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328건)

사업성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 ‘골든하버’ 개발사업이 최근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6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과 항만구역의 중복 규제를 받고 있던 골든하버 부지의 규제완화를 위해 발의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개발사업자가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른 실시계획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받은 경우 항만법에 따른 허가나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것으로 본다는 의제 조항이 신설됐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 인천공항 문화공원 일대에서 ‘2019 인천공항 프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31일 오후 7시,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9월 1일에는 Flying과 Rainbow Bridg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스티브 바라캇이 내한, 참여해 스카이 페스티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SKY EXPO에서는 항공·공항산업을 주제로 문화와 정보를 교류하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7

인천항과 중국 10개 도시를 잇는 카페리 여객 가운데 소상공인 비중은 줄고 관광객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인천∼중국 10개 노선 카페리를 이용한 전체 여객 52만 7천102명 중 순수 관광객은 40만 5천279명(76.9%)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18만 9천34명보다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반면,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농·공산품 거래 중심의 소상공인은 12만 1천823명(23.1%)으로 지난해 12만 1천863명과 비슷했다.인천∼중국 카페리 여객 중 순수 관광객이 차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인천경제청은 투자유치 부서 전원에게 PM(Project Manager) 제를 도입하고, 초기단계부터 포괄적 TF팀을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PM제도를 도입기로 한 부서는 투자유치사업본부 내 서비스산업유치과와 신성장산업유치과이다.인천경제청은 두 과에 소속돼 있는 5급 이하 투자유치 담당 직원들을 임기제와 일반직 구분없이 모두 PM제를 도입해 투자유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담케 했다.또 PM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각 과에 투자지원팀은 팀제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7

중앙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100대 핵심 전략품목을 1~5년내 국내서 공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이를 위해 혁신형 연구개발(R&D) 지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인수·합병(M&A) 자금 지원, 수입 다변화 등 가용 가능한 정책 카드를 모두 동원하고 총 45조원에 이르는 예산·금융을 투입한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 범부처 브리핑’에서 “100대 품목의 조기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과 금융, 세제, 규제특례 등 전방위적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8-06

인천시민 10명 중 6명이 아파트 매입 시 살던 곳 주변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감정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인천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 거래 1만 4천250건 중 ‘관할 시·군·구 내’ 거주자가 매입한 물량은 8천603건(60.4%)으로 집계됐다.관할 시·군·구는 같은 기초자치단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인천시의 특정 군·구 거주자가 같은 군·구의 매물을 매입한 것을 뜻한다.인천의 관할 군·구 내 매입 비중은 전국 59.2%(19만 8천182건 중 11만 7천237건)보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6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수출절차 우대국 명단) 조치를 앞두고 인천지역 제조업계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지역 제조업체 상당수가 대기업 협력사라는 점에서 수출 규제로 인한 직접 피해보다 대기업의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간접 피해를 우려하는 분위기 때문이다.5일 자동차 부품 업체 성창기업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전전긍긍하고 있다.이 업체는 자동차 엔진에 들어가는 흡입 밸브를 현대·기아차 등에 공급하고 있다.대기업 계열사 H사가 흡입 밸브에 쓰이는 소재를 일본에서 수입하면 성창기업이 생산하는 구조다.성창기업 관계자는 “당장 직접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6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1단계 1구역 복합물류 클러스터 잔여부지 2만 5천90㎡에서 고부가가치 화물의 가공·제조·전시판매 등을 전담할 입주기업 선정 계획을 5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지난 7월 2차 입주기업 선정 시 1개 기업만 단독 입찰해 유찰된 1개 부지에 해당하는 이번 공고에는 복합물류 클러스트에 대한 입주희망 필지 신청 조건, 입주자격, 입주기간, 각 입주 기업별 역할, 임대료 요율·시설물 건설 조건 등이 포함됐다.다만, 입주지원 자격과는 별도로 입주기업 선정을 재추진할 계획인 ‘인천신항콜드체인클러스터’와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6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급락했다.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심화와 일본의 수출 규제 등 대외 악재와 신라젠 임상3상 중단에 따른 바이오주 악재까지 겹치며 주가가 하락했다.5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일보다 11.01%(1만8천원) 하락한 14만5천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개인투자자는 737억원 정도를 순매도했다.반면, 기관투자자는 421억원, 외국인투자자는 297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9.5%(4천200원) 내린 4만원에 장을 끝냈다.개인투자자는 10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외국인투자자는 6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6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해안에 저어새를 비롯한 멸종위기 조류가 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이 같은 계획을 담은 환경영향평가서를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조류 대체서식지는 송도 11-2공구(매립 중)와 11-3공구(매립 예정)의 남동쪽 해안에 길이 1.4㎞, 평균 폭 100m, 총 10㏊ 넓이로 조성한다.이곳은 만조 때에도 바닷물에 완전히 잠기지 않는 습지 형태로, 인근 송도 갯벌에서 먹이를 먹은 새들이 휴식할 수 있다.습지 한쪽에는 조류 연구와 관찰, 교육 등을 할 수 있는 시설도 건립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