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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8일 야간시간 동안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운전자가 숨을 불지 않아도 알코올을 감지하는 ‘비접촉식 감지기’를 도입한다.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경기북부 관할 12개 경찰서에서 일제히 진행되며 경찰 200명이 동원돼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에서 집중적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음주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은기자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5-27 18:01

27일 오후 1시55분께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불은 오후 2시7분께 완진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공사장 내 스티로폼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지휘차 포함 소방 장비 23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5-27 15:06

26일 오후 6시4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8층짜리 복합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10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부상했다. 이 중 J씨(36)는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35명은 옥상으로 대피했으며, 2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대피 인원은 불길이 모두 잡힌 뒤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54대와 소방관 138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7시37분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군포시는 불

사건·사고·판결 | 윤덕흥 기자 | 2020-05-26 22:16

#1. 성남에서 토끼 같은 두 자녀를 키우며 오순도순 가정을 꾸려가던 남편 송씨와 아내 박씨. 이들은 지난 1월16일 저녁 8시30분을 기점으로 힘겨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했던 전기 오토바이가 충전 중 갑자기 폭발하면서 집이 화염에 휩싸인 것.이 화재로 송씨네 가족은 모두 위중한 화상을 입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같은 달 27일 소중한 첫째를 먼저 떠나보내고, 박씨와 둘째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피부이식수술 등을 2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하루하루 버거운 날을 이어가고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5-26 21:07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날 출근길 현장을 찾아보니 여전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번 조치에 강제성이 없는 탓에 사실상 시민들의 ‘자율’에 맡겨진 모습이었다.26일 오전 7시40분께 찾은 수원역 AK플라자 앞 버스정류장. 50여m에 걸친 버스정류장은 이른 아침부터 출근에 나선 이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80여명의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중간중간 10명가량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었다. 잠시 후 한 중년 남성이 마스크 없이 버스에 올라탔지만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몇몇 시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5-26 21:06

“아이 등교시키는 게 걱정되면 체험학습을 신청해 대체하라는데 지역마다 허용 기간이 달라 불공평해요.”교육부가 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우려되는 학생을 위해 가정학습 또한 체험학습의 하나로 인정되도록 조치한 가운데 지역별 ‘가정학습 허용기간’이 제각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경북은 연간 60일, 서울은 34일까지 가능한 반면 경기도는 20일에 불과하다며 학부모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4일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부모가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가정학습을 해도 교외 체험학습으로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5-26 20:52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주거지를 무단이탈해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국내 첫 판결이다.의정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정은영 판사는 2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K씨(27ㆍ의정부)에게 징역 4월의 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다중이 이용하는 위험시설도 방문했다”면서“당시 술에 취해 착각했다고 하지만,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고 의정부 지역도 코로나 감염이 급증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5-26 20:07

수원에서 조영제를 투약한 40대 여성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다 숨졌다.26일 수원시 권선구 소재 A 병원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B씨(41)는 지난 25일 오전 10시께 A 병원에서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진행하다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촬영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조영제를 투약받은지 약 5분 만이었다.촬영 직후 호흡곤란을 호소하다 의식을 잃은 B씨는 30~40여분 후 수원시 팔달구의 한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 만인 오후 2시16분께 결국 숨을 거뒀다.애초 B씨는 CT가 없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5-26 18:1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2차 기자회견에 나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겨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지만 논란의 당사자 윤 당선인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시민단체들의 연이은 고발로 검찰 수사까지 본격화한 가운데 윤 당선인이 의원직을 유지하며 여론과 동향을 지켜볼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윤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던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페이스북 글에서 “윤 당선인에게 제기되는 의혹은 소명해야 하고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당내에서는 그가 21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6 18:13

경찰이 파주시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피의자 30대 부부의 잔혹한 범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특히 이들 부부가 내연관계가 아닌 빚 독촉에 의한 범죄라고 진술을 번복(경기일보 5월 25일자 7면)한 것과 관련, 피해자를 남편의 내연녀로 몰기 위해 거짓으로 범행 동기를 맞추는 등 사전에 치밀한 모의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26일 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충남 행담도 인근 갯벌 해상에서 머리와 왼쪽 팔 등 시신의 일부가 낚시객에 의해 발견됐다. 지문 감식 결과 토막 시신의 신원은 사흘 전 실종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5-26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