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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경이 일부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박경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박경은 지난해 11월 SNS에 바이브 등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해 이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경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를 연기한 상태다.장영준 기자

엔터테인먼트 | 장영준 기자 | 2020-06-17 14:51

보이그룹 일급비밀 멤버 요한(본명 김정환)이 지난 16일 2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17일 소속사 (주) KJ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면서 일급비밀 멤버 요한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요한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팬들을 위해 온라인 조문도 진행한다.소속사는 "현재 유가족분들은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요한과 관련된 추측성 및 사망 관련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는 바이다. 요한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

엔터테인먼트 | 장영준 기자 | 2020-06-17 14:48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연 속 주인공의 시점에서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 편집자주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온 나라가 들썩이고 마스크는 품절 대란을 겪던 1~2월. 나는 아무 생각없이 편의점으로 향했다. 그런데 4~5살 쯤 돼 보이는 남자 아이와 9~10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마스크도 없이 소매로 입을 가린 채 편의점 앞에 서 있었다."못 사는 애들인가?"아이들의 행색을 보며 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편의점 안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계산하려는데, 매대에 아동용 마스크 4개가 남아 있었다. 뽀로로가 그려진. 그때는 뭔

미디어 | 장영준 기자 | 2020-06-17 11:02

수요일인 오늘(17일)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어제(16일, 26~33도)보다 1~2도 가량 낮겠지만,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수원 29도 등 25~31도가 되겠다.내일(18일)과 모레(19일)도 기온차는 크지 않겠다.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며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를 기록하겠고,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

미디어 | 장영준 기자 | 2020-06-17 08:32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 씨에 대한 미국 송환 여부 판단이 다음달 7일로 미뤄졌다.16일 서울고법 형사20부(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범죄인 인도심사 두 번째 심문에서 재판부는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결정을 연기했다.이날 갈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한 손씨는 "만약 한국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떤 중형이 내려져도 달게 받고 싶다"며 "가족이 있는 이곳에 있고 싶다. 철없는 잘못으로 사회에 큰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날

미디어 | 장영준 기자 | 2020-06-16 15:19

신호를 위반해 미친듯이 달려오는 버스를 가까스로 피해 목숨을 구한 운전자가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인 미수 버스를 신고합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사고가 날 뻔 했던 아찔한 당시의 순간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영상이 찍힌 곳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원드컵로 부근 효성사거리. 글쓴이는 신호에 맞춰 차량을 서서히 전진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 시내버스 한 대가 매우 빠른 속도로 글쓴이의 차 앞을 지나갔다. 만약 글쓴

미디어 | 장영준 기자 | 2020-06-16 13:20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 씨의 미국 송환여부가 16일 결정될 수 있다.서울고법 형사20부(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손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하는 범죄인 인도심사 두 번째 심문을 연다.심문이 끝나면 곧바로 손씨의 인도 여부가 결정되지만, 검찰과 손씨 측이 의견서를 제출하며 법리 다툼을 벌이고 있어 추가 심문기일을 정할 가능성도 있다.손씨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특정 브라우저를 이용해야만 접속할 수 있는 다크웹(Dark Web)에서

미디어 | 장영준 기자 | 2020-06-16 08:50

화요일인 오늘(16일) 수도권 하늘은 맑겠지만, 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무척 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오늘 낮 기온은 어제(15일, 24~31도)보다 1~3도 가량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30도 등 26~32도가 되겠다.내일(17일)과 모레(18일)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미디어 | 장영준 기자 | 2020-06-16 08:30

트로트가수 류지광이 생애 처음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연기 데뷔까지 무사히 마쳤다.15일 소속사에 따르면 류지광은 지난 주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촬영을 마쳤다. 촬영 당시 연기는 처음임에도 독보적인 목소리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류지광은 극중 결혼식 장면에서 축가를 부르는 연기를 소화했다. 남진의 '님과 함께'를 부르는 다소 비중이 낮은 배역이었지만, 류지광은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와 노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류지광은 드라마 촬영 후

엔터테인먼트 | 장영준 기자 | 2020-06-15 15:43

건국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사실상 등록금을 환불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소식에 대다수 누리꾼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15일 대학가에 따르면 건국대는 총학생회와 올해 4월부터 8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소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환불 방안을 논의하고 이번 주 내로 최종 금액을 확정 짓기로 했다.대상은 올 1학기 재학생 1만5천여명(서울캠퍼스 학부생 기준)이며, 다음 학기 등록금 고지서에서 일정 비율을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사실상 코로나19로 인해 침해된 학습권을

미디어 | 장영준 기자 | 2020-06-15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