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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시외버스터미널은 이용수요 등을 감안할 때 현재의 2배가 적정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터미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용도의 복합, 입체시설로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제시됐다.금오동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여객자동차 정류장) 지구단위계획 관련 시가 의뢰한 용역을 맡은 벽산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의정부시 금오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이같은 결과를 설명했다.이날 벽산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의정부시 시외버스터미널은 현재 도시계획시설부지 2만 3천 400㎡의 14.5%인 3천400㎡만 터미널로 이용되고 있다. 협소, 편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0-28

의정부시의 100년 먹거리 사업인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사업이 본격화한 가운데 저층, 저밀도 개발규제가 사업성공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특히 참여희망 기업들이 낮은 층수와 용적률로 인한 사업성 저하를 들어 결정을 미루고 참여기업조차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층수, 용적률 상향문제가 어떻게 해결될 지 주목되고 있다.2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복합문화단지의 저층, 저밀도 토지이용규제로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며 층수와 용적률 상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향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0-28

의정부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는 24일 지검 대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의정부지검은 제21대 총선이 18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협의회를 통해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등 주요 선거범죄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최창민 의정부지검 공공수사부 부장을 비롯한 검찰 관계자와 의정부ㆍ남양주시 선관위 관계자, 의정부경찰서 수사과장 등 15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예비후보자 등록신청 개시일(12월 17일)께 연말, 연초 모임 등을 통해 선거분위기가 조기 과열될 수 있고, 금품선거ㆍ흑색선전ㆍ불법선전 등 발생을 우려하며,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10-25

최해영 경기북부경찰청장은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최 청장은 이날 연천경찰서 재난상황실과 거점소독소 및 이동통제소 등을 방문했다.최 청장은 이 자리에서 “39일간 계속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지원에 투입된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돼지열병이 종식될 때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북부경찰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현재까지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 재난상황실을 운영, 24시간 비상상황에 대응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10-25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보호에 대한 운전자 의식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4일 밝혔다.공단은 보행자 사망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정부 시내 일원 왕복 4차로, 무신호 횡단보도, 제한속도 50㎞/h 및 30㎞/h)에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제한속도 50㎞/h인 도로에서는 보행자의 10.0%만이 운전자의 양보를 받아 횡단보도를 건넜으며, 30㎞/h인 도로에서는 보행자의 36.7%가 양보를 받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10-25

도심 공원과 주택가에 둘러싸여 20년 넘게 이전 집단민원이 계속돼 온 의정부시 용현동 공설묘지를 포함한 일대의 개발 가능성이 커졌다. 주민들이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개발을 제안하고 의정부시가 타당성 검토에 나섰기 때문이다.23일 의정부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도심 산지형 근린공원인 추동 공원 자락에 있는 용현동 산 32번지 공설묘지(1만 512㎡)는 일본강점기 때 조성되고서 현재 묘 300여 기가 남아있다.그러나 용현동 공설묘지 내 90% 이상이 묘적부가 없는 무연고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묘의 상당수는 봉분 흔적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0-24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관광장 하부와 의정부시 대표적인 먹거리 타운인 동오마을에 대규모 지하 공영주차장이 건설된다.의정부시는 21일 신곡동 762-4번지 일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관광장 녹지와 도로 밑에 모두 232면 연면적 8천 591㎡ 규모의 지하 1층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가졌다.모두 250억 원을 들여 1단계로 116면을 올 연말 착공해 내년 말까지 끝내고 2 단계로 2021년까지 116면을 건설할 계획이다. 1단계 마무리 뒤 주차수요를 판단해 2단계 공사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 주차장이 조성되면 경기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0-23

경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019년 창업보육센터 경기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1999년 개소 이래 처음이고 경기북부서 유일하다.2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17개 시ㆍ군에 있는 51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기관의 전문성, 운영 인프라, 운영실적 및 보육기업의 사업화 성과 등을 매년 종합평가(4등급 S, A, B, C )해 익년도 운영비를 차등 지급한다.최근 실시한 평가에서 의정부시에 있는 경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의정부, 고양, 남양주, 포천 등 7개 경기북부 창업보육센터 중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0-23

의정부 민락주민의 노선 변경, 역 신설 요구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7호선 연장 2공구 구간 공사가 노선변경 없이 오는 12월 착공한다. 나머지 1, 2공구 구간도 내년 3월께부터 본격 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21일 의정부시와 경기도에 따르면 7호선 연장 2공구인 탑석역서 양주시계 구간 4.425㎞ 중 우선시공분 사업계획승인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요청한 상태로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중이다. 경기도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승인을 받는대로 12월 안으로 우선 시공분 착공에 나선다. 우선시공분은 보상 등이 필요없이 즉시 공사에 들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0-22

의정부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의정부시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유도에 나선다.2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1987년 4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 정류장)로 결정 고시된 금오동 360-4번지 일대 2만3천㎡(57필지)는 10% 정도인 2천589㎡만 터미널시설이 들어서고 나머지는 중고자동차 매매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도시계획시설이 들어서지 않은 나머지는 내년 7월이면 자동해제된다. 도시계획시설 지정 당시 논밭이던 주변은 아파트 단지, 상가가 들어서고 경전철역이 들어서 도시화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