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61건)

수원 쉬즈메디병원은 최영준 부원장을 초빙했다고 10일 밝혔다.최영준 부원장은 부인과 분야 권위자로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부인종양학 교수를 비롯해 대한부인종양학회 부인암 세부전문의, 대한산부인과학회 정회원, 대한만성골반통학회 정회원,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정회원, 한국써비코그래피연구회 판독위원, 한국의료법학회 이사, 경희대학교 병원 산부인과 진료과장 등을 역임했다.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자궁근종 환자가 약 20% 가량 증가한만큼 이번 쉬즈메디병원의 최영준 부원장 초빙은 부인과 의료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평가받는다.쉬즈메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5-10 13:21

36세 이모씨가 생리통이 심해진 것은 지난 2015년부터다. 배변 통증이 심해져 하루에 화장실을 10번 이상 들락날락해야만 했다. 처음에는 골반염은 아닐지 생각하고 산부인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 자궁내막 조직과 생리혈이 나팔관을 통해 역류해 복강 내에 흘러들어가 복강 내의 난소, 나팔관, 방광, 직장 등 다른 장기와의 유착이 심해져 ‘자궁내막증’ 증상이 심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때 생긴 염증이 생겼다가 낫기를 반복하면서 서로 달라붙어 배변통까지 나타난 것이다.■다른 질환으로 오해하기 쉬운 심부 자궁내막증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

건강·의학 | 최현호 기자 | 2020-05-10 13:17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약 평소 음주를 즐기는 부모님이라면 음주 습관을 미리 점검해보고 끊거나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맞는 가정의 달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 감염 우려로 가족 모임이나 행사를 줄이고 조용하게 보내려는 가족이 많아졌기 때문이다.면역력은 바이러스나 세균, 이물질 등이 몸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유해한 물질이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몸에서 비정상적으로 변형된 세포를 제거함으로써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20-05-10 13:17

수원 이춘택병원은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를 지난 6일부터 전 병동으로 확대했다.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없이 병원 내 간호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이 한 팀이 돼 환자를 케어하는 서비스다. 입원서비스의 질은 높이고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는 제도다. 이춘택병원은 2015년부터 총 3개의 병동 중 2개의 병동에 통합서비스를 운영했다. 4년 이상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전문 인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환자 만족도가 높아 전체 160병상으로 확대해 시행하게 됐다.윤성환 이춘택병원장은 “간호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5-10 13:17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자 가운데 대다수가 기저 질환을 앓은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 치매, 호흡기 질환, 심혈관과 같은 다양한 기저질환 가운데 고혈압 기저질환의 사망자는 66%로 가장 높았다. 이렇듯 고혈압은 항상 합병증 위험이 있어 성인병 가운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고혈압 초기에는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려워 환자 대부분이 치료시기를 놓친다. 이에 정기 건강검진을 받아 고혈압 질환을 초기에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혈압 진단을 받으면, 대게는 약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5-03 15:39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이달부터 연중무휴 365일 진료에 나선다.수원 윌스기념병원(수원)은 환자 중심의 진료를 강화하고자 지난 1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진료를 받는 ‘365일 응급외상진료체계’를 도입했다. 주중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토요일에는 기존 오후 1시까지 하던 진료를 오후 5시까지 늘린다.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민안심병원으로, 응급외상환자를 위해 365일 진료를 시행하면서도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해외입국 여부 조회와 체온측정,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5-03 15:39

황금연휴가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폭발이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증상 바이러스도 지역사회에 있는 만큼 연휴 동안 사회적거리두기와 자가 방역 등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당부했다.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부터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규확진자의 안정적인 통제에도 한 명의 확진자가 대규모 감염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입국 제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29 16:55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조은혜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뇌ㆍ첨단의공학단 장으로 임명됐다.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이다.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뇌ㆍ첨단의공학단은 국내 뇌연구 사업을 총괄하는 기구다. 조은혜 단장은 △뇌ㆍ첨단의공학단 소관 분야 △사업ㆍ과제 기획 △평가지원 △기술이전ㆍ사업화 타당성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조 교수는 1995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주목받은 교세포와 뇌염증에 대한 연구를 30여 년간 활발히 수행했다. 100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며 뇌과학 분야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27 18:54

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학과 박래웅 교수가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빅데이터 연구에 나섰다.아주대병원은 박래웅 교수팀이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과 국제 공동 연구협약을 맺고 연구비를 지원받아 코로나19 임상검사 데이터를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 기반 의료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7개월가량 대구ㆍ경북지역 소재 2개 종합병원의 코로나19 임상검사 데이터가 기반이다.공통데이터모델은 환자의 전자의무기록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20 11:10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이하 건협 경기지부, 김민수 본부장)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오전검진을 시행한다.바쁜 업무와 일상으로 평소 검진이 힘들었던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대상이다.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진행한다.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사전예약은 필수다.검진을 받으려면 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 한다. 검진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 등도 금지된다.건협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19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