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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의 역외소비 중 서울에서 소비하는 비율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조승헌 인천연구원 박사는 인천시의회가 18일 마련한 ‘인천지역 소비행태 개선연구회’ 4차 세미나에서 ‘인천시민의 역외소비 실태와 개선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인천시민의 1년 카드 사용량을 바탕으로 역외소비 실태와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조 박사는 우선 “인천시민의 카드 사용을 포함한 전자상거래의 역외소비율은 2018년 50.92%로 2014년 50.33%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9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3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의 조기 개통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운영한다.인천경제청은 최근 시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구의원, 시 공무원 등 28명으로 제3연륙교 건설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협의체는 제3연륙교가 착공할 때까지 운영하며 지방자치단체에 주민 요구 사항을 알리고 주민에게 제3연륙교 조기 건설 방안과 관광자원화 등의 추진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인천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는 길이 4.66㎞, 왕복 6차로 규모로 오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Asia Freight, Logistics And Supply chain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아시아 카고 뉴스(Asia Cargo News)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매년 육상·해상·항공화물 분야 최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아시아 카고 뉴스는 분야별 최우수 화물공항을 선정하기 위해 전 세계 항공화물 관계자 투표를 통해 서비스 품질, 혁신성, 고객관리 등 만족도를 조사했다.인천공항은 세계 3위 수준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19

인천항만공사(IPA)가 ㈜카카오페이 금융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국민 참여 햇빛펀드(태양광 프로젝트 파이낸싱) 투자 상품이 완판 됐다.IPA는 이 펀드가 최근 3차례 모집 모두 출시와 동시에 많은 투자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조기 마감됐다고 18일 밝혔다.앞서 국민 참여 햇빛펀드(연수익률 8%)는 지난 3일 1차 4억원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10일 2차, 17일 3차 각각 3억원 규모로 출시돼 총 10억원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자금이 모집됐다.국민 참여 햇빛펀드는 IPA가 직접 시행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사업에 투자하는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9

인천지역 상당수 기업이 대학과 함께 연구·기술개발·인적교류 등을 하는 산학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인천상의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인천지역 기업 의견 조사 결과에 따르면 130개 업체를 대상으로 벌인 ‘산학협력 활성화’와 관련해 산학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전체 응답 업체 중 42.5%의 업체가 산학협력에 참여하고 있거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반면, 경험이 없다는 업체는 57.5%로 조사됐다.산학협력 경험 유무를 떠나 앞으로 산학협력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9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 의혹 관련 증거를 인멸·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직원 5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다른 공범을 수사하는 검찰은 피고인들에 대한 증거열람을 제한했고 변호인은 증거열람 없이는 변론이 어렵다고 맞섰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소병석 부장판사)는 18일 증거위조, 증거인멸 등 혐의 기소된 삼성전자 A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 상무와 B 보안선진화TF 상무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증거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삼성바이오에피스 C상무와 D부장,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E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9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인천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이 사업의 지원 분야는 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 시각디자인, 멀티미디어 등 4개 부문이다.인천TP는 전체개발에 들어간 비용의 80% 안에서 개발비를 지원한다.제품디자인은 최고 1천800만원, 나머지 분야는 1천만원까지다.지원 대상은 본사가 인천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국내 공인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또는 디자인 관련 학과가 있는 인천지역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지역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9

인천시 중구 잠진도~무의도를 연결하는 무의대교 통행량이 개통(지난 4월 30일) 50일 만에 13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무의대교 통행량이 평일에는 평균 2천660대, 주말에는 4천300대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무의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도 다리가 놓이기 전 배를 이용할 때보다 평일은 9.4배, 주말은 3.8배가 각각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인천경제청은 인천시, 중구, 운수업체 등과 협력해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무의도를 경유하는 노선·순환버스를 증차할 계획이다.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9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문인화가 봄날 이상연 작가가 인천사회복지모금회 나눔리더 125번째 주인공이 됐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이 작가에게 기부전시회 판매수익금 2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 작가의 기부금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인천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전시회 판매수익금이다.이 작가는 “기부의 가르침을 주신 친정어머니 덕분에 기부전시회를 기획할 수 있었고, 이 수익금이 인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비와 같은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정명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6-19

인천국제공항고속도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가 영종대교 휴게소 내 몰래 카메라 집중 단속에 나섰다.신공항하이웨이㈜는 18일 서부경찰서, 서구청 등과 함께 몰래 카메라 단속과 비상벨 운영시스템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불법 촬영 행위와 범죄 행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계기관 합동 점검 결과 몰래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고 비상벨 운영 시스템 정상인 것으로 조사됐다.고지영 신공항하이웨이㈜ 사장은 “회사 자체적으로 하루 3회 이상 영종대교 휴게소 몰래 카메라를 단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종대교 휴게소가 고객들이 안심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