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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면역력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노약자는 물론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고혈압,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을 가진 만성질환자는 감염병에 노출되기 쉽다. 노약자와 만성질환자들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스크 사용도 일상화하며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면역력 강화 식단과 마스크 올바른 착용법 등을 알아본다.■과음은 자제,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면역력 강화코로나19와 같은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면역력 강화에 있다. 하지만, 체력이나 면역력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23 14:48

우리나라는 위암,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이미 질환이 진행된 상태에서 증상을 통해 발견되는 게 대부분이다.2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등 의학계에 따르면,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위, 대장 내시경 검사가 무서워 위조영촬영술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여러 연구에서 내시경 검사가 위암 등의 발견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위암과 대장암은 국내 발병률이 높은 암인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내시경 검사를 받아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23 14:26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물러난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장에 정경원 외상외과 교수가 선임됐다. 정 교수는 이 교수의 애제자로 이 교수의 사임원이 수리된 지 15일여 만에 센터장에 올랐다.아주대병원은 정 교수를 새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여러 논의 끝에 정 교수가 적임자라고 판단했고 정 교수도 센터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전임 이 교수의 잔여임기인 오는 11월 24일까지 외상센터장직을 맡는다.정 교수는 이 교수의 저서 ‘골든아워’의 부제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 교수와 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20 17:38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국가 암 검진 질 향상과 진료 환경개선을 위해 최신 검진 장비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교체 도입된 장비들은 위장 조영 촬영기, 흉부 촬영기, 유방 촬영기 등이다. 암을 포함한 각종 위장 질환과 유방질환 등을 기존 장비보다 더욱 종합적으로 정밀하게 검진할 수 있는 최신 장비다.경기지회는 촬영기의 해상도가 높아지고 기기의 처리속도가 빨라진 만큼, 검진 정확도를 크게 높이고 더욱 신속하게 환자별 맞춤 결과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검진 수요에 대비해 영상 촬영장비 다양화로 환자 진료의 불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20 17:38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초ㆍ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1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입학 전에 자녀의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 지방자치단체장과 초·중학교장은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초등학생은 디프테리아ㆍ파상풍·백일해(DTaP) 5차, 소아마비(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예방백신을 맞아야 한다.중학생은 파상풍ㆍ디프테리아ㆍ백일해(T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16 15:49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캄보디아 메콩강 유역 주민의 식품매개흡충 치료사업’을 위해 2020년 제2차 연구조사사업단을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근 칸달지역에 파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기생충연구조사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해 칸달주에서 식품 매개 흡충류의 중간숙주 및 자연계 종숙주 파악을 위해 진행한 연구조사사업 결과에 바탕을 뒀다. 올해 1년간 칸달주 주민들의 기생충 감염률을 파악하고 집단 투약 및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기생충 관리가 주목적이다.이번에 파견된 사업단은 파견 기간 중 제1차 연구조사사업으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16 14:21

위암 수술 후 빨리 먹고, 빨리 회복해서 일찍 퇴원하는 것이 회복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6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위장관외과팀(한상욱·허훈·손상용·노철규 교수)이 위암 수술 환자 127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개발한 ‘위암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이번에 새롭게 적용한 조기 회복을 위한 새로운 임상진료지침은 ▲수술 전 금식 기간의 단축(수술 전날 자정까지 탄수화물 음료ㆍcarbohydrate drink 섭취) ▲장관 청소 및 비위관(코를 통하여 위(胃)로 넣는 관) 삽입 제외 ▲복강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16 13:49

무심코 목을 만졌는데 작은 멍울이 만져질 경우 괜찮은 것인지 걱정될 수 있다. 멍울이 큰 경우에는 목에 불룩하게 나온 것이 보일 수도 있다. 목에 멍울이 있을 때 괜찮은 것도 있고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아야 할 것도 있다.우선 목 멍울이 만져지는 위치를 봐야 한다. 멍울이 목 앞부분 위쪽 (턱 아래쪽), 혹은 목 아래 부위 외측이나, 목 뒷부분 위쪽에서 만져진다면 부어있는 림프절이 만져지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림프절은 강낭콩처럼 생겨서 피부에 가깝게 있는 것은 동그랗게 느껴질 수 있다. 림프절은 면역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감기,

건강·의학 | 엄태익 | 2020-02-16 13:27

겨울이 되면 유난히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아진다. 우리 몸은 추위에 예민해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몸 안팎의 압력 차가 커져 통증을 더 느끼게 되는데 장마철이 되면 무릎 관절염 환자가 늘어나듯 겨울철에는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깨 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추운 날씨를 탓하며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증상이 악화되면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어깨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헷갈리기 쉬운 오십견 vs 회전근개 질환어깨 질환 중 가장 흔하지만 헷갈

건강·의학 | 현환섭 | 2020-02-09 18:33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가 올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나간다. ‘메디체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뢰받는 전문 검진센터로 최고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평생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다.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민수 본부장 취임 후 첫 인사와 올 한해 지부 운영 방침 등을 밝혔다.경기지부에는 지난해 50만 명이 넘는 지역민 등이 방문했다. 의료비 부담은 줄이면서 건강검진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지역민의 신뢰를 얻었다. 신규 MRI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09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