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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공직자 사퇴 시한인 16일까지 사직서를 제출한 경기도의원은 단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앞선 19대 총선 11명, 20대 총선 5명보다 크게 줄어든 것이다.16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사직서를 제출한 의원은 이나영 의원(민, 성남7) 뿐이다.그동안 총선 출마자로 거론된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오산)은 4선인 안민석 의원과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측됐지만,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불출마를 선언했다.불출마 기자회견에서 조재훈 위원장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의원으로서 당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1-17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01-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과거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16일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이 지사는 이날 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 부회장인 이대준 씨의 별세를 추모하는 SNS 글을 통해 “인권유린이 자행된 선감학원은 다름 아닌 경기도가 운영하던 기관이었다”며 “도정 최고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통감하고 선감학원 피해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이 지사는 지난해 1월 경기도청에서 가진 면담에서 협의회 측의 사과 요구에 “진상조사와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본 뒤 공식적으로 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인 바 있다.이어 이 지사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1-17

그동안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여주·양평에서 군수에 이어 최초의 민주당 출신 국회의원이 탄생하느냐, 아니면 보수 정당의 수성이냐가 21대 국회의원선거를 보는 이 지역의 관심이다.현재까지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김선교 전 군수와 그리고 현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새로운보수당 정병국 의원 간의 진보1 vs 보수2의 3파전이 예상되는 만큼, 민주당 후보의 국회 입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이 큰 경쟁 구도가 만들어진 것은 사실이다.첫 민주당 국회의원의 탄생 가능성을 반영하듯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6명이 출사표를

선거 | 장세원 기자 | 2020-01-17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0-01-17

예비교사 A씨(23)는 인천 서구에서 평생을 나고 자랐지만 교사임용고시를 치르면서 처음으로 고향을 떠났다.인천지역 섬 발령을 피하기 위해 아예 타지역으로 지원한 것이다.A씨는 “섬으로 발령이 나면 연고도 없고 여가시설조차 제대로 이용하기 힘든 곳에서 최소 4년 동안 관사 생활을 해야한다”고 걱정했다.이어 “섬에 있다가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순위명부 조건을 맞춰야하는데, 순위에서 밀리면 자칫 7~8년씩 있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명감만으로 지원하기엔 쉽지 않다”고 했다.인천에서 ‘섬마을 선생님’을 기피하는 교사가 늘고 있다.15일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17

한국전력이 전통시장 전기요금 특별할인제를 종료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진(본보 2019년 12월 16일자 1면) 가운데 한전이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5년간 285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한전은 전국 1천450여 개 전통시장에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한전은 매년 57억 원씩 5년간 총 285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효율 향상사업, 전통시장 환경개선 등 3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친다.우선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은 전통시장 개별 점포의 발광다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17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은 사립유치원에 지원금 지급을 중단한 것을 두고 법원이 사립유치원장들의 손을 들어줬다.수원지법 행정2부(부장판사 김정민)는 이날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금 등 지급거부처분 취소소송 재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피고 측이 원고인 사립유치원들이 ‘처음학교로’(유치원 입학관리 프로그램)에 가입을 강제하도록 하는 취지의 조례를 제정한 것은 지난해 6월인데, 운영비 지급 중단은 그보다 앞선 2월로 조례를 지정하기 전이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원고들이 처음학교로에 가입하지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20-01-17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1-17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