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76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문가가 선정한 ‘2020시즌 개막 직전 랭킹’에서 94위에 올랐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담당 기자, 분석가, 해설자 등 전문가 40명이 투표로 정한 랭킹 1∼100위를 순위를 공개했다.한국 선수 중 100위 안에 든 선수는 류현진이 유일하다.ESPN은 “류현진은 지난해 빅리그에서 142⅔이닝을 투구할때까지 평균자책점(ERA) 1.45, 17볼넷, 10피홈런 등 역사적인 기록을 생산했다. 일시적으로 난조에 빠진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1

사상 첫 실시된 민선 1기 광명시체육회장에 유상기(63) 전 광명시생활체육회장이 당선됐다.광명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광명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실시한 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상기 후보가 115표(59%)를 득표해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날 선거는 전체 선거인수 207명중 195명이 투표에 참가해 최종 투표율 94.2%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가운데 과반을 넘게 얻은 기호 2번 유상기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기호1번 김영면 후보는 80표(41%)를 획득했다.한편, 이날 당선증을 받은 유 신임 회장의 임기는 11일부터 3년간이다.원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1

“팀 주장이 스프링캠프 MVP를 수상하는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바꿔 말해 유한준 선수가 이번 전지훈련에서 보여준 리더십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는 단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KT 위즈가 올해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단의 하나된 목표의식을 끌어낸 ‘캡틴’ 유한준(39)의 ‘솔선수범 리더십’을 토대로 사상 첫 가을야구 진출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KT는 36일간의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귀국, 12일부터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훈련을 재개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1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회장 윤종혁)와 경기도장애인검도회(회장 도성기)를 신규 가맹단체로 인준했다.도장애인체육회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서면 결의로 진행된 정기 이사회에서 도장애인승마협회와 도장애인검도회에 대해 인정단체로 인준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준으로 도장애인체육회 종목 가맹단체는 총 37개(정가맹 30개, 준가맹 2개, 인정단체 5개)가 됐다. 이는 2020년 3월 기준 전국 최다종목 가맹단체 숫자다.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신규 가맹단체로 인준받은 종목단체에 축하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1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은 최종 후보로 정선민(46) 전 인천 신한은행 코치와 전주원(48) 아산 우리은행 코치가 선정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협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고 올해 도쿄올림픽 본선에 출전할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후보로 정선민 전 코치, 전주원 코치 2명을 선정했다.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월 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영국을 제압하고 2008년 베이징 대회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그러나 최종 예선을 지휘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0

한국 여자복싱의 ‘에이스’ 오연지(30·울산광역시청)가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오연지는 10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여자 라이트급(60㎏) 8강에서 호주의 안야 스트리즈먼을 상대로 5대0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다.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오연지는 2012년 런던올림픽 때 국내 선발전서 탈락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0

홈구장 잔디 보수공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훈련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인조잔디구장에서 훈련한(본보 4일자 21면 보도) 프로축구 수원FC가 전지훈련으로 돌파구를 찾았다.수원FC는 10일 “수원시의 협조를 얻어 지난 6일부터 강원도 고성군에서 6박 7일간 3차 전지훈련을 갖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지역인 토성공설운동장에서 연습경기와 부분 전술 훈련 등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월 5일부터 25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1차 동계훈련을 소화한 후 1월 29일부터 2월 21일까지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0

‘코리안 듀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같은 날 나란히 선발 등판해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격해 4⅓이닝을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지난 5일 홈에서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시뮬레이션 피칭 후 닷새만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흠잡을 데 없는 투구로 정규시즌 기대감을 높였다.1회 한ㆍ일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상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0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의 성장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올 시즌 팬들이 염원하는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KT 위즈 선수단을 이끌고 36일간의 미국 스프링캠프 일정을 무사히 마친 이강철(54) 감독이 2020시즌에 대한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이강철 감독은 9일 입국하며 “올해 캠프에서 5강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 선수단이 하나된 목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팬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감독은 올 시즌 선발 마운드 운영에 대한 구상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0년 스프링캠프에서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결실을 안고 돌아온다.SK는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와 애리조나 투산에서 39일간 진행된 캠프 여정을 모두 마치고 10일 귀국한다.염경엽 SK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 ‘생각의 변화’, ‘자기 야구확립’, ‘질적인 훈련’을 테마로 담금질에 나섰다.염 감독은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 감사하다. 캠프를 계기로 선수 개개인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믿으며 팀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