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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정부 예산으로 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 서식지 복원사업을 추진한 뒤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서식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안산시는 지난 2017년 단원구 초지동 746 일원 원포공원 내 부지 1만8천㎡에 ‘맹꽁이 서식지 복원 등 생태네크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앞서 환경부가 시행하는 ‘2017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의 하나로 ㈜한국도시녹화와 안산시가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됐다.사업비 4억5천만원 전액은 환경부로부터 지원받아 추진됐다. 주요 시설은 맹꽁이 서식지를 위한 공간과 산책로, 퍼걸러 시설 및 해송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1 17:08

안산시가 지역에 소재한 한 초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학교 측과 협력 체계를 구축, 학생 및 교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안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단원구 와동초교의 학생과 교직원 709명 전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7일 지역 내 23번 확진자로 분류된 9살 A군은 와동초교 2학년생으로 앞선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스마트허브 내 인지컨트롤스㈜ 직원 B씨(38)의 아들이다.이에 안산시는 A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1 13:52

대전 건강기능식품 판매원(대전 51번)과 접촉한 안산 거주 시민(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안산시는 19일 상록구 사이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안산 27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대전에 거주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대전 51번째 확진자 B씨50대 여성)와 최근 남양주시에서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B씨는 대전의 한 교회 목사 부부(대전 47·48번)와 접촉한 뒤 지난 1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안산시는 A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관과 A씨의 최근 동선을 조사 중이며, A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19 11:59

안산시가 신재생 에너지 메카로 부상하면서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이끌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주도하기 위한 청사진도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를 활용하는 수소산업 생태계는 경제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고된다. 특히 경제ㆍ환경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점이 많아 경제성장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원천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산시는 지난해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안산시는 올해도 대부도와 시화MTV 일대가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로 지정됐다. 단원구 원곡동을 중심으로 한 다문화마을특구에 이은 두번째 특구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18 21:07

국내 유명 셰프들이 안산에 출동,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만들어 다문화ㆍ저소득가정 등에 전달했다.18일 안산시청 구내식당에서 (사)나눔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한 ‘well made 도시락 나눔’ 행사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최현석ㆍ여경래ㆍ미카엘 셰프가 참석, (사)나눔문화예술협회원과 시청 직원 등 40여명과 함께 6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도시락은 밥, 오이냉국, 소불고기, 나물류, 김치, 멸치볶음, 과일, 떡 등으로 구성돼 맛·영양·퀄리티를 모두 갖췄다.이렇게 만들어진 도시락은 다문화ㆍ저소득가정 등에 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18 18:26

안산지역 유치원 원생 20여명이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내 유치원으로부터 “아이들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원생 19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였다. 증상이 심한 9명은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보건소는 원생들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분석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규명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치원 측은 일시적으로 자체 폐쇄한 것으로 전해졌다.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다른 지역에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17 16:40

안산시가 수소산업 생태계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수소시범도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안산시는 17일 시청에서 수소시범도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안산도시개발㈜과 ㈜포스코건설, 한전KPS㈜, ㈜KT, ㈜KT DS, ㈜SPG수소, 안산환경재단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290여억원을 들여 수소 생산부터 저장, 이송, 활용 등까지 모든 주기의 수소 생태계와 인프라 구축, 시화호조력발전소의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수소생산 실증 등으로 수소시범도시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17 15:14

안산시가 추진하는 ‘우리 밀 익는 국수마을’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안산시가 대부도에서 생산하는 밀의 생산 및 유통과 소비 활성화 등을 위해 16일 ‘우리 밀 익는 국수마을’ 조성 협약식을 열고 국산 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기반 마련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오정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이사, 채만식 대부우리밀 콩 영농조합법인 회장, 금동혁 ㈜우리밀 대표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대부도 우리 밀의 안정적 생산과 국산 밀가루 소비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지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16 15:16

안산지역 차선도색업체가 공인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위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감사원이 전국 지자체의 차선도색사업들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안산시 상록구는 지난해 2월 사업비 3억여원을 들여 월피동과 부곡동 등 6곳의 도로 중 지워지거나 훼손된 차선을 정비하기 위해 차선도색 유지관리사업을 추진, 같은해 11월 완료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입찰방식을 통해 사업자로 선정된 A업체는 지난해 10월께 작업 완료를 앞두고 품질검사를 받기 위해 공인기관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감독관과 협의하지 않고 의견서에 임의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15 18:02

안산시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환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하는 등 감염원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음압특수구급차를 도입,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먼저 챙기고 나섰다.14일 안산시 단원보건소에 따르면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마련된 음압특수구급차에는 음압시스템 설치와 감염원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게 설계됐다.이와 함께 오염된 내부 공기는 정화장치인 ‘헤파필터(HEPA Filter)’를 통해 걸러져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이 완전 차단된다.지난 11일부터 단원보건소에 배치, 운행에 나선 음압특수구급차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14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