에 식품관, 가전·리빙관, 스포츠 등 각종 체험관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에 따르면 롯데는 당초 사업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려 했던 쇼핑몰 B관(2만 1천440㎡)에 식품관, 가전·리빙관, 스포츠 등 각종 체험관 사업계획을 추가하고 오는 2021년 착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08

고양도시관리공사와 오산ㆍ시흥ㆍ양주시설관리공단, 인천교통공사 등이 공익성과 수익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가등급)을 받았다. 반면 붉은 수돗물 사태를 촉발한 인천 상수도사업본부와 양평공사가 이번 평가에서 최하등급(마등급)을 받아 사장·임원의 연봉이 각각 5~10% 삭감된다.행정안전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의 ‘2018년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 62개 및 인천 8개를 포함한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가치(일자리 확대, 사회적 책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08

“전면적인 외교마인드 혁신과 인적교체가 필요하다”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천 미추홀을)은 7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통일 정책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주장했다.윤 위원장은 “북한의 비핵화를 비롯해 미국·중국 간 경제전쟁, 중국을 비롯한 아세안 경제신흥 국가들의 급부상 등으로 우리나라의 대외 외교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전통적 우방국가인 미국·일본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외교적 영향력을 확대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의 북한에 대한 지나친 신뢰로 활동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