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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진범 논란'을 빚은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을 화성 사건 피의자 이춘재(56)로 잠정 결론 내리기까지 주력한 수사는 이 사건을 본인의 소행이라고 밝힌 이춘재의 최근 자백과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옥살이한 윤모(52)씨의 과거 자백에 대한 비교 분석이다.같은 사건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은 크게 피해자의 집 침입 경위와 범행 수법, 피해자의 모습 묘사 등에서 차이가 난다.16일 윤 씨의 재심을 돕는 박준영 변호사와 법무법인 다산 측이 제공한 윤 씨가 당시 작성한 진술서를 보면 윤 씨는 범행 당시 피해자인 박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16

15일 오전 8시45분께 수원시 권선구 대황교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차량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38)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승용차가 유턴하는 과정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상문 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11-15

‘진범 논란’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역시 이춘재(56) 소행으로 경찰이 잠정 결론지었다. 8차 사건은 10차례의 화성연쇄살인사건 가운데 유일하게 범인이 검거된 사건이다.경찰은 이춘재의 자백이 사건 당시 현장상황과 대부분 부합하다는 점을 토대로 이 사건의 범인을 이춘재라고 사실상 특정했다. 반면 사건 당시 범인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한 윤씨(52)의 자백은 현장상황과 모순된 점이 많았다고 경찰은 판단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5일 이 사건 중간수사 결과 발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수사본부는 이춘재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5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첫 피의자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검찰이 수사 전략을 바꿔야 할 상황에 놓였다.조 전 장관은 헌법상 권리를 내세우며 향후 검찰과의 치열한 기 싸움을 예고했다. 첫 조사에서 조 전 장관을 둘러싼 의혹 내용을 모두 다루지 못한 만큼 한 두차례의 추가 소환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조 전 장관은 기소 후 법정에서 본인의 주장을 구체적으로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1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전날 조 전 장관을 비공개로 소환해 8시간가량 조사했다. 조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15

15일 오전 5시30분께 의정부시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화재 발생 15분 만인 5시45분께 진화됐지만 투숙객 등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최초 화재 발생 장소인 3층 객실 화장실에서 투숙객인 20대 남성 2명이 고의로 불을 낸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 중이다.의정부=하지은 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1-15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재판중인 안승남 구리시장이 14일 1심에 이어 이날 2심 재판까지 무죄를 선고 받았다.검찰측이 상고에 나설지 두고 봐야 하지만, 형사적 다툼을 다루는 1심과 이날 2심에서 같은 취지의 판결로 무죄를 선고 받아 사실상 자유로운 신분으로 향후 구리시장직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게다가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다툼의 쟁점인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과 관련, 시장후보 때 공약을 했지만 시장당선 후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신뢰받은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 받아 사업 수정

사건·사고·판결 | 김동수 기자 | 2019-11-15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의 첫 검찰 소환조사가 8시간 만에 끝났다. 사퇴 한 달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조 전 장관은 이날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4일 오전 9시35분부터 조 전 장관을 상대로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을 둘러싼 사실 관계를 조사했다. 변호인 입회하에 진행된 조사는 약 8시간 만에 종료됐다.검찰은 조 전 장관의 자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 허위 발급 의혹과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ㆍ구속)의 사모펀드 투자에 관여한 의혹 등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5

이천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 부지가 8년여 만에 확정됐지만, 지역주민의 거센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14일 이천시에 따르면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사업지로 신청한 부발읍 산촌리 601 일원 2만 3천㎡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달 21일 최종 승인했다.부발공공하수처리장은 490억 원을 들여 2023년 말 완공 예정이며 하루 처리용량은 9천t 규모다.앞서 시는 부발읍 지역 하수의 80%를 개인 하수시설에서 처리해 하천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2011년부터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신설사업을 추진했으나 위치 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8년여 동안

사건·사고·판결 | 김정오 기자 | 2019-11-15

부천지역 관절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고령의 여성환자가 병원 측 부주의로 침상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는데도 수일 동안 방치해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며 병원 측의 사과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14일 환자 보호자 윤모(62)씨와 Y병원 등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8월 28일 부천에 사는 어머니 김모(89)씨가 척추 관련 질병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부천 소재 Y병원에 입원했고 다음 날 척추 부위 시술을 받았다. 그러나 퇴원을 앞두고 담당 간호사가 김 할머니를 침상 한쪽에 앉혀 놓은 상태로 채혈을 마치고 혈압을 체크한 뒤 돌아선 순간 김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1-15

분당서울대병원 파업 과정에서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환자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노조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대한의사협회는 14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 노조원 일부를 업무방해죄 및 상해죄, 폭행죄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의협에 따르면 용역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간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 소속 노조원들이 지난 8일 행정동 내 병원장실 진입에 실패하자 출입구 주변을 봉쇄했다.의협은 “시위에 항의하는 환자에게 노조원 10명이 폭력을 가하는 끔찍한 사태까지 발생했다”며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