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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화성시 병점동에 사는 50대 여성 A씨(수원 155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능실초 교원인 A씨는 동료 교원 B씨(수원 146번)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B씨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후 가족과 교원들 사이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이날 기준 B씨를 통해 B씨의 남편(안산 67번), B씨의 동료 교원 C씨(수원 135번), C씨의 가족 3명(수원 136·137·145번)과 시부모(평택 191·192번), C씨의 지인인 용인 교원(용인 237번), A씨 등 총 9명이 확진됐다.교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8-21 15:44

경기지역 한 영농조합 단체회식에 참석했던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 확진자는 각각 안산과 시흥, 군포에서 확진자로 분류됐다.안산시는 21일 상록구 반월동에 사는 60대 A씨(안산 72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방역당국은 A씨가 앞서 지난 18일 확진된 시흥 42번 확진자(70대ㆍ월곶동 거주)의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고 설명했다.A씨는 지난 15일 군포에서 있었던 한 영농조합 회원 단체회식 자리에서 시흥 42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당시 단체회식에는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8-21 14:59

수도권 교회 및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자를 중심으로 경기도 내 코로나19가 무차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21일 경기도는 전날 하루 동안 109명의 확진자가 도내에서 발생,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일 최다 확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로 인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천329명으로 늘었다.신규 확진자 중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해당 교회 관련 도내 누적 확진자가 209명으로 증가했다.또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도 12명 추가됐으며, 파주 스타벅스 야당역점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었다.이처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감염 경로가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8-21 10:42

코로나19 2차 확산이 이어진 일주일간 발생한 경기지역 확진자가 누적 환자의 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치료 병상 역시 빠르게 소진돼 병상 부족 우려도 현실화되고 있다.경기도는 20일 0시 기준 93명이 새롭게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천220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4분의 1인 539명(24.2%)이 교회 발(發) 확진이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수원시 12명, 용인시 10명, 남양주ㆍ고양ㆍ안양시 각 7명, 가평군 6명, 파주시 5명 등이다. 특히 지금까지 확진자가 없었던 연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8-20 17:57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 발(發) 코로나19 확산이 빠르게 늘면서 경기도에서 닷새간 4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경기도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2천127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86명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용인시 12명, 가평군 10명, 안양시ㆍ남양주시 각 7명, 수원시ㆍ고양시가 각 5명 등이다.교회 발 확진이 주를 이루면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확진자는 398명을 기록했다. 하루 79.6명꼴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사랑제일교회 관련 45명이 추가돼 도내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8-19 18:23

남양주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주민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확진자는 다산동 거주자 3명, 별내동 거주자 2명, 퇴계원읍ㆍ진건읍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다산동 확진자 중에서는 10대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7명은 모두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이들의 밀접 접촉자는 모두 28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앞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9명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0-08-17 21:20

용인 우리제일교회에서 사흘간 누적 확진자가 72명이 나오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회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이 같은 수도권 교회 관련 확진자는 최근 2주간 193명에 달한다.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 기준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해 교인 58명과 지인 2명 등 총 6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교회에서는 지난 11일 지표환자가 발생한 이후 사흘 만에 모두 72명이 감염됐다.확진자 대부분이 교회 신도인 우리제일교회는 신도 수만 무려 1천100명에 이른다.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30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8-14 15:14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47명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환자 역시 38명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치다.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천728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사례는 38명, 해외 유입은 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경기지역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이와 관련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8-14 10:30

용인과 남양주 등 경기도에서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12일 경기도는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6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확진자는 전국 총 35명으로 이중 경기도가 19명으로 가장 많았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용인 5명, 김포 4명, 남양주ㆍ광주 각 3명, 고양 2명, 성남ㆍ수원 각 1명이다. 이날 해외입국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남양주에서는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남양주 소재 한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8-12 17:28

경기지역에서 군부대, 교회, 학교 등 코로나19의 산발적인 전파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경기도는 11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천6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난 수치다.이들 확진자 중에는 지난달 21일 포천 군부대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으로 인해 무증상 전파된 이도 일부 포함돼 있다. 포천 군부대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22명(군인 19명, 민간인 3명)이다.집단생활을 하는 군부대 특성을 고려하면 바이러스 노출 추정기간은 지난달 14~21일까지 일주일로 보인다. 방대본은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8-11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