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6,787건)

수요일인 오늘(14일)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오후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경기도(파주, 연천, 김포 제외), 인천(강화군, 옹진군 제외)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인천 강화와 경기도 파주, 연천, 김포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폭염특보가 발효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고 밤사이 열대야로 매우 덥겠다. 오늘 낮 기온은 33~35도로, 어제(32~36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 27.9도, 수원 29.5도, 이천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8-14

[물부족 대한민국 해법은 재활용] 5.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선도해야물 부족 현상을 막고자 중수도나 빗물 사용 등의 물 재이용을 통한 수자원 확보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국내의 물 재이용 시설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수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물 재이용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자원을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등에 중수도 및 빗물 관련 시설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14

“‘자연환경의 보고(寶庫)’로 되살아난 안산 갈대습지가 물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탓에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던 시화호에 생명을 불어넣고자 조성된 안산 갈대습지가 물 부족에 시달리면서 ‘육지화’가 진행, 수질오염 우려는 물론 동ㆍ식물의 서식활동도 위협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오전 찾은 안산시 상록구의 안산 갈대습지공원. 무더운 날씨임에도 자연을 벗 삼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갈대습지 내 곳곳에서 포착할 수 있었다.안산 갈대습지는 지난 1997년 정부의 시화호 수질개선 종합관리대책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8-14

뇌 병변 등 중도 중복장애 학생을 위해 지난해 6월 전국에서 최초로 화성시에 문을 연 병원학교가 경영난 탓에 1년 만에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병원학교를 운영하던 화성제일병원은 이번 달부터 병원 전체가 기약없는 휴원에 들어갔으며, 병원학교를 다닌 학생 중 일부는 학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화성제일병원 병원학교(개교 당시 브론코기념병원)가 폐교했다. 지난해 6월 개교한 지 13개월 만이다.병원학교는 병을 앓고 있어 학교에 가지 못하고 병원에 장기간 입원해야 하는 학생환자들을 위한 것으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9-08-14

사고로 불이 난 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가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13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파주시 법원읍 성암사 부근에서 SUV 차량이 나무와 경계석 등을 들이받았다.충돌 후에도 앞바퀴가 돌며 차에서 불이 났다. 하지만, 운전자 A씨는 정신을 잃어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소화기로 불을 끄고, 삼단봉과 망치로 유리창을깨 A씨를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이 과정에서 법원파출소 소속 이승엽 경위는 팔꿈치에 화상을 입었고, 박지형 경사도 구토와 호흡 곤란으로

사건·사고·판결 | 이관식 기자 | 2019-08-14

파주시 법원읍 일대에서 SUV차량이 교통사고로 화재에 휩쓸렸다.사고로 인해 운전자 A씨와 경찰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13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파주시 법원읍 성암사 부근에서 A씨가 몰던 SUV차량이 나무와 경계석 등을 들이받았다.충돌 후 앞바퀴가 돌며 차에서 불이 났지만, A씨는 정신을 잃은 채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소화기로 불을 끈 후 삼단봉과 망치로 유리창을 깨 A씨를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이 과정에서 법원파출소 소속 이승엽 경위는 팔꿈치에 화상을, 박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19-08-13

버스기사가 주유와 세차 등을 실시하는 대기시간은 근무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근로기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곽노상 전 코레일네트웍스 대표(60)의 상고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무죄 취지로 수원지법 형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네트웍스의 ‘광명역~사당역 셔틀버스’를 운행하던 A씨는 무단결근 등을 이유로 해고되자 2017년 5월 곽 대표를 주당 59.5시간 일하게 한 혐의(근로기준법상 초과근로) 등으로 고발했다. 격일제 노동자가 법정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8-14

경기도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더위는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드는 광복절(15일)을 기점으로 해소될 전망이다.13일 수도권기상청은 경기도 전역에 폭염 특보를 내렸다. 이날 안성은 최고 38.2도를 기록했으며 가평도 37.4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전역이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14일도 김포, 연천, 파주 등 경기북부 일부 시ㆍ군을 제외한 도내 전 지역에서 폭염경보 수준의 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더위는 15일께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8-14

직권남용 및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2심 심리가 마무리된다.수원고법은 14일 오후 2시 형사2부(부장판사 임상기) 심리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결심공판은 검찰 측 증인 2명에 대한 증인 신문, 검찰 구형, 변호인 최후 변론, 이 지사 최후 진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증인 신문과 관련, 검찰 증인 2명 중 1명은 지난 7일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했고, 또 다른 1명의 경우에는 주소 확인 등의 문제로 증인 소환장이 송달되지 않은 상태여서 현재까지 불투명한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8-14

경기도교육청이 ‘매입형 유치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립유치원 9곳에 대한 매입 절차에 착수했다.1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매입형 유치원은 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사들여 공립으로 전환하는 제도로, 이번에 선정된 유치원은 고양 에꼴데쁘띠유치원, 광주 광주한솔숲유치원, 군포 숲속해아뜰유치원, 수원 홍하유치원, 안성 이든유치원, 용인 루아숲유치원과 아이미래유치원, 의왕 애플트리유치원, 화성 반디유치원 등이다. 이 유치원들은 내년 3월1일에 개원 예정이다.당초 도교육청은 총 15곳을 선정하려고 했으나, 유치원 건물 여건 등 기준에 부합하는 곳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