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25건)

‘브로콜리너마저’에는 ‘위로를 주는 밴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덕원(보컬, 베이스), 잔디(키보드), 류지(보컬, 드럼), 향기(기타)로 구성된 4인조 인디밴드로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가사로, 멜로디로 만든다. 때론 청춘을, 때론 일상의 평범함을 이야기하던 이들은 어느덧 팬들 앞에 선 지 12년째가 되어 더 많은 이야기를 음악으로 선보이고 있다.브로콜리너마저는 2007년 싱글판(EP) ‘앵콜 요청 금지’를, 2008년에 정규 1집 ‘보편적인 노래’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인디밴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04

● 전시~6월23일 구하우스 / 전시는 팝아트의 시초 1950년대 유럽, 미국의 작품부터 현재 활동 중인 국내외 팝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1950년대 중반 영국과 미국에서 전통적 예술 개념의 타파를 시도하는 전위적인 미술 운동으로 시작된 팝아트는 일상생활을 예술의 영역으로 들여왔다.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당대 팝아트의 영향을 받은 기념비적인 디자인 가구나 오브제도 함께 선보여 팝아트적인 전반적 문화 현상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팝아티스트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아트콜라보레이션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6-03

제3회 대한민국 중고제 소리경연대회가 오는 8일 오전 9시 생거진천 선촌서당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청학동 김봉곤 훈장이 총 예술감독 겸 대회장을 맡아 개최되는 이 대회는 판소리―학생부, 성악(판소리/민요)―신인부, 판소리―일반부, 판소리―결선(학생부, 일반부)등으로 나눠 실력을 겨룬다.심사는 김봉곤 훈장을 비롯해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과 왕기석 명창, 이난초 명창 등 18명의 소리 명창이 맡아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국회의원), 충북도지사상, 충북도의회의장상, 충북교육감상, 진천군수상, 진천문화원장상 등을 시상한다. 이날 다양한

공연·전시 | 구예리 기자 | 2019-06-02

‘로큰롤 라디오(Rock ‘N’ Roll Radio)’는 대중과 평단의 귀를 동시에 사로잡은 그룹으로 꼽힌다. 김내현(보컬ㆍ기타), 최민규(드럼), 김진규(기타ㆍ코러스), 이민우(베이스ㆍ코러스)가 모여 2011년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로큰롤라디오는 자신들만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록에도 유행이 있건만, 자신들만의 그루브와 음악적 에너지를 쌓아 올리는 데 집중한다. 그렇게 탄생한 독특한 정서는 로큰롤라디오의 무대에서 빛을 발한다.그만큼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2012년에는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콘테스트에서 대상(문화체육관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03

경기도 문화가 나아갈 길을 함께 찾고 지역 간 공연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30일 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공연예술발전협의회’를 출범하고 발족식을 열었다.이 자리에는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과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봉균 도의원을 비롯해 도내 19개 시ㆍ군 공공예술기관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모색했다.발족식에서는 ‘공공극장 시즌제 운영현황과 과제’, ‘공공극장 협업사례와 향후 모델’을 주제로 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돼 지역 극장 간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5-31

강화 더리미미술관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을 위한 문화행사로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를 진행한다.‘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는 음악과 미술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과 정신을 치유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더리미미술관(관장 유리ㆍ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이 지난 2015년 미술관 리모델링을 기념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인천문화재단 작은 문화예술공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음악회는 더리미미술관 상주단체인 더리미앙상블과 유명 솔리스트가 협연하는 무대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공연·전시 | 박정임 기자 | 2019-05-30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31일부터 8월4일까지 특별전 를 연다.‘양주회암사지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2018년 국립민속박물관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함께 공동기획한 에 이은 두 번째 전시다.전시는 고려 창건이후 조선 전기까지 당대 가장 큰 위용을 자랑하던 최대 왕실사찰이었던 사적 제128호 양주 회암사지의 생활문화를 생활공간으로서의 절을 의미하는 ‘절집’의 일상과 노동, 손님을 통해 선보인다.조선전기 왕실사찰이었던 회암사는 최대 3천여명이 머물렀다고 알려질 만큼 그 규모와 위

공연·전시 | 이종현 기자 | 2019-05-31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는 실력파 밴드다. 특유의 유쾌함과 서정성으로 록큰롤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과 KBS2TV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한 껏 드러냈다.로맨틱펀치는 2003년 7월 ‘워디시(WA★DISH, Wash the Dishes)’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뒤 2009년 지금의 이름으로 팀명을 바꿨다.이후 같은해 EBS 음악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서 헬로루키로 선정, 다음해 정규 1집 ‘미드나잇 신데렐라(Midnight Cinderella)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5-30

경기도미술관이 크로스장르전 를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애니메이션과 작가들의 예술적 고찰을 통해 우리 주변과 내면을 새롭게 인식해보고자 기획됐다. ‘생명을 부여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니마(anima)’에서 유래한 애니메이션은 정지된 이미지의 프레임을 연속적으로 이어 보여줌으로써 마치 이미지가 움직이고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각적 환영을 자아낸다. 창조된 프레임 사이로 환상이나 상상의 구조를 만들어가는 애니메이션은 주변의 사회적 환경이나 내면에 대한 고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5-30

피아(彼我ㆍPia)는 록과 일렉트로닉의 하이브리드(Hybrid·이종) 장르에서 선두주자로 손 꼽힌다.1998년 결성해 천부적인 재능, 끝없는 노력과 열정, 끈끈한 멤버십을 바탕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성장해 왔다.피아의 이름은 ‘너와 나’ ‘우주와 나’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멤버는 옥요한(보컬), 헐랭(기타), 기범(베이스), 심지(FX), 혜승(드럼)으로 구성됐다.결성 이후 부산의 라이브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해오다 1999년 MBC에서 개최한 제2회 ‘MBC 록 페스티벌’에서 ‘기름덩어리’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이를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