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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은 정욱진 심장내과 교수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East Asia Society of Pulmonary Hypertension) 창립학술대회에서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아시아인의 폐고혈압 환자의 치료 향상을 위해 창립됐다.이번 창립 학술대회에는 120여 명의 교수 및 연구자들이 참가했다.정 교수는 2일에 걸쳐 한국에서의 폐고혈압 현황과, 폐동맥고혈압의 정밀 치료를 위한 심층표현형 연구의 의미를 기조 강연과 특별 강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24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한 미세먼지 측정 방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인하대는 기계공학과 2학년 강성욱(22), 권소연(20), 대학원 과정에 있는 김준영(24) 학생이 전기전자 전문 기업 레몬랩스와 함께 버스와 빅데이터를 이용한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 ‘BIBUTA(BIg BUs daTA)’을 제안해 2019 기상기후산업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선발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선발로 이달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창업지원금 800만원을 받게 된다.이들이 제안한 내용은 현재 설치돼 있는 미세먼지 측정소 수는 절대적으로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4-24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근간이 됐던 한성임시정부의 태동지가 인천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 역사자료관 시사편찬위원회는 23일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인천의 3·1운동 그리고 임시정부 수립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에서 양윤모 인천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은 1919년 4월 2일 인천 만국공원(현재 자유공원)에서 열린 13도 대표자대회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연구위원은 “만국공원에서 개최된 13도 대표자대회는 한성 임시정부의 조직을 결정하고, 파리강화회의 대표 파견 문제를 결정한 회의”라며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4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도성훈 교육감이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의 공약실천계획서가 철학과 비전을 담고 있는지,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이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작성되었는지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평가한 것이다.평가항목은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 소통, 공약일치의 5개 분야이며, 각 평가 항목별 30개의 세부지표를 절대평가로 진행됐다.평가결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균은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4-24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자 만들어졌다는 마니산 참성단을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인천시 강화군은 문화재 보수를 위해 내년까지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의 관람객 출입을 막는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올해 초 구조안전진단 결과 참성단을 이루는 석재가 풍화 작용으로 인해 떨어지거나 부서지는 현상이 관찰됐으며 강도도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을 받았다.현재 참성단에는 안전 경비원이 1명 배치돼 제단에 올라가지 말라고 안내하고 있지만 많은 관람객을 모두 통제하기가 어려워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군은 올해 긴급 보수를 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4-24

“연안여객터미널 이전 등 해양관광도시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장정민 옹진군수는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연안여객터미널을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하는 것은 섬 지역 발전과 해양관광도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그는 “연안여객터미널은 연간 약 100만 명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대형버스의 진입이 불가능한 구조”라며 “이를 해결하려고 연안여객터미널을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하는 것이 공공성에 들어맞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장 군수는 연안여객터미널 이전을 위해 1만여 명이 서명한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24

SNS에서 순금을 판다고 속여 가정주부 등 57명으로부터 1억9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군(19)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A군은 올들어 지난 11일까지 SNS 앱인 네이버 밴드에 순금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피해자 57명으로부터 1억9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뒤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가상화폐 관련 밴드 18곳에 가입한 뒤 ‘순금 골드바 10돈을 현금 110만원과 가상화폐로 구입할 수 있다’며 ‘이 금을 시중 금은방에 팔면 큰 이득을 얻을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4-23

23일 오전 6시 39분께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 지하차도에서 1t 트럭이 도로에 정차해 사고 수습 중인 도로 관리용 순찰 차량을 추돌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50)씨 등 4명이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 가운데 트럭 보조석에 탄 B(53)씨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과 경찰은 트럭 탑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23

변종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손자의 구속 여부가 23일 결정된다.인천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28)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날 오후 2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종환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심문을 진행하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검찰은 전날 오후 정씨와 직접 면담을 한 뒤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당일 오후 늦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정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23

인천시가 경기도와 손잡고 접경지역에 대한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수정법과 함께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이중규제를 받는 인천·경기지역 접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함께 강구 중이다.인천과 경기도의 접경지역인 강화·옹진과 김포시와 연천군 등 8개 시·군은 수정법에 묶여,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수정법에서 규정한 ‘수도권’에서 해제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이들 지역은 낙후지역임에도 수정법 때문에 공장입지가 제한된데다, 입주 기업의 세금 혜택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