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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이웃 사랑을 실천한 ‘기부 천사’ 노준표군(11)을 개막전 어린이날 시구자로 선정했다.SK는 3일 “노준표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자 명절 세뱃돈을 모은 용돈으로 마스크 100개, 라텍스 장갑 200개, 휴대용 티슈 86개를 지역 복지센터에 기부했다”며 “이에 SK는 이웃사랑을 전한 노준표군을 2020시즌 개막전 시구자로 정했다”고 밝혔다.노준표군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5-03 13:11

SK 와이번스가 안정된 투·타 전력을 앞세워 2020시즌 통합우승과 함께 ‘제2 왕조시대’ 구축에 나선다.지난 시즌 염경엽 감독의 그라운드 복귀 후 탄탄한 선발과 불펜 마운드와 짜임새 있는 작전 야구로 압도적인 선두를 질주하다가 정규시즌 막판 체력적 한계와 주전 선수들의 급격한 부진이 겹쳐 우승문턱에서 좌절했던 SK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와 젊은 피들의 성장 등을 통해 같은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각오다.SK는 스토브리그에서 2019시즌 88승 중 43승을 합작한 선발 3인방이 팀을 떠나는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KBO를 대표하는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5-02 14:10

프로야구 KT 위즈가 ‘통신사 라이벌전’으로 치러진 SK 와이번스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박경수의 홈런포와 ‘철벽 불펜’을 앞세워 완승했다.KT는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연습경기’에서 선발 손동현을 비롯 주권, 이대은 등 필승조 8명이 총 출동하는 벌떼 마운드를 내세워 ‘거포군단’ SK의 막강 타선을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으로 봉쇄해 4대0 완승을 거뒀다.SK는 선발 김태훈이 5이닝 동안 7피안타, 5볼넷을 내주는 난조에도 2실점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고,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닉 킹엄도 2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7:58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감동과 환희의 드라마를 펼칠 6개월 대장정 레이스에 돌입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공식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10월 4일 22라운드 경기까지 이어지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정규라운드 일정을 29일 발표했다.수원ㆍ전북의 개막전에 이어 다음날 오후 4시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가 인천전용경기장에서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또 김남일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은 성남FC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4:40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26)에 굳건한 신뢰를 보내며 개막시리즈 2선발로 낙점했음을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팀간 첫 교류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개막시리즈 선발 라인업은 닉 킹엄-리카르도 핀토-박종훈-문승원-김태훈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안정된 투구를 펼치는 ‘에이스’ 킹엄과 ‘잠수함’ 박종훈이 한화와의 개막 3연전에 나서는건 예견됐지만, 최근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인 핀토가 2선발로 나서는건 다소 의외라는 평가다.핀토는 최고 시속 153㎞의 강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4:40

KT 위즈 ‘원투 펀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와 윌리엄 쿠에바스(30)가 2020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시리즈에서 선발 마운드에 잇따라 오른다.이강철 KT 감독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공식 연습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롯데와의 3연전 1,2선발은 예정대로 데스파이네와 쿠에바스다. 휴식을 더 부여할까도 고민했지만 둘의 의지가 대단해 믿고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3일 입국한 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탓에 컨디션이 저하됐지만 라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4:40

‘박상미가 받아내고, 이다영이 올리면 이재영이 꽂는다.’2019-2020시즌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막을 내린 가운데 레프트 이재영(24)의 잔류와 세터 이다영(24), 리베로 박상미(26)를 영입해 ‘흥(興) 트리오’를 구축한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이 FA 시장의 최종 승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FA 시장서 흥국생명은 최대어인 이재영을 붙잡고 그의 쌍둥이 동생인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FA로 영입했다. ‘슈퍼 쌍둥이’ 이재영ㆍ다영은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와 세터를 묶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1988년 서울올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1:28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강을준(55) 전 창원 LG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겼다고 28일 밝혔다.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강을준 신임 감독은 삼성전자에서 실업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 명지대, LG 사령탑을 역임했다.특히 2008년부터 3년간 LG 감독을 맡아 팀을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오리온은 “강을준 감독이 팀 분위기 쇄신과 재정비가 필요한 현 시점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했다”며 “대학과 프로 무대를 통해 쌓은 다년간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 색깔을 새롭게 변화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8 19:13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8일 스포카도와 퓨처스(2군)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KBO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 권리를 스포카도에 부여하고, 리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뉴미디어 스포츠기업인 스포카도는 올 시즌 5대 이상의 카메라를 설치해 퓨처스 선수들의 생생한 경기 장면을 연간 100경기 이상 제작해 중계할 예정이다.스포카도는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시범경기)와 두산 베어스(퓨처스리그)의 경기를 중계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올해 역시 두산, L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8 17:10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오상욱(24·성남시청)이 제2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오상욱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별도 행사없이 수상자에게 개별 시상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는 감격을 안았다.오상욱은 지난해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헝가리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연속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 세계랭킹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10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2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이 같은 활약을 바탕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4-2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