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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 자체 기술 개발로 산성비 원인물질인 황산화물ㆍ염화수소 농도를 각각 50% 이상 감소시키는 등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구리자원회수시설의 경우 전국 공공소각장 84곳 중 최초로 제1호 통합환경허가 사업장으로 인증받은 우수 시설물로 현재 환경기준보다 더욱 강화된 기준을 적용,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통합환경허가는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을 하나로 종합 관리, 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면서 현재의 환경기준보다 더욱 강화된 기준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2-20 12:55

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가 올해 실시된 국민권익위 주관 기초의회에 대한 청렴도 평가 결과 경기도 11개 기초의회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인구 20만명 이하 기초의회 대상 평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인구 20만명에 가장 근접한 구리시가 도내에선 유일하게 평가 대상에 올라 이 같은 성과를 얻어냈다.올해 청렴도 측정은 지방의회(광역의회 17곳, 기초의회 48곳)를 놓고 직무 관련 공직자, 단체 및 전문가,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부패인식ㆍ경험, 의회운영 예산ㆍ부패통제 등을 설문조사 형식으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2-17 19:20

박영순 전 구리시장(현 구리미래정책포럼 상임고문) 등 3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안승남 구리시장 등을 상대로 “구리시가 정당한 이유 없이 GWDC사업을 폐기했다”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무혐의 처분으로 일단락됐다.16일 구리시 등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지난 7월 시민단체 대표들이 안 시장 등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판단하고 무혐의 처분했다.앞서 경찰도 GWDC사업 종료의 고의성 여부와 정당한 직무의 유기 등을 조사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2-16 17:03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GWDC(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공언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박 전 시장은 지난 14일 ‘복권에 즈음 구리시민께 드리는 인사 말씀’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5년 동안 정지된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지난 11일자로 회복돼 복권됐다”며 “GWDC사업 자체를 폐기 처분하고, 그 자리에 대규모 아파트 개발사업을 벌이기 위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요즘의 상황을 목도하면서 GWDC사업을 반드시 살려 착공시키겠다”고 주장했다.이어 “정치적으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2-15 17:59

구리시 인창주공 4단지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주택관리규약(관리규약) 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일부 입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15일 시와 입주민 A씨 등에 따르면 인창주공 4단지 입주자대표회는 지난 10월부터 관리규약 개정을 추진 중이다.이런 가운데 A씨 등은 지난달 18일 시민행복청원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관리규약 개정 추진에 반발하는 내용의 ‘인창주공 4단지의 공동주택 관리개정건’을 제기했다. 이 청원은 이날 현재 조회수 8천562명을 기록하며 606명이 동의하는 등 충족선(500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A씨는 “인창주공 4단지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2-15 17:05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에 농업ㆍ정보통신ㆍ통계기관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구리농수산물공사와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등은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에 동참했다.구리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 등은 안승남 시장과 김성수 사장, 신현철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과 관련,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사랑나눔단은 지역 내 자원봉사 등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을 접목한 사회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2-14 14:52

구리시는 하수도 사용료를 내년 1월 고지분부터 업종에 따라 17%를 올려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및 노후화된 하수도 시설 개선을 위해서다.지난해 12월 하수도요금 현실화를 위해 지난 3월과 내년 1월 부과분부터 각각 17% 인상을 골자로 개정된 하수도 사용조례를 반영했다.구리시의 지난해 결산기준 하수도요금 현실화율은 43.38%에 그치고 있다.이번 인상으로 내년 1월 고지분부터 월 30t의 하수 배출 시 가정용의 경우 종전 1만7천910원에서 2만950원으로 월 3천40원, 일반용은 1만9천350원에서 2만2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2-14 14:42

법원이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 종료처분에 대해 구리시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구리시는 의정부지법 제2행정부(재판장 최규연 부장판사)가 구리미래정책포럼 등 구리지역 3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제기한 GWDC 조성사업 종료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구리미래정책포럼(대표 박영순 전 구리시장), GWDC 살리기 범시민대책위, 유권자시민행동 구리시연합회 등 3개 시민단체 대표들은 지난 7월 의정부지법에 ‘GWDC 종료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2-13 17:13

안승남 구리시장이 SNS 메시지 등의 방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구리시정을 리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강변 스마트시티 개발과 관련, ‘규제 샌드박스’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규제 샌드박스(sand box)는 신기술이 출시될 때 기업에 불합리한 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하는 제도를 말한다.안 시장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전제한 뒤 과거 산업혁명시대 영국의 사례로 이야기를 시작했다.그는 “산업혁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던 19세기 초, 영국에는 공장이 우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2-13 13:32

구리시는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3만4천234건 59억원을 부과하고 11일 고지서를 발송한다. 올해 2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에 비해 1억5천만원(2.5%) 증액됐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1일, 12월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 후불적 성격으로 1년에 2번 부과된다.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지난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사용일수에 대한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돼 과세된다. 경차나 화물차와 같이 1년분 자동차세가 10만원 미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2-10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