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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선수협은 27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선수협은 장기화되는 현 위기국면을 극복하고 확진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대호(38ㆍ롯데 자이언츠) 선수협회장은 “많은 국민들이 불안과 걱정 속에서 불편함을 겪는 현실이 안타까워 기부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프로야구 선수들이 현 상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7 10:28

‘닥터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생애 첫 빅리그 선발 등판에서 완벽투를 선보이며 선발 마운드 합류의 청신호를 밝혔다.김광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출격해 2이닝 동안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으며 삼진 3개를 솎아내는 철벽투를 펼쳤다.이로써 김광현은 지난 23일 뉴욕 메츠와 첫 시범경기서 1이닝, 1볼넷 무실점 호투에 이어 이날까지 3이닝 동안 단 1점도 허락하지 않는 무결점 피칭을 뽐냈다.현재 카를로스 마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7 09:02

‘K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 첫 선발 출격을 통해 빅리그 진입 가능성을 타진한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의 경기 일정 예고를 인용해 김광현이 오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열린 뉴욕 메츠와 시범경기에서 5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투구 수 19개, 최고시속 148㎞의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등을 던져 2탈삼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5 11:2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중책을 맡았지만 이적 첫 해 외로운 사투를 벌일 것으로 전망됐다.미국 현지 매체들은 MLB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구단별 전력분석을 통한 새 시즌 전망을 하면서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를 지구 하위권으로 분류했다.USA 투데이는 5일(한국시간) “토론토는 75승 87패로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5개 팀 중 4위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 성적을 전했다.이 매체는 “토론토는 올 시즌 류현진을 FA로 영입하며 마운드의 안정을 꾀했지만, 다른 주축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기까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2-05 11:1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31일 미국 현지로 출국해 빅리그 선발 마운드에 오르기 위한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한다.김광현은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출국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에 대한 구상을 밝힌 뒤 미국 플로리다로 떠난다.이날 인터뷰에서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임하는 각오와 향후 일정 등을 밝힐 예정이다.비시즌 기간 빅리그 선배인 류현진(33ㆍ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몸을 만들었던 김광현은 오는 2월 7일까지 플로리다 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1-30 17:3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구단이 보유한 ‘가장 비싼 상품’이다.자유계약선수(FA) 이적시장에서 4년 8천만달러, 연평균 2천만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팀 내 연봉 1위다.따라서 토론토는 마운드 위에서 1선발로 뛰는 류현진을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토론토 구단이 22일(한국시간) 공개한 ‘2020시즌 프로모션 & 이벤트 일정’에서도 두 차례의 ‘류현진 데이’가 눈에 띈다.한국시간 오는 6월 2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지는 로스앤젤레

야구 | 연합뉴스 | 2020-01-22 14:35

‘올스타전 휴식기’를 통해 열흘간 전열을 재정비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선두 질주를 향한 순위 경쟁에 가속을 붙인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원주 DB를 선두 굳히기에 돌입한다.KGC인삼공사는 20일 현재 21승 12패로 서울 SK와 함께 공동선두를 질주하며 치열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5연승의 신바람 행진을 벌이는 3위 원주 DB(19승 13패)와 끈끈한 조직력과 팀웍으로 호시탐탐 선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18:58

프로야구 KT 위즈 은퇴 후 지난해부터 수원에서 유소년 꿈나무 육성에 나선 김사율(40)이 연초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김사율은 지난 10일 자신이 운영하는 수원시 영통구 소재 ‘참 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김사율의 청소년 야구교실’ 을 개강했다.겨울방학을 맞아 영통구청이 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획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인 ‘김사율의 청소년 야구교실’은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무료로 열린다.이날 실내 야구연습장에서 진행된 첫 강의에서 20여 명의 참가자들은 김사율 원장의 지도에 따라 기본기를 배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1-13 10:23

2020시즌 선수 계약을 모두 마친 SK 와이번스가 최근 등번호 배정을 마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로 진출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등번호가 비워졌다.SK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선수들에게 등번호 배정을 마쳤는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김광현의 번호 29번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 남겨졌다”고 밝혔다.이는 선수단 내부에서 김광현의 등번호를 상징적인 의미에서 비워두는 것이 좋겠다는 내부 기류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의 간판 선수로 한국시리즈에서 4차례나 우승을 이끈 ‘레전드’에 대한 구단과 선수들의 배려가 엿보이는 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9 10:22

프로야구 KT 위즈의 ‘핵심 불펜’ 요원인 투수 주권(25)이 올 시즌 생애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하는 ‘잭팟’을 터뜨렸다.KT는 3일 “1군 재계약 대상 선수 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봉협상을 모두 완료했다”며 “주권은 2019시즌 연봉 6천300만원에서 138% 인상된 1억 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주권은 지난해 6천300만원으로 2018년 7천600만원에서 17%가 삭감됐던 아픔을 딛고 올 시즌 개인 최초로 억대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로 자리하게 됐다.주권은 지난 시즌 KT 불펜의 기둥으로 활약하며 75⅓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3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