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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안정과 낭만, 힐링의 장소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포천시 ‘고모리 문화마을’. 그곳에 가면 음악회, 문화, 아트상품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문화를 자연 속에서 접할 수 있다.그 중심에는 ‘물꼬방’이라는 120여 년 된 한옥 카페가 숲 속에 자리하고 있다. ‘물꼬방’에서는 매주 수준 있은 음악회, 공연, 아트 전시 등이 열리고 있어 좋은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다.‘물꼬방’ 대표 소정희씨(56)는 23년 전 지금은 고인이 된 남편을 따라 이곳에 왔다. 소 대표는 당시 열악했던 지방 예술문화의 발전과 활성화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26

7천t가량의 복합 폐기물이 쓰레기 산을 이뤄 논란이 됐던 포천시 운악산(본보 2018년 3월22일자 7면)에 또다시 혼합 폐기물 수백t이 무단 투기돼 포천시가 무허가 업자 2명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최종 투기자 1명을 추적하고 있다. 게다가 운악산 쓰레기 산 출입구는 쇠사슬과 자물쇠 등으로 봉쇄돼 있었지만 무단 투기자들은 이를 끊고 폐기물을 투기한 것으로 밝혀져 혀를 내두르게 하고 있다.24일 시와 마을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3월9일 마을 주민들은 운악산 쓰레기 산의 출입구 봉쇄장치가 끊기고 혼합 폐기물 수백t이 반입된 것을 확인,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6-25

국립수목원은 지난 21일 캄보디아 환경부 자연보전보호국과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 열대 식물자원 활용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서 종 다양성 연구와 보전, 생물다양성 정보 분야 연구, 인력과 기술, 식물자원의 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캄보디아의 환경부 자연보전보호국을 비롯해 지속가능 발전국가위원회 사무총국, 프놈펜 왕립 대학교 등도 함께 참여했다.국립수목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와 부처의 경계를 넘어 아시아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활용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24

포천시 양계농가들이 국유지인 하천부지를 임대받아 불법으로 양계장을 불법 증축해 말썽(본보 5월30일자 7면)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들 농장에서 나온 계분이 하천에 흘러들어 인근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9일 시와 송상국 의원, 주민 등에 따르면 영북면 자일리 소하천 인근에는 세 개의 양계농장이 나란히 들어서 있다. 이 중 2곳은 국유지 하천과 농지 등을 임대하고, 나머지 한 농장은 개인 하천부지를 임대해 양계장을 불법 증축해 각각 2만 수, 4만 수, 2만 수 등 총 8만 수에 달하는 산란계를 사육하고 있다.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6-20

남양주시가 진접읍 부평리 일원에 대규모 가구산업단지를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후보지 반경 2㎞ 이내에 국립수목원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 숲이 있어 환경파괴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포천시 등 인근 지자체도 이 계획에 반발하면서 갈등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17일 남양주시와 포천시 등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59만㎡)을 가구단지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올해 사업을 시작, 2022년까지 1천260억 원을 들여 가구단지를 조성하고 가구 등 7개 업종을 입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양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8

포천도시공사가 17일 3개 본부 7부 1팀에 118명 정원으로 출범했다.초대 사장에는 전신인 포천시설관리공단 유한기 이사장(64)이 선임됐다. 유 사장은 조선대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중앙대 건설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석사, 광운대 대학원에서 환경공학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 1월 5개월여 간 공백상태였던 포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포천도시공사 출범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포천도시공사 유한기 초대사장을 만났다.-포천도시공사 초대 사장이 된 소감은.▲포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포천도시공사 출범과 함께 초대 사장으로 취임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8

포천시가 염원하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가 현실화됐다.16일 포천시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4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포천시, 충북 영동군, 강원 홍천군 등 3개의 지자체와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포천시가 예비 후보지로 확정됨에 따라 한수원은 포천지역에 2031년까지 75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 강원 홍천군에는 2030년까지 600MW, 충북 영동군에는 2029년까지 5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한다.이를 위해 한수원은 전략환경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7

포천시가 읍ㆍ면ㆍ동에서 발주하는 시설공사 설계를 자체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대부분 외주업체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로 인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외주업체 설계비로만 9억여 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돼 예산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16일 시와 송상국 시의원 등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읍ㆍ면ㆍ동 산업팀에는 본청에서 경험을 쌓은 시설직 직원이 배치돼 관내에서 발주된 시설공사 대부분을 자체 설계하고 공사감독해 왔다.하지만 최근 3년간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시설공사를 자체 설계한 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7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창수면 주원3리 평화마을에서 포천관내 봉사자(창수면새마을부녀회, 창수면자율방재단, 창수면어머니자율방범대, 창수면자율방범대)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바람개비 길 조성 봉사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에 일환으로 ‘Peace Road ! 새로운 시작, 포천 평화로(平和路)가다~!!’라는 주제로 한탄강 하늘다리 수변공원에 태극기 바람개비 길과 공원을 1차로 조성했고, 창수면 주원3리 평화마을 진입로에서 2차로 시행됐다.주원3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7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양지리 일대에 형성된 축사단지로 인해 포천시 관인면 탄동1동 및 초과 1ㆍ2리 주민들이 악취 고통(본보 4월25일 12면)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포천시, 철원군이 가축분뇨배출시설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11일 이뤄진 합동 점검에서 포천시 관인면과 영북면 일원 축산농가,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일원 축사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탄동천 수질오염 및 축산악취 발생 정도, 가축분뇨 및 퇴비 야적ㆍ방치 여부 등 운영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이 가운데 1개소가 관리기준 위반사항이 확인돼 위반확인서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