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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가 2020년 가을·겨울(F/W) 시즌 트렌드로 ‘여심(餘心)’을 꼽았다. 코로나19로 다양한 활동이 집에서 이뤄지는 만큼, 집에서 휴식과 여가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11일 에몬스가구에 따르면 최근 인천 남동공단 본사에서 70여명의 대리점주만 참석한 가운데 2020 F/W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했다. 에몬스는 트렌드 키워드로 ‘여가를 즐기는 마음’이라는 뜻의 ‘여심’을 선정하고, 휴식과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신상품 50여종을 내놨다.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은 “신제품을 통해 최근 코로나1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6-11 18:34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아파트가 분양 전부터 고분양가 논란을 사고 있다. 4년여 전 분양이 이뤄진 1·2차의 3.3㎡당 분양가에서 배 가까이 폭등했기 때문이다.더욱이 현대건설은 레이크 송도 3차 부지를 1·2차 부지와 동일한 가격에 매입했지만, 분양가를 대폭 인상해 ‘폭리성 분양가’라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6공구(송도랜드마크시티) 송도동 397의5에 들어설 예정인 레이크 송도 3차(1천100가구)가 12일부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0 20:57

인천이 지난 5월 모든 주택은 물론 아파트까지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수도권의 부동산 규제를 피한 외부투기세력이 계속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10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의 전국 주택 매매가격 분석 결과, 인천의 5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0.59% 상승했다. 이는 전국(0.14%)과 수도권(0.25%)의 상승률을 크게 뛰어 넘은 수치다.인천은 주택종합 매매가격 상승폭이 낮았던 지역 위주로 매매가격이 오르며 전국 최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연수구(1.02%)는 송도국제도시와 교통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10 18:19

인천본부세관이 미주나 유럽 등지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냉동육류 환적화물을 인천항에 유치하도록 지원을 강화한다.인천세관은 환적화물 유치와 국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환적물류 절차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미주·유럽 등지에서 수출되는 냉동육류부산물(닭발·돼지족발 등)은 주로 홍콩 등 제3국에서 환적해 중국으로 반입하고 있다.인천세관은 이 화물을 인천항과 경인항으로 유치하고자 야적전용보세창고 내 화물의 반입제한을 완화했다.야적전용보세창고는 철재·동판이나 석재·목재 등 야적에 적합한 화물만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10 16:51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축구장 면적의 11배에 달하는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단지가 들어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G타워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스트리밍시티 등과 함께 청라에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단지와 관련 산업 클러스터인 ‘스트리밍 시티’를 조성하는 내용의 협약(양해각서)을 했다.스트리밍시티는 총 사업비 8천400억원을 들여 청라 투자유치 용지 약 11만9천㎡에 문화방송(MBC) 계열사인 MBC아트 등을 앵커시설로 영화·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 센터, 세계문화거리 및 업무시설 등을 만들 계획이다. 또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0 16:51

9일 오전 11시께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오는 15일 개장을 앞두고 내부 인테리어 마감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4층 출국장에는 엑스레이(X-ray) 검색대 8대가 자리잡았고 출국자를 확인할 자동입출국심사대 4개를 포함한 모두 25개의 출국심사대가 손님 받을 준비를 끝냈다.이용객 혼잡을 막기 위한 널찍한 면세점과 별도로 마련한 면세품 인도장도 눈에 띈다. 최대 여객수를 기록한 2019년 기준 1일 평균 이용객 5천명이 이용하기에 충분한 규모다.배를 타는 터미널 앞 부두는 그 규모가 압도적이다. 3만t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09 20:40

“메이크업 제품은 거의 안 팔리고 립제품은 아예 안 나갑니다.”9일 오후 2시 부평구의 한 화장품 매장. 코로나19 전에는 화장품을 테스팅하는 손님들로 북적이던 매장이 텅 비었다. 매장 점주 A씨는 “지난해 이맘때보다 매출이 50% 넘게 줄어 계속 운영하는게 벅찬 상황”이라고 하소연한다.같은 날 오후 1시 남동구의 한 의류매장 상황도 다르지 않다. 응대할 손님이 없자 직원은 하릴없이 영수증만 정리하고 있다.코로나19로 외출이 줄고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뷰티 관련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 일부 뷰티업계 종사자들은 줄어든 매출에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6-09 19:17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이 6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하역료 협상과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등 인천항만공사(IPA)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있다.9일 IPA에 따르면 오는 15일 연수구 송도동에 한중카페리 10개 항로를 통합해 운영하는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한다. 이달까지 9개 한중카페리 모든 선사가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여객과 화물을 운영하도록 통합 운영 체제로 바뀐다.그러나 화물운영의 기본인 선박의 하역 업무를 담당하는 하역사들과 한중카페리 선사 간 하역료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한중카페리 선사들은 하역사들의 하역료 인상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09 18:40

인천시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슬로건을 ‘인천의 빛, 아시아의 빛이 되다’로 확정했다. 시는 연차총회의 성공적으로 개최해 코로나19로 가라앉은 인천의 마이스(MICE)·관광 산업의 부활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9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월 18~21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전 세계 68개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여하는 53차 ADB 연차총회를 연다.시는 이번 연차총회의 슬로건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 등대(1903년)를 모티브로 해 ‘인천의 빛, 아시아의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6-09 16:1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 국산화 패키지 개발을 추진한다. FIDS는 항공기의 출·도착 등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는 시스템으로, 공항 운영에 필수적이다.9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인 ㈜스마트포트테크놀로지와 함께 FIDS의 해외수출을 위해 국산화 패키지 개발에 착수한다.앞서 공항공사는 FIDS 기술의 국산화 개발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7년부터 제2여객터미널엔 국산 시스템을 적용하며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외화 절감에 앞장서 왔다.공항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FIDS 운영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0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