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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08

여야 경기 지역 중진 의원들이 7일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놓고 미묘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에 초점을 맞춘 경고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경색된 한일 관계의 원인을 문재인 정부의 ‘무능한 외교’에서 찾으면서 극명한 시각차를 보였다.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은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일본 아베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에 우리 국민들이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다. ‘노 재팬이 아닌 노 아베’ 옳은 말이다”면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0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도지역본부가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안정적인 국가지원을 기반으로 보장률을 높이라며 국가책임 20% 이행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경기본부는 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건강보험 재정 국가책임 정상화 및 확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및 대국민 캠페인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경기본부, 공공운수노조 경기본부, 건강보험공단노조 경기본부,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민주노총 경기본부는 “문재인 정부는 2007년 이후 지난 13년간 미지급한 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08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경기청년이라면 대한민국 축소판인 경기도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최대한 폭넓게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지난 1일 한국국제교류재단 KF글로벌센터에서 만난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외교는 평소에 잘 다져놔야 한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지만 외교문제 역시 꾸준한 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이 지속돼야 문제가 발생할 때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면서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자질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시형 이사장은 한국 젊은이들이 기성세대와 달리 진취적이고 모험심이 있다면서 글로벌마인드를 기본적으로 갖췄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08

평화를 기원하는 ‘은륜의 행렬’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남북 접경지대 DMZ를 달린다.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인천시,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접경지역 일원에서 ‘평화, 그리고 화해·협력, 새 시대를 달린다’ 슬로건으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닷새 동안 열린다.이번 대회는 국내외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와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 그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08

인천정부지방합동청사 개청식이 7일 오후 도화동 도화구역에서 열렸다.인천정부합동청사는 총 사업비 1천50억 원(건설비 698억·보상비 352억)이 전액 국비로 진행된 사업으로, 이곳에는 인천보훈지청,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인천선거관리위원회, 인천남구선거관리위원회 등 6개 정부기관이 입주한다.현재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을 제외한 5개 기관이 입주를 마쳤고, 앞으로 약 500여명의 공무원 등이 인천시민을 위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이전 대상인 기관들은 그동안 대부분 청사가 노후화되고 사무공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7

최근 10년간 우리 정부가 일본 전범기업의 물품을 구매하는데 총 9천98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군포시갑)이 7일 조달청으로부터 받은 ‘정부 각 부처 및 산하기관의 전범기업 물품 구매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정부 각 부처 및 산하기관이 전범기업의 물품을 구매한 건수는 총 21만 9천244건, 금액으로는 9천98억 원에 달했다. 이 중 수의계약은 3천542건으로 금액은 943억 원이었다.주요 전범기업 물품은 레이저프린트, 전자복사기, 비디오프로젝터, 디지털카메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07

여야 경기 의원들이 일본의 경제보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숨 가쁘게 돌아가는 정치 일정 속에서도 지역구 활동을 병행하며 ‘뜨거운 여름’을 나고 있다. 이들은 ‘테마가 있는 이색 활동’ 등을 기획, 지역주민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스킨십을 넓히는 중이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이달 말부터 지역구 내 초·중·고를 순회 방문해 학부모, 교사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 ‘전해철! 학교에 간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개선이 시급한 학교별 노후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07

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가 6일 일본의 무역 규제 조치와 관련한 비상행동의 일환으로 근로정신대 피해 당사자이자 강제징용 손해배상 소송 원고로 참여한 양금덕 할머니 자택을 찾았다.심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양 할머니의 자택을 방문, “원한을 풀어드려야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면서 “피해자분들이 일본에 사죄 받고 존중받아야 하는 원칙을 분명히 하고 정부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이어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10위권의 당당한 경제 대국인데도 (아베는) 여전히 65년 전 식민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07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수도권 내 지방하천 광명 목감천과 동두천 신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고 6일 밝혔다.국가하천 지정·변경(안)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7일 관보 고시,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가 관리한다.목감천은 시흥시와 광명시에서 서울시 구로구를 경유해 안양천에 합류하는 12.33km의 하천이며, 신천은 양주시와 동두천시를 거쳐 연천군 한탄강으로 흐르는 27.12km의 하천이다.그동안 이 하천을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분할해 관리하고 있어, 효율적인 하천관리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다.이번 국가하천 승격으로 국가가 환경친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