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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씨름 꿈나무들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에서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민속경기 씨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장도에 오른다.경기도씨름선수단은 12일부터 6박 8일의 일정으로 ‘2019 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체육 씨름체험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다.권준학 도씨름협회장을 단장으로한 도 선수단은 김준태 전무이사와 천하장사 출신의 이태현 용인대 교수를 비롯, 임원 6명, 중학선발 선수 1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도씨름선수단은 16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북미주한식세계화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체육회와 뉴욕씨름협회가 공동 주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1

배세진(한국체대)과 김주윤(용인대)이 제24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100㎏급과 여자 78㎏급에서 정상에 동행했다.올해 화성 비봉고를 졸업한 배세진은 1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100㎏급 결승전서 성준협(용인대)을 절반으로 꺾고 우승했다.앞서 배세진은 16강서 김현태(울산스포츠과학고)에 지도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8강에서 원찬희(경운대)를 한판으로 누른 뒤, 준결승 역시 김민규(청주대)를 한판으로 제압하는 등 파죽지세의 기량을 뽐냈다.또 여자 78㎏급 김주윤은 결승서 김민주(광주체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1

남녀 ‘도마 1인자’ 양학선(27·수원시청)과 여서정(17·경기체고)이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에서 세계의 강호들과 내년 도쿄 올림픽 전초전을 치른다.대한체조협회는 11일 양학선과 여서정을 포함한 남녀 기계체조선수 19명과 리듬체조 선수 16명 등 총 53명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2011년(고양시), 2014년(인천시)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는 종목별 우승상금 미화 3천달러, 2위상금 2천달러, 3위 1천500달러가 걸린 수준급 국제대회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1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39)이 1년 7개월만의 국내 복귀전에서 49초만에 KO패했다.최홍만은 지난 10일 서울 화곡동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12' 무제한급 입식 스페셜 매치에서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에게 1라운드 49초 만에 KO패했다.최홍만은 전날 계체에서 150㎏의 육중한 몸무게를 자랑했다. 키 195㎝, 체중 110㎏인 미하일로프보다 유리한 체격조건이었지만, 이를 이용하기는 쉽지 않았다.최홍만은 미하일로프에게 큰 펀치에 이어 니킥을 허용했고, 이후 가드가 열리면서 소나기

스포츠 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6-11

오산시와 남양주시가 제3회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에서 나란히 일반 등산부문과 전문 등산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경기도산악연맹은 9일 포천시 운악산 일원과 소흘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오산시와 남양주시가 각각 일반 부문과 전문 등산부문서 정상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산악연맹ㆍ포천시산악연맹 공동 주관,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포천시, 포천시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일반 부문 26개 팀, 전문 부문 32개 팀, 스포츠클라이밍 120명 등 총 2천여 명의 산악인과 동호인들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0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예서(인천 명선초)-추예성(양구초) 조가 제74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여초 10세부 복식에서 우승했다.박예서ㆍ추예성 조는 10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초 10세부 복식 결승전서 양서정-최소은(이상 동춘천초) 조를 8대4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복식 우승을 합작한 박예서와 추예성은 단식 준결승서 각각 안순민(비봉초)과 오지윤(의정부G스포츠클럽)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11일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또 여초 12세부 복식 결승에서 한가연(시흥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0

“그동안 간절히 기다렸던 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행복합니다. 자만하지 않고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망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쉼 없이 정진하겠습니다.”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여중부 63㎏급에서 인상(72㎏)과 용상(92㎏), 합계(164㎏)를 차례로 석권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한 김이안(안산 선부중2)은 평소 롤모델인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윤진희(경북개발공사)의 뒤를 잇는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로 성장해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이안은 1학년이던 지난 20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0

동아오츠카가 주최하는 중학교 풋살 대항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FUTSAL HEROES) 2019’ 결승전이 8일 서울대 대운동장에서 열렸다.‘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 2019’(이하 풋살히어로즈)는 풋살 저변 확대와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다.이번 대회는 서울·인천·대전·광주·부산·대구 등 6개 지역의 296개 중학교 풋살팀이 한달간 지역구 예선전을 치르고, 예선에 통과한 24개 팀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본선에는 서울지역 초등학교 24개팀이 시범경기에 참가했다.이날 풋살히어로즈 우승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0

경기도가 제6회 국무총리기 전국시ㆍ도대항검도대회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경기도는 8~9일 경북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1천160점을 득점, 부산시(800점)와 광주시(760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3년 연속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청소년부 단체전에서 우승하고, 여자부와 장년부 단체전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또 청년부 개인전 장대용(광명고OB), 장년부 개인전 박진환(이룸검도관)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초등부 개인전 신정우(하남 산곡초), 중년부 개인전 류종규(남양주 퇴계원고 OB). 청년부와 대학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09

‘전통의 명가’ 광명고가 제28회 회장기전국중ㆍ고검도대회에서 남고부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지난해 우승팀 광명고는 9일 경북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포항 대동고를 3대2로 꺾고 우승, 지난 달 대한검도회장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4강전서 과천고를 따돌린 광명고는 이날 결승서 선봉 김상혁이 지윤호와 1-1로 비긴 뒤 2위 김경진이 상대 지윤철에 머리치기 2개를 빼앗으며 2-0으로 완승을 거둬 기선을 제압했다.이어 3위 남현호가 대동고 방제웅에 머리치기 한판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09