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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경기도 위상 강화와 100만 특례시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대표발의를 준비 중이다. 인구가 1천300만 명을 넘어선 경기도와 수원, 고양, 용인 등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 자치분권을 통한 지방정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정성호 의원(양주)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한 경기도의 법적 위상을 강화하는 이른바 ‘경기도 위상 강화법’을 21대 국회에서 다시 한 번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부지사 대우를 서울시 부시장과 동일하게 조정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5 20:33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6선)과 김상희 의원(4선, 부천병)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부의장 후보로 공식 추대됐다.민주당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선인 177명 중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박병석·김상희 의원을 찬반 투표 없이 후보로 추대했다.앞서 박병석 의원은 지난 20일 민주당 의장 경선 후보에 단독 입후보했다. 전반기 국회의장 도전 가능성이 컸던 같은 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역할에 전념하겠다”며 박 의원에 의장직을 양보했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5 20:33

여야가 본격적인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 총괄수석부대표(수원병)와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 간 실무협상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25일 여야에 따르면 경기 지역 출신으로 재선에 성공한 두 수석부대표는 각각 당내 ‘전략가’와 ‘지략가’로 통한다. 김영진 원내 총괄수석부대표는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당 대변인·조직부총장,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등을 역임했다.두 수석부대표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와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협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5 20:33

미래통합당은 25일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 규명 TF(태스크포스)를 본격 가동하고,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총공세를 폈다.TF는 곽상도 의원을 위원장으로, 위원에는 박성중 의원과 김은혜(성남 분당갑)·김병욱·황보승희 당선인을 임명했으며, 미래한국당 윤창현·전주혜 당선인과도 진상규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곽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방침에 반대한 할머니들을 기림비에서조차 배제하고, 자신들의 존립과 사리사욕에 맞게 운영한 두 단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5 20:30

경기도가 ‘21대 국회 당선자(경기지역) 정담회’를 개최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본소득 법제화ㆍ노동감독권 공유ㆍ청정계곡 지원 등 주요 도정 협의를 통해 21대 국회와도 협치 체계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도지사 공관(수원)에서 ‘국회 당선자 정담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4ㆍ15 총선에 당선된 경기지역구 의원은 59명이다. 이 중 이번 정담회 초청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51명이다.이에 도는 정담회를 28일(경기 서남부 지역구)과 29일(경기 동북부 지역구)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5-25 19:07

경기·인천 의원의 평균 법률안 처리율이 ‘역대 최악’을 기록한 20대 국회 평균(36.9%)보다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입법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2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국회 개원일인 2016년 5월30일부터 지난 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까지 발의된 법률안 2만 4천139건 중 36.9%인 8천904건만이 처리돼, ‘최악의 국회’란 오명을 벗기 어렵게 됐다. 법안처리율은 17대(56%), 18대(51%), 19대(43.9%), 20대를 거치면서 꾸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24 20:43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 의혹 등을 제기해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기자회견을 여는 가운데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참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일각에선 윤 당선인이 기자회견장을 찾아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중론이다.24일 현재까지 윤 당선인 측은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참석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윤 당선인의 기자회견 참석 여부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 이 할머니 쪽과 정리가 제대로 안 된 상황에서 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4 20:39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개최일을 8월29일로 확정하면서, 대권주자들의 당권 도전 여부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권주자는 대선 1년 전까지 모든 당직을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에, 설령 대표에 당선되더라도 6개월여 만에 중도 사퇴해야 한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당권 후보로는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과 송영길(인천 계양을)·김부겸·우원식·홍영표(인천 부평을)·설훈(부천 원미을)ㆍ김두관 의원(김포갑) 등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거론되고 있다.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대권주자로도 분류되는 만큼, 대권과 당권을 분리한 당헌 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24 20:14

내년 4월 재보선까지 미래통합당을 이끌게 된 김종인 비상대책위가 인물과 노선, 정강·정책 등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쇄신의 상징이 될 비대위 인선 핵심 키워드는 ‘청년’과 ‘전문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는 경제·복지·고용 등 분야별 30·40세대 외부 전문가 4인 등 총 9인으로 비대위를 꾸릴 방침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당내에선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당연직으로 비대위에 참여하고 현역 의원 중 초·재선 중 1명씩을 추천받을 예정이다.특히 김 내정자가 80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4 16:09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번식하는 괭이갈매기의 이동 현황이 처음으로 확인됐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번식하는 괭이갈매기의 이동을 사계절 추적한 결과, 이들 괭이갈매기가 번식 이후 우리나라, 중국 등을 포함한 서해 전역을 서식지로 폭넓게 이용한 것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괭이갈매기의 사계절 이동 현황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한 괭이갈매기는 우리나라,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지역에 분포하는 조류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사람이 잘살지 않는 외딴섬이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2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