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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이륜서비스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한 조합을 설립했다.경기지역 이륜서비스 노동조합은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설립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간 대화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과 사회안전망에서 배제된 현실을 고려해 이륜서비스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복지 사업 등을 지자체에 제안하고 실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노조 설립 배경은 이륜자동차를 이용하는 노동자들이 추산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상황에서 이들의 노동조건이나 관련 사업 기준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노조는 “퀵서비스 노동자들은

사회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25

삼성그룹이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합격자를 24일 발표했다.앞서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지난 14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과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LA) 등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달과 다음달에 걸쳐 임원 면접, 직무역량 면접, 창의성 면접 등을 진행하며, 다음달 중 건강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삼성그룹의 올해 채용 규모는 1만 명 선으로, 상반기에 절반 정도를 뽑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24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함께 24일 오후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 터미널을 찾아 불법 수출 시도된 폐기물 총 4천666t 처리 현황과 추진 일정 등을 점검했다.조 장관은 평택시 관계자로부터 불법수출 폐기물 처리 계획을 보고받고, 정 시장 등과 함께 처리 현장을 살펴봤다.현재 평택항에는 지난해 9월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올해 2월 평택항으로 돌아온 폐기물 1천211t과 수출이 보류된 폐기물 등 총 4천666t이 보관돼 있다.4천666t은 컨테이너 195대에 나뉘어 담겨 있다.그동안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항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4-24

경찰의 함정수사에 걸려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주점 실장이 항소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1부(오원찬 부장판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35)에게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7년 2월 14일 새벽 유흥주점에 온 손님의 요청으로 도우미 여성을 불러줬다. 이후 손님이 도우미 여성과 속칭 ‘2차’를 가겠다고 하자 A씨는 성매매 알선 비용 20만 원과 술값 등 모두 60만 원을 받았다.하지만, 이 손님은 성매매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4-24

친동생이 운영하는 병원을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며 불을 지르겠다고 난동을 부린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구리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씨(66)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4시 18분께 구리시에 있는 동생의 병원에 찾아가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병원에 뿌리며 난동을 부린 혐의다.A씨는 불을 붙이지 않아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5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 관계자는 “평소 가족 간에 서운함, 갈등이 누적돼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4-24

양주경찰서는 24일 새벽시간대 양주ㆍ동두천ㆍ포천시 등 경기북부지역 식당에 침입해 보관함에 있던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및 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A씨(33)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새벽 4시12분께 양주시 백석읍 한 식당의 뒤 창문으로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 19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총 15회에 걸쳐 250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심야시간대 영업을 마치고 귀가한 식당을 골라 식당 후문이나 창문을 통해 침입해 카운터에 있는 금고를 열고 돈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A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9-04-24

친동생이 운영하는 병원에 들어가 휘발유를 뿌리며 불을 지르겠다고 난동을 부린 60대가 붙잡혔다.구리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씨(66)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4시 18분께 구리시에 있는 동생의 병원에 들어가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병원에 뿌리며 난동을 부린 혐의다.실제 불을 붙이지는 않아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약 5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 관계자는 “평소 가족 간에 서운함, 갈등이 누적돼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4-24

서울 중장년층 귀농·귀촌인들은 정착지로 경기도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의 일자리 가능성을 열다’라는 주제로 24일 발간하는 올해 첫 번째 ‘50+리포트’에서 서울 중장년층의 귀농·귀촌을 다룬다고 밝혔다.재단은 2013~2017년 통계청 자료를 인용,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귀농하는 인구는 매년 평균 3천274명이며, 그중 절반(1천646명)은 50+세대(만 50~64세)였다고 전했다.지역별로는 경기도(19.7%)로 가장 많이 귀촌했으며, 경기도에서 선호하는 곳은 양평군, 여주시, 남양주시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24

수요일인 24일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중 그치겠다. 강우의 영향으로 출근길 기온과 습도가 비교적 높을 것으로 보인다.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5.2도, 춘천 16.1도, 강릉 17.4도, 청주 15.3도, 대전 15.4도, 전주 15.1도, 광주 16.5도, 제주 18.1도, 대구 14.8도, 부산 16도, 창원 15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6∼26도로, 평년보다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전 중 그칠 것으로

날씨 | 연합뉴스 | 2019-04-2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공개채용 필기시험을 허술하게 관리했다가 공정성 시비가 불거지자 일부 직군 응시생 전원을 대상으로 재시험을 실시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다.심평원이 엉뚱한 답안지를 배포하고 허술한 방식으로 답안지를 교체하면서 공공기관의 허술한 채용 과정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김승택 심평원 원장은 23일 기관 홈페이지에 “지난 20일 채용위탁업체에 위탁해 실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규직원 채용 필기시험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고사장 OMR 답안지 배포·교체건’과 관련해 해당 분야(심사직 5급 일반) 응시생 전원을 대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